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빚으로 지은 집 : 가계 부채는 왜 위험한가
아티프 미안(Atif Mian), 박기영 ㅣ 열린책들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14년 10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0page/148*223*20/580g
  • ISBN
9788932916798/893291679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1(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가계 부채가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 오늘날 세계경제는 왜 심각한 불황들이 발생하는가? 이런 위기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빚으로 지은 집』은 대공황과 대침체, 나아가 현재 유럽의 경제 위기까지도 엄청난 규모로 늘어난 가계 부채가 소비 지출의 급락을 초래하며 일어난 일임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증명한다. 가계 부채가 어떻게 세계 경제를 지속적으로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지를 분석하며, 금융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밝힌다. 장기 불황은 과도하게 누적된 가계 부채가 주로 한계 소비 성향이 높은 저소득층의 주택 압류를 불러오면서 시작된다. 이는 소비 지출의 급감, 즉 총수요의 감소로 이어지고, 다시 생산의 감소와 대규모 실업을 일으킨다. 《채무자 섬》에서 주택 가격의 폭락이 발생했을 때 부채가 없던 《채권자 섬》도 결국 높은 실업률로 고통받을 수밖에 없음을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소비 주도 불황을 극복하기에는 기존의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에는 한계가 있으며 가계 부채를 줄여 소비를 진작시키는 것만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2014년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최종 후보작! 국제통화기금(IMF),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갈 45세 이하 차세대 경제학자 25인》에 토마 피케티와 더불어 공저자 아티프 미안, 아미르 수피 선정! 가계 부채에 의존한 성장은 매우 위험하다 가계 부채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한국 경제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계 부채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프린스턴 대학의 경제학자 아티프 미안과 시카고 대학의 금융 담당 교수 아미르 수피는 이 책 『빚으로 지은 집House of Debt』에서 과다한 가계 부채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결론은 가계 부채가 경제 불황의 근본 원인이며 빚을 진 가계들뿐만 아니라 국민 경제 내의 그 누구도 가계 부채 문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나아가 가계 부채가 급증하게 된 원인을 천착하며, 그 해결책 또한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명확하다. 《가계 부채에 의존한 성장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가계 부채의 급증은 소비 지출의 감소를 가져오고 장기 불황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가진 것이 가장 적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히면서 부의 불평등을 강화한다. 더욱이 가계 부채는 빚을 진 가계들의 자산에 타격을 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 시스템을 돌고 돌아 결국 모두에게 손실을 입힌다. 폴 크루그먼 등 여러 경제학자들로부터 가계 부채 분야 전문가로 공인받은 공저자 아티프 미안과 아미르 수피는 토마 피케티 등과 더불어 최근 국제통화기금이 선정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45세 이하 경제학자 25인》에 선정되었고, 2014년〈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 최종 후보작에 올라 있는 『빚으로 지은 집』은 로런스 서머스로부터 《2014년 가장 중요한 경제학 책, 아마도 2008년 금융 위기와 뒤이은 대침체에 관한 가장 중요한 책》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거의 모든 장기 불황에는 가계 부채가 급증하는 현상이 선행했다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미국의 대침체기 동안 8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400만 채 이상의 주택이 압류되었다. 그리고 대침체가 일어나기 전 2000년부터 2007년 사이 미국의 가계 부채는 두 배로 껑충 뛰어 14조 달러까지 급증하였다. 이는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저자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아티프 미안과 아미르 수피는 이 책 『빚으로 지은 집』에서 분명하고 강력하고 분명한 증거를 바탕으로 대공황과 대침체, 나아가 현재 유럽의 경제 위기까지도 엄청난 규모로 늘어난 가계 부채가 소비 지출의 급락을 초래하며 일어난 일임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증명한다. 그동안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등 금융 시스템을 마비시킨 은행 위기가 대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어 왔다. 실제로 위기 극복을 명분으로 이들 금융 기관들에는 천문학적인 구제 금융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저자들은 실제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두고 이러한 통설에 반박한다. 저자들은 정부 정책이 지나치게 은행과 채권자의 이해를 보호하는 데만 치우쳐 있다고 비판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과도한 부채에 있다고 보는 저자들은 구제 금융을 통해 금융 시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는 정책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본다. 장기 불황이 일어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과도하게 누적된 가계 부채는 주로 한계 소비 성향이 높은 저소득층의 주택 압류를 불러온다. 이는 소비 지출의 급감, 즉 총수요의 감소로 이어지고, 다시 생산의 감소와 대규모 실업을 일으킨다. 저자들은 이러한 소비 주도 불황을 극복하...
