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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에게 물어봐! 3: 한 사람만 좋아해야 해? 
티에리 르냉(Thierry Lenain), 곽노경, 델핀 뒤랑(Delphine Durand) ㅣ 내인생의책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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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9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page/170*235*0/252g
  • ISBN
9791157230723/1157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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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성교육 즐겁게 시작하기! 남녀의 신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성별에 얽힌 편견까지도 바로잡아주는 『사랑이에게 물어봐!』 제3권 《한 사람만 좋아해야 해?》. 아이들이 성교육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오직 아이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담아 천진난만한 생각을 그대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남녀에 대한 유연한 세계관을 보여줌으로써 타 국가의 양성평등과 성 관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인공 막스는 여자친구 사랑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사랑이가 대뜸 자기가 이사만 오지 않았다면 막스와 사귀지 않았을 거라는 말을 하지 뭐예요. 막스는 너무 놀랐지만, 어차피 지금은 자기가 남자친구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스는 사랑이가 다른 남자애들과 사귈까봐 초조했어요. 그래서 막스는 모든 남자애들에게 사랑이와 사귀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기로 했는데….
  • ★ 출간 즉시 20만 부의 판매 기록! ★ 어린이 성교육을 의무화한 북유럽에서 주목하다 ★ 프랑스 국영채널 France5를 비롯해 전 세계 17개국(프랑스, 핀란드, 노르웨이, 캐나다, 스위스, 벨기에, 포르투갈, 이탈리아, 체코, 터키, 슬로베니아, 헝가리, 조지아, 아랍에미리트, 우크라이나, 대만, 태국)에서 인기리 방영 중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밝고 유쾌한 성교육을 보여줍니다. 성(性)이 주는 단어의 무거움 때문일까요? 우리나라의 성교육 동화는 어째서 그렇게 무겁고 심각하기만 할까요?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어째서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이토록 밝고 유쾌할까? 그리고 우리나라 성교육 동화는 또 왜 그렇게 무겁고 심각할까?”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에서는 성을 그대로, 어떠한 의미도 덧칠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성교육동화가 어둡고 무거웠던 이유는 어른들이 성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했고 그걸 억지로 가르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우리나라 성교육은 대명천지의 밝은 교실에서 한 게 아니라 어두운 골방에서 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어른들의 목소리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른들의 무거운 목소리로 가르치는 성교육은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어린이의 이야기인데 어린이는 온데간데없고 왜 항상 어른들만 나와서 설명해 주고 잔소리를 하고 있을까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고 아이들의 모습으로 성을 마주할 때, ‘성’도 비로소 어린이의 ‘성’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이와 막스가 수영을 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발가벗는 모습은, 어른들에겐 낯설고 부끄럽게 느껴지는 ‘성’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가 밝고 유쾌한 이야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어른들의 목소리를 담지 않고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생각을 그대로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깨치고 생각하는 성교육, 사랑이와 막스가 함께합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단순한 양성평등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세계관을 제공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누구도 양성평등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양성평등이 우리나라 사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리고 남녀차별적 기제가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작동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또 그것이 만들어내는 병폐, 역시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양성평등은 세상을 바꾸는 세계관이라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유연한 성 관념과 자연스러운 양성평등이 오래전부터 실현되고 그러한 세계관이 실생활에 뿌리를 내린 국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를 읽어보면 그들의 그러한 남녀에 대한 유연한 세계관과 생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한 세계관이 지금 현재의 프랑스를 떠받들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면 (비록 프랑스가 우리가 지향하는 모델국가는 아닐지라도) 우리는 프랑스의 그러한 세계관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내인생의책 출판사가 내게 되어 더 기쁜 것 같습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3권 믿음이 필요해요! 《한 사람만 좋아해야 해?》의 주인공 막스는 여자친구 사랑이를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사랑이가 대뜸 자기가 이사만 오지 않았다면 막스와 사귀지 않았을 거라는 말을 하지 뭐예요. 막스는 너무 놀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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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에리 르냉(Thierry Lenain) [저]
  •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특수교사로 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빠가 되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내일을 꿈꾸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소시에르 상을 받은 [운하의 소녀] 외에 [전쟁이 싫어요], [엄마 씨앗 아빠 씨앗], [못 말리는 우리 엄마], [바비 클럽] 등이 있습니다.
    www.thierrylenain.net
  • 곽노경 [저]
  •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지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수상한 우체통》 《Wi-Fi 지니》 《지옥학교》 《키아바의 미소》 외 여러 권이 있어요.
  • 델핀 뒤랑(Delphine Durand) [저]
  • 세네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몽펠리에에서 살다가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출판, 신문, 잡지, 광고계에서 일을 하면서 지금은 마르세이유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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