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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 SF영화로 보는 철학의 모든 것
마크 롤랜즈(Mark Rowlands), 신상규 ㅣ 책세상 ㅣ The Philosopher at the End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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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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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page/145*215*20/618g
  • ISBN
9788970138916/897013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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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영화에 담긴 철학의 거의 모든 것! 재기 넘치는 유머와 날카로운 지성을 겸비한 마크 롤랜즈의 철학 오디세이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SF 영화를 통해 철학의 주요 문제들을 살펴보는 책으로, 열두 편의 SF 영화와 철학을 흥미진진하게 접목시키고 있다. ‘삶의 의미’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난해한 철학적 문제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들을 뽑아 환상적인 액션과 모험이 가득한 영화 속에 녹여냈다. 가령, 저자는 《프랑켄슈타인》에서는 인간 존재의 부조리와 삶의 의미를 묻는가하면, 《매트릭스》에서는 앎과 확신의 문제를, 《터미네이터》에서는 마음과 육체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또 《반지의 제왕》에서는 도덕 상대주의의 문제를 논하고, 《블레이드 러너》에 이르러 죽음과 삶의 의미를 성찰함으로써, 가볍지만 깊이 있게 철학을 다룬다. ▶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SF 철학》(MEDIA2.0)의 원서 개정판(내용 추가)을 새로 번역한 것이다.
  • 철학은 추상적이고, 추상적인 것은 난해하다? 매혹적인 SF영화로 철학을 학습하라 영국 철학자 마크 롤랜즈가 SF영화 열두 편을 가지고 철학적 주제와 쟁점들을 다루는 ‘SF철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난해한 철학적 문제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들을 뽑아 환상적인 액션과 모험이 가득한 영화 속에 녹여냈다. ‘삶의 의미’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핵심 주제들이 놀라울 정도로 쉽게 전달된다.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저자 마크 롤랜즈는 톡 쏘는 듯한 특유의 위트로 거침없이 철학계의 거두 플라톤, 데카르트 등의 철학적 권위를 해체하고 촌철살인 철학 교육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는 철학 책이 꼭 근엄해야 하는 건 아니라며 발칙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가 풀어내는 철학적 내용의 깊이는 심원하고 범위는 광대하다.〈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인간 존재의 부조리와 삶의 의미를 묻는 것에서 시작해〈매트릭스〉에서 앎과 확신의 문제를,〈터미네이터〉에서 마음과 육체의 문제를,〈스타워즈〉에서 선과 악의 문제를,〈반지의 제왕〉에서 도덕 상대주의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에일리언〉,〈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을 지나,〈블레이드 러너〉에 이르러 죽음과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롤랜즈의 여정은 철학적 논증의 정수를 보여준다. 롤랜즈는 역대 철학자들의 주장을 가장 설득력 있게 옹호하는 이들이 다름 아닌 SF영화의 감독과 배우들이라고 주장한다. 영화만큼 각종 철학 개념을 충실하게 구체화할 수 있는 매체도 드물다. 철학자들의 고전적인 질문은 지금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난제로 회자되고 있으나, 그들이 쓰거나 말한 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추상’적이고 ‘난해’하다는 장벽이 있다. 그러나 SF영화로 스크린에 구현된 ‘SF철학’은 신선하고, 창의적이며, 재미있고, 심지어 각 철학자들의 논지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기까지 하다. SF영화에서는 가장 유명한(혹은 악명 높은) 철학자들의 가장 까다롭고 추상적인 사고실험들이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그것을 SF철학으로 소개하는 롤랜즈의 필력은 감각적이고 탄력 있다. 롤랜즈는 이 책에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철학적 문제들을 다루지만 정답을 제시하거나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는다. 롤랜즈는 “진정한 철학은 이 책에 실린 논증을 깨는 데서 시작된다”고 당부한다. SF영화가 때로 관객들의 선택에 결말을 맡기듯, 이 책에 실린 열 가지 주제의 철학 논증의 결말도 때로 독자들에게 달려 있다. “철학함이란 숲 속에서 길을 잃는 것과 같다. 철학자의 과제는 빠져나갈 길을 찾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마크 롤랜즈는 SF철학을 통해 독자의 평범한 일상을 ‘철학함’이라는 매혹적인 숲으로 안내하고 있다. ※2005년 국내에서 출간된《SF철학》(미디어 2.0)의 원서 개정판(내용 추가)을 새로 번역한 것이다. 타자other와의 대면, 영화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내 모습 어느 날 집에 와보니 나와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내 행세를 하고 있다면, 어느 날 머나먼 별에서 UFO를 타고 온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SF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개다. 문제 상황에 직면한 주인공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위기를 타개하고 간신히 평소의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그 과정은 흥미진진하게, 때로는 과격하게 그려진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다음부터다. 한바탕 때리고 부수는 모든 장면이 끝나고 나면 화면이 꺼진 모니터에 우리 자신의 얼굴이 비치듯, 영화에 담긴 메시지가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다. “훌륭한 SF소설의 줄거리들 속에서 우리는 ...
  • 들어가는 말 - SF철학, 소크라테스에서 슈워제네거까지 1장 프랑켄슈타인 : : 철학과 삶의 의미 2장 매트릭스 : : 우리는 무엇을 확신할 수 있는가? 3장 터미네이터 : : 심신문제 4장 토탈 리콜 · 6번째 날 : : 인격동일성의 문제 5장 마이너리티 리포트 : : 자유의지의 문제 6장 할로우 맨 : :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7장 인디펜던스데이 · 에일리언 : : 도덕의 범위 8장 스타워즈 : : 선과 악 9장 반지의 제왕 : : 도덕 상대주의의 문제 10장 블레이드 러너 : : 죽음과 삶의 의미 용어 사전 | 옮긴이의 말
  • 마크 롤랜즈(Mark Rowlands) [저]
  • 영국 웨일스 뉴포트 출신으로 현재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와 유물론 Supervenience and Materialism》 《동물권리-철학적 방어 Animal Rights; A Philosophical Defence》 《마음속 몸 The Body in Mind》 《환경재앙 Environmental Crisis》 《의식의 본질 The Nature of Consciousness》 《철학자와 늑대The Philosopher and the Wolf》 《굿 라이프A Good Life》 등이 있다
  • 신상규 [저]
  •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 졸업 후 미국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확장된 인지와 자아, 인간 향상,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푸른 요정을 찾아서](2008),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2004) 등이 있고,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2014), [커넥톰, 뇌의 지도](2014),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2007), [의식](2007), [새로운 종의 진화 로보사피엔스](2002)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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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배송도 빠릅니다 yjs040*** 2019/09/04 평점 추천 0
베리귿 jasmin*** 2017/05/23 평점 추천 0
좋아요 elim3*** 2022/03/07 평점 추천 0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h3*** 2020/09/06 평점 추천 0
좋아요. k2148*** 2022/03/07 평점 추천 0
철학적 테마를 요약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논증과 반등을 거듭하며 나름 심도있게 까들어간다. 여타 철학교양서와 질적으로 차별되는 책이다. bhal*** 2015/03/01 평점 추천 0
특별히 다른 철학 교양서랑 다른것도 없는데다가 영화 내용을 안다고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지도 않을 뿐더러 모른다면 오히려 책 읽는데 방해만 됨. 거기다가 술술 읽히지도 않음 jlm*** 2014/11/0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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