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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라탄이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자서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 이주만, 한준희 ㅣ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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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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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page/154*225*16/714g
  • ISBN
9788959757350/895975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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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방랑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자서전 [나는 즐라탄이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민자로서 성장하며 기적 같은 성공을 이뤄낸 이야기, 축구선수로서의 내적 갈등과 신념, 그리고 치열하고 감동적인 인생의 드라마가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그려지고 있다.
  •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팔린 슈퍼 베스트셀러! 방랑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자서전 마침내 출간! 나는 세상에 사는 모든 아이들, 특히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이런저런 이유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비난 받는 아이들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싶다. 남들과 똑같지 않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_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간 및 계약된 《나는 즐라탄이다》는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독설과 감동적인 눈물을 담고 있는 보기 드문 자서전이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민자로서 성장하며 기적 같은 성공을 이뤄낸 이야기, 축구선수로서의 내적 갈등과 신념, 그리고 치열하고 감동적인 인생의 드라마가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2011년 11월에 스웨덴과 이탈리아에서 거의 동시에 발매되었으며, 그해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스웨덴에서 50만 부, 이탈리아에서 20만 부가 판매되었다. 인구 천만 명인 스웨덴에서 이러한 수치는 모든 출판 기록을 갈아치운 공전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됐다. 또한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August Prize’에도 후보로 올랐었고, 지난 20년 사이 유럽 이민자 문학의 최고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물론 즐라탄의 자서전이지만 글은 스웨덴의 저명한 전기 작가이자 소설가인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썼다). 그 후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폴란드,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한 25개국에서 출간 및 계약되었으며 영화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 책이 하나의 사회현상이 될 만큼 크게 히트를 친 이유 중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불화, 이적에 숨겨진 뒷이야기, 팀 내 인간관계 등 놀라운 에피소드를 적나라하게 밝혔다는 점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폭로나 과거의 경력을 늘어놓기만 하는 다른 자서전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의 속내를 솔직히 밝힌 여러 발언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강렬한 메시지로 다가서는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을 숨김없이 털어놓은 그의 이야기 속에 드러난 ‘진정한 이브라히모비치’의 모습에 독자들이 크게 공감했다. 이 책이 상당히 과격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호평을 받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유머가 엿보이는 그의 독특한 말투는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그 안에 날카로운 독설과 감동적인 눈물을 담고 있다. 또한 깊은 사랑도 엿보인다. 크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반면 딴죽을 걸고 싶어지는 부분도 많다. 책 곳곳에 ‘착한 아이는 따라하지 말 것’이라는 주의사항이 필요한 표현들이 가득하지만, 청소년들에게도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런 내 생각을 전하고 싶다.’라고 서두에 스스로 밝힌 것처럼 규율을 중시하는 훌륭한 어른의 말보다는 오히려 다소 난폭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그의 말이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에 직접적으로 다가서며 살아갈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아무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축구계 전체를 긍정적인 의미에서 교란시키고 에너지를 주입해 소생시키는 역할을 한 것만큼은 분명하다. ‘방랑의 스트라이커’인 이브라히모비치의 다음 장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앞으로 매우 기대가 된다. |추천의 글| *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국면은 무엇보다 내용과 필치의 솔직함이다. 이 자서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적을 ...
  • 감수 및 추천의 글 등장인물 1. 페라리를 사놓고 피아트처럼 써먹고 있다고 (2009~2010년) 2. 나는 이소룡처럼, 또 무하마드 알리처럼 되는 게 꿈이었다 (1981~1998년) 3.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1987~1998년) 4. 어느 날 1군 훈련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1999년) 5. ‘호나우두처럼 이탈리아에서 뛰고 싶다.’라고 내 꿈도 이야기했다 (1999~2001년) 6. 나는 기록적인 가격에 팔리고 싶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 (2000~2001년) 7. 나는 어느 누구와도 닮지 않았다. 즐라탄은 오직 하나다 (2000~2001년) 8. 하세 보리를 용서할 수 없다.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2001~2002년) 9. “저기, 어떻게 지내요? 가당신도 가끔 나를 봤겠죠?” 그러고는 마지막으로 “빨간 페라리의 남자로부터”라고 적었다 (2001~2003년) 10. 마피아라고? 구미가 당기는데! 좋았어. 미팅을 주선해줘 (2002~2004년) 11. 내 발뒤꿈치가 어깨높이까지 올라가는 게 마치 태권도의 발차기 같았다.” (2003~2005년) 12. 존경은 받는 것이 아니다. 쟁취하는 것이다 _ 파비오 카펠로 (200...
