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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별 1 : 도진기 장편소설
유다의 별(민음인)1 ㅣ 도진기 ㅣ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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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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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7월 0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88page/140*210*30/445g
  • ISBN
9788960178687/89601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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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유다의 별(민음인)(총2건)
유다의 별 2 : 도진기 장편소설     12,420원 (10%↓)
유다의 별 1 : 도진기 장편소설     12,420원 (10%↓)
  • 상세정보
  • 80여 년간 보관되어 온 사이비 교주의 머리와 현대에 되살아난 꼭두각시 마스터에 얽힌 진상을 밝힌다! 한국형 본격 추리의 선두 주자로 손꼽히는 현직 판사 작가 도진기의 소설 『유다의 별』 제1권. 1920~1930년대에 실존하며 340여 명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와 현대에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을 접목시켜 연쇄 살인사건과 백백교에 얽힌 비밀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어둠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지니게 된 고진. 과거 일제강점기에 혹세무민하며 악명을 샀던 사이비 종교 백백교 교주의 머리가 인체 표본으로서 보관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까지 전해지고 있었는데, 인간 존엄성을 이유로 이를 폐기하자는 소송이 제기되었고 마침내 화해 권고 결정이 났던 다는 기사가 그의 눈길을 끈다. 얼마 후 고진의 파트너인 형사 이유현이 찾아와, 낡은 광목천 끈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다섯 명의 복면강도 집단에 얽힌 기이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복면강도 집단의 참혹한 범행이 또다시 이어지고, 범인들이 찾는 끈이 일본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윽고 고진은 이들이 백백교와 모종의 연관이 있음을 알아내는데…….
  • 한국형 본격 추리의 선두 주자 도진기의 최신 대작 사이비 종교와 살인사건에 얽힌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밝힌다! 2010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형 본격 추리의 새 장을 연 도진기의 『유다의 별』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현직 판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정교한 트릭과 전문성,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국내 추리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변호사인 스콧 터로, 의사 출신 가이도 다케루 등 현업에 종사하면서 차별화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유수의 해외 작가들을 찾아볼 수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국내에서 그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작 『유다의 별』은 1920~1930년대에 실존했던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를, 현대에 벌어지는 잔인한 살인사건과 접목시켜 기발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작가의 전작 『정신자살』,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에서 재치 있는 유머와 예리한 추리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주인공, ‘어둠의 변호사’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다시 한 번 맹활약을 펼친다. -백백교(白白敎)란? 동학에서 파생된 유사 종교인 백도교(白道敎)에서 발전했다. 종말론을 내세우며 살인, 강간 등의 흉악 범죄를 저질러 악명을 샀으며, 후에 암매장한 시체만 346구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져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교주인 전용해의 머리는 인체 표본으로 보관되어 전해지다가 2011년 10월 25일 화장되었다 포르말린에 담긴 사이비 교주의 머리, 그리고 낡은 끈을 찾아 헤매는 복면강도의 비밀은?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어둠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지니게 된 고진. 어느 날 한 기사가 그의 시선을 끈다. 과거 일제강점기에 혹세무민하며 악명을 샀던 사이비 종교 백백교 교주의 머리가 인체 표본으로서 보관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까지 전해지고 있었는데, 인간 존엄성을 이유로 이를 폐기하자는 소송이 제기되었고 마침내 화해 권고 결정이 났던 것. 얼마 후 고진의 파트너인 형사 이유현이 찾아와, 낡은 광목천 끈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다섯 명의 복면강도 집단에 얽힌 기이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도 중 신원이 밝혀진 여순철이라는 인물을 추적하던 박진우 형사가 토막 살해된 채 발견되었고, 여순철은 용의자로서 수사 대상에 올랐으나 박진우를 자기가 남겼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채 컨테이너 박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컨테이너 박스가 사실상 ‘밀실’이었다는 점 때문에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유현은 이것이 타살임을 직감한다. 한편 복면강도 집단의 참혹한 범행이 또다시 이어지고, 범인들이 찾는 끈이 일본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윽고 고진은 이들이 백백교와 모종의 연관이 있음을 알아내는데……. 기발한 트릭과 충격적인 반전이 빛나는 추리의 향연 『유다의 별』은 혼란스러운 시기를 틈타 부와 영생을 추구하며 국내 역사상 최악의 사교(邪敎) 범죄를 저지른 백백교란 소재를 다루고 있는 점만으로도 불안정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흥미를 끈다. 그에 더해 추리 장르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정교한 짜임새를 갖추고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촘촘한 짜여진 복선과 트릭, 수수께끼 같은 암호 등이 독자의 두뇌를 자극한다. 또한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뛰어난 완급 조절을 통해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도 있는 추리 전개 부분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며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 줌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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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진기 [저]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관이 되었고, 2010년 단편소설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8년 동안 주중에는 판사로, 주말에는 소설가로 살면서 장편소설 여덟 편을 발표했다. 2017년 2월,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 변호사가 되었다.
    발표한 작품으로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소설집 [악마의 증명], 스탠드얼론 [합리적 의심] 등이 있으며 논픽션 교양서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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