  • 한국어판 서문 1. 보헤미아의 스캔들 1부 거품이 터졌을 때 2. 빚과 파멸 3. 허리띠 졸라매기 4. 레버드 로스 이론 5. 실업에 대한 설명 2부 거품의 형성 6. 신용 팽창 7. 재앙으로 이어지는 길 8. 빚과 거품 3부 악순환의 고리 끊기 9. 은행을 구할 것인가, 경제를 구할 것인가? 10. 부채 탕감 11.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 12. 고통의 분담 감사의 글 | 주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 우리가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가계 부채에 의존한 성장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한국 경제가 당면한 위험은 우리가 해외의 여러 역사적 사례들에서 살펴본 경우와 유사합니다. 주택 시장이 침체하기 시작하거나, 가계가 추가로 대출을 받을 여력이 감소하면 한국 경제의 총수요는 부정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그런 만일의 사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한국어판 서문》, 8쪽. 명탐정 셜록 홈스는 추리 소설 『보헤미아의 스캔들』에서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자료를 보기 전에 이론부터 세우는 것은 중대한 실수다. 왜냐하면 그럴 경우 사실에 부합하는 이론을 만드는 대신 부지불식간에 이론에 부합하도록 사실을 비틀기 때문이다.》 심각한 경제 불황의 미스터리는 셜록 홈스가 풀어야 했던 난제들에 견줄 수 있다. 경제학자들도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제대로 알기도 전에 이론부터 서둘러 세우는 우를 범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자료를 먼저 살펴보는 셜록 홈스의 문제 해결 방식을 따라야만 한다. 최대한 많은 자료들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자. ―1장 《보헤미아의 스캔들》, 17쪽. 역사를 돌이켜 보면 대부분의 심각한 불황에는 가계 부채가 급격하게 쌓이고 자산 가격이 급락하는 현상이 선행했다. 대공황과 대침체도 이런 역사적 각본을 충실하게 따랐다.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더라도 금융 위기로 촉발된 전 세계적인 불황은 가계 부채가 심각했던 나라에서 더 심각했다. 가계 부채의 증가, 자산 가격의 폭락, 심각한 경기 후퇴, 이 세 가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 관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우리는 레버드 로스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문제의 근원은 빚이다. 빚은 압류를 통해서, 그리고 손실을 순자산이 가장 적은 채무 가계에 집중시킴으로써 자산 가격의 하락을 부추긴다. 이것이 빚의 기본적인 특징이다. 빚은 채무자에게 경제에 가해진 충격을 온전히 받아들일 것을 강요한다. 빚을 진 가계의 소비 지출은 순자산에 가해진 충격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특히 더 위험하다. 빚을 진 가계는 순자산이 격감할 때 소비 지출을 급격하게 줄인다. 총수요의 감소는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며, 그 결과는 대침체와 같은 경제적 재앙이다. ―5장 《실업에 대한 설명》, 105-106쪽. 실제로 신흥국의 중앙은행들은 안전 자산인 미국 달러화 표시 자산을 대규모로 사들여 외환 보유고를 늘려 왔다. 1990년부터 2001년 사이 중앙은행들은 매년 1천억 달러어치의 자산을 사들였으며, 2002년부터 2006년 사이에는 외환 보유고 증가율이 일곱 배에 이르렀다. 이런 움직임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켰으며, 외국 중앙은행들은 미국 재무부 발행 채권을 엄청나게 사들였다. 외국의 중앙은행들이 일종의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사들인 결과 미국 경제 내로 엄청난 자금이 흘러들어 왔다. 이론상으로 보면 해외 자금의 유입 자체가 경제적 재앙으로 이어질 이유는 없다. 그것은 경제의 다른 부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은 채 단지 미국 국채 수익률을 낮추는 역할을 할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에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미국과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공통점은 더 컸다. 아시아 지역에서 빠르게 유입된 자본은 불태화되지 않았다. 이 자금이 위기의 시작이 된다. ―7장 《재앙으로 이어지는 길》, 138-139쪽. 은행 대출을 강조하는 시각은 은행이 회복되어 대출이 정상화되면 경제 전체는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심각한 불황은 가계 지출의 급격한 감소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
  • 아티프 미안(Atif Mian) [저]
  •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과와 우드로 윌슨 공공국제정책 대학원 석좌교수. 율리스-라비노비츠 금융 및 공공 정책 센터 책임자를 맡고 있다. 수학과 전산학 전공으로 MIT 학부를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프린스턴 대학으로 부임하기 전에 시카고 대학 부스 경영대학원, UC 버클리에 재직하였다. 거시 경제와 금융 부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이 선정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45세 이하 차세대 경제학자 25인]에 선정되었다.
  • 박기영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