  • 스트라이커는 나였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사실을 눈곱만큼도 고려하지 않고, 전술을 바꿔버렸다. 메시가 내 뒤에 위치하던 4-5-1 진형을 4-3-3으로 바꾸었고, 결국 나는 메시를 받쳐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모든 공은 메시에게 전달되었고, 나는 내 방식대로 경기를 풀어 갈 수가 없었다. 그라운드에서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경기를 만들어가고 싶은 놈이란 말이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를 제물로 삼았다. 이게 진실이다. _22페이지 나는 항상 밖으로 나가 축구를 하거나 훔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굶주린 늑대처럼 허기가 져야 집에 돌아오곤 했다. 집에 오면 찬장 문을 열어젖히면서 속으로 제발 먹음직한 음식이 있기를 간절히 빌었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그럴듯한 먹을거리는 없었다. 언제나처럼 우유와 버터, 빵 한 덩이뿐이었다. _47페이지 축구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했겠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글쎄, 모르겠다. 범죄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와 살면서 나는 나쁜 짓을 많이 했다. 도둑질 때문에 하는 얘기가 아니다. 자전거도 훔쳤지만 그것 말고도 문제가 많았다. 나는 친구들과 백화점에 들락거리며 물건을 훔쳤고, 그 일이 재미있었다. 나는 물건을 슬쩍하는 데서 짜릿한 흥분을 맛봤고, 그런 사실이 아버지에게 발각되지 않은 것이 기쁠 따름이었다. 내 아버지는 술을 많이 마셨지만 규율이 엄격했다. 착하게 살아야 하고, 당연히 도둑질은 안 된다. 절대로! 내가 물건을 훔친 사실을 아버지가 알았다면 지옥문이 열렸을 게 뻔하다. _57페이지 “즐라탄을 보자마자 뭐가 돼도 될 줄 알았다” “그가 아는 것은 모두 실질적으로 내가 가르쳤다” “즐라탄은 최고의 동료였다” 어쩌고저쩌고하며 떠벌이는 사람들은 넌더리가 난다. 죄다 헛소리다. 나를 알아봐준 사람은 없었다. 이랬느니 저랬느니 나중에 말들이 많았지만 그런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 빅클럽에서 나를 찾아와 우리 집 문을 두드린 적도 없었다. 그들에게 나는 그저 허세 가득한 아이일 뿐이었다. “타고난 소질이 있는 놈이니 지금부터 잘 보이자” 하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보다는 ‘누가 이 촌놈을 받아준 거야?’ 하는 분위기였다. _67페이지 그 남자는 바로 내 아버지였다. 내 모습을 지켜보려고 온 것이었다. 나는 날아갈 듯이 기뻤다. 꿈인가 싶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기운이 불끈 솟아 달리기 시작했다. 아, 제기랄 아버지가 오셨다!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버지, 여기예요! 저 하는 것 좀 보세요”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당신 아들이 멋진 선수가 되었어요! _100페이지 “약혼 선물은 무엇으로 했습니까?” “무슨 선물이요? 즐라탄을 받았잖아요.” 그녀는 즐라탄을 받았다! 그냥 순간적으로 떠오른 말이었는데, 언론에서 만들어낸 내 이미지인 유아독존 캐릭터와 딱 일치하는 말이었다. _135페이지 이를테면 ‘난 즐라탄이야!’ 하고 혼자 만족해서 고개 쳐들고 다니지 않는다.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 머릿속에서 쉬지 않고 필름이 돌아가듯 나는 반복해서 질문을 던진다. 이렇게 했어야 했나, 아니 저렇게 했어야 했나 쉴 새 없이 그림을 그린다. 나는 다른 선수들도 관찰한다. 저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뭘까? 내가 저지른 실수도 검토하면서 더 나은 대안들과 비교해본다. 무엇을 개선할 수 있을까? 시합을 하든지 훈련을 하든지 나는 항상 거기서 뭔가를 배우려고 한다. _168페이지 “욘 카레브가 축구공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나는 오렌지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회견장...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 [저]
  • 1981년생. 스웨덴 출신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포워드(FW).
    열네 살에 지역 클럽에서 스웨덴 굴지의 강호 말뫼 FF와 계약을 체결한 후
    1999년에 프로 경기에 정식으로 데뷔.
    2001년에 팀 사상 최고 이적료를 제안한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으로 이적.
    그 후 유벤투스 FC, FC 인터 밀란,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등 강호 클럽을 휩쓸며
    스웨덴 최우수 선수, 세리에 A 득점왕 등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
    2012년 7월부터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활동 중.
  • 이주만 [저]
  •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플이 살린다》, 《회색 코뿔소가 온다》, 《사장의 질문》, 《다시 집으로》,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이루지 못한 목표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 《화폐의 심리학》, 《그라운드스웰》, 《다시, 그리스 신화 읽는 밤》 등이 있다.
  • 한준희 [저]
  • 서울대학교와 UMass Amherst에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두루 공부한 후 2003년 스포츠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됐다. 2005년부터는 줄곧 K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 중이고, 2018년에는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정보전략소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매우 광범위한 중계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세계 축구 전술사 탐구에 있어 지성적 역량을 발휘해온 축구 평론가로 정평이 나 있다. 《더 믹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와 전술의 모든 것》, 《올 어바웃 사커》, 《좌익축구 우익축구》, 《데즈먼드 모리스의 축구종족》, 《최고의 골키퍼 노이어》, 《나는 즐라탄이다》, 《펩 과르디올라: 또 다른 승리의 길》, 《한 권으로 끝내는 축구전술 70》, 《더 팀 FC 바르셀로나》 등 다수의 한스미디어 서적들을 감수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나왔따!!!!!!!!!!!!!!!!!!!! c*** 2014/09/26 평점 추천 0
멋쟁이 즐라탄 너무 재밌어요 k2ho*** 2014/12/29 평점 추천 0
빨리 읽어봐야지!!!!!!!!! te*** 2014/10/08 평점 추천 0
아들의 요청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주 끼고 사는 모습이 조으네요~^^ badamirae1*** 2019/12/06 평점 추천 0
아들이 축구를 좋아하고 아들 직접 고른 책이다. 작은 글씨임에도 하루 하루 꾸준히 읽어 가고 있다.책을 읽으며 줄라탄이 좋아진다고 하니 흐뭇하다. 메시, 호날두 유명한 축구선수는 나도 알지만 줄라탄은 아들덕에 나도 알게되고 꾸준히 같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byum1*** 2018/12/18 평점 추천 0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하네요... doot*** 2016/12/21 평점 추천 0
아이가 좋아하네요 너무 재밌다고 wsu*** 2015/02/04 평점 추천 0
앞으로 꾸준히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dlruda*** 2019/12/15 평점 추천 0
애들이 좋아하는 책인가보아요 dasri*** 2014/10/15 평점 추천 0
역시 즐라탄... 잼나요. beomjun0*** 2015/08/09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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