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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인간, 동물, 인공지능 
입케 박스무트(Ipke Wachsmuth), 장병탁 ㅣ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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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9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4page/128*182*20/1214g
  • ISBN
9788952116444/895211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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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 인간, 동물,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의 권위자 입케 박스무트가 대중을 위해 쓴 첫 교양서이다. 이 책에서 박스무트는 인간, 동물, 인공지능 로봇 막스를 통해 로봇과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여러 중요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 이 책 『커뮤니케이션: 인간, 동물, 인공지능』(원제: Menschen, Tiere und Max: Nat?rliche Kommunikation und k?nstliche Intelligenz)은 인공지능의 권위자 입케 박스무트가 대중을 위해 쓴 첫 교양서이다. 이 책에서 박스무트는 인간, 동물, 인공지능 로봇 막스를 통해 로봇과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여러 중요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박스무트는 또한 진화의 긴 과거 역사를 짚어내고 있으며 다가올 미래를 흥미진진하게 조명한다. 최신 연구결과와 전문가적인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인지과학, 인공지능, 로보틱스의 경계분야에서 일어나는 최신의 연구결과를 즐거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책 리뷰 이 책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컴퓨터와 로봇의 연결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 분야의 최근까지의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아하!” 하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라는 큰 질문을 가지고 인간과 동물을 비교하고 점점 인간을 닮아가는 컴퓨터와 로봇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이는 동시에 자연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인공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논의이기도 하고 커뮤니케이션의 길고 오랜 역사와 인간의 진화사 그리고 미래의 우리의 비전에 대한 탐험이기도 하다. 미래에 가상로봇들은 과연 자의식을 가지고 “나” 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자신의 독자적 삶을 가지고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며 우리와 대화를 나누는 동료나 조수가 될 것인가? 특히 박스무트 교수는 그의 연구팀이 개발한, 실제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는 가상 로봇 막스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구현하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 장에서 보는 미래의 비전은 한국의 호텔을 배경으로 사람의 친구가 된 가상 로봇 막스와 나누는 대화를 소개하고 있다. 독일 아마존(amazon.de) 서평 중에서
  • 꼭 읽어야 할 서문! 역자 서문 1. 주제 맛보기 커뮤니케이션과 지능 2. 가상 로봇 막스 인간을 위한 기술 “안녕하세요, 저는 막스라고 해요” 3. 감정: 얼굴과 목소리의 표현 표정과 감정 사람은 목끈과 배힘 주식회사다? 4. 협업: 가상의 작업장에서 막스를 따라가다 비행기를 조립하다 커뮤니케이션의 용이성 5. 음성: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력이 풍부한 말을 할 수 있을까? 음성언어 피치 모양과 모음 길이 막스의 목소리 6. 몸짓: 동물과 아기들의 몸짓 아기들 몸짓의 발달 영장류의 사회 지능 가리키는 몸짓이 차이를 만들었다! 7. 표정: 행동할 때의 표정 6열, 9열, 12열 막스의 애니메이션 얼굴 감정의 언어 표정과 표현 8. 리듬: 커뮤니케이션의 리듬 언어의 리듬 몸짓의 리듬 모두 같이 하는 리듬 9. 단어들과 문장들 음성, 단어, 문장 “저기에 있는 저 사람들” 말하기에서 생각하기로 10. 사고의 흔적을 찾아서 두뇌의 신호 활성화된 두뇌 영상 11. 사람들은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국 속의 퍼런 것(채소) 아그아그한 폭력기 막스는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12. 기호와 행동 수화의 ...
  • 제일 먼저 던지게 되는 질문은 자연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또 어떤 지능이 필요한가이다. 커뮤니케이션은 같은 종 사이에서 혹은 인간과 동물들 사이에서 혹은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어떻게 이루어질까? 이런 커뮤니케이션은 언어가 없다면 어떻게 일어날까? 이러한 관찰을 함으로써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배우는 것이 있을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기계를 어떻게 상상해볼 수 있을까? 우리에게 흥미로운 일들을 모두 말해주는 기계에게 우리가 무엇을 물어보는 날이 과연 올 것인가? 등의 질문을 생각해볼 수 있다. “꼭 읽어야 할 서문!” 중에서 가상의 작업장은 사실은 사람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이다. 즉, 컴퓨터와 대화하는 좀 더 편안한 방식의 인터페이스 말이다. 마우스나 자판 대신에 사람들은 미래에는 막스와 대화하면서 공동으로 가상 세계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대강 “저기 저거!”라고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물건을 가리키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은 사람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방식이기도 한 것이다. “4. 협업: 가상의 작업장에서” 중에서 막스는 “우리는 곧 목적지에 도달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을 상당히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합성 음성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때 막스는 문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강조할 수 있다. 비록 막스의 언어에서 아직 “영혼”(그가 말을 할 때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차이라면 큰 차이다)이 조금 덜 느껴지지만 그래도 그는 강세를 조절할 수 있고 몸짓과 일치시킬 수 있다. 그래서 막스가 말하고 몸짓을 취할 때 그와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5. 음성: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력이 풍부한 말을 할 수 있을까?” 중에서 막스는 표정으로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반응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막스는 어떤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대답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때면 잘 모르겠다는 듯이 혹은 생각하는 듯이 보일 것이다. 또한 막스는 말한 것을 표정을 통해서 강조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그는 도움을 주면서 친절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7. 표정: 행동할 때의 표정” 중에서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사람의 관심사나 원하는 바에 따라 새로운 지식들을 여과해서 전달해줄 수 있는 막스 같은 로봇은 텔레비전에서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때보다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그들에게 제시되는 것을 받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막스도 정보전달자로서 인간 파트너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사람에게서 뭔가를 빼앗는 일일까? 우리가 기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자연스럽게 만든다면 이 말은 이 기계들을 인간과 더 소통하게 만든다는 말이다. “인간으로서” 가 아니라 “인간처럼” 보이고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처럼” 의사소통하는 기계가 중요한 것이다. 이 기술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데 이바지해야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 하지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7. 자연성과 인공성” 중에서
  • 입케 박스무트(Ipke Wachsmuth) [저]
  • 입케 박스무트 교수는 독일 빌레펠트(Bielefeld) 대학에서 인공지능을 가르쳤으며 중점연구주제는 기계기반 지식처리, 인간-기계-커뮤니케이션, 지능가상현실이다. 박스무트 교수는 독일 인지과학회 회장과 빌레펠트 대학의 학제간연구센터(ZiF- Zentrum f?r interdisziplin?re Forschung) 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가상현실 로봇인 "막스"를 개발하여 파더본의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에도 자주 출연하여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Gehirn & Geist, Scientific American Mind 등의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실었고 Logical Analysis of Cognitive Organizational Structures (1985), Gesture and Sign Language in Human-Computer Interaction (공저, 2002), Embodied Communication in Humans and Machines (2008) 등의 저서가 있다.
  • 장병탁 [저]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학사, 석사
    독일 본(Bonn) 대학 박사
    독일 국립전산학연구소(GMD) 선임연구원
    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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