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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미요 
임정자, 박세영 ㅣ 문학동네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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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 1,100원 ↓)
  • 발행일
2014년 11월 1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16page/185*235*7/310g
  • ISBN
9788954626194/89546261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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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용감한 강아지 하루와 겁 많은 고양이 미요의 모험! 『하루와 미요』는 처음 집 밖으로 나서 길을 개척하는 어린 강아지 하루와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고양이 미요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수없이 많은 위험 속에서 넘어지고 쓰러져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힘을 내는 하루와 미요. 고된 여정을 딛고 성장하는 하루와 미요를 보며 아이들은 두 누구보다 씩씩하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해결하고 개척해 나가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오래된 벗 임정자 작가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두 차례나 선정된 박세영 화가의 호흡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동화다. 특히 박세영 화가는 이 동화집에 실린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로 2014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글작가 특유의 담박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온화한 동양화의 붓질을 품은 이 책은 처음 집 밖으로 나서 길을 개척하는 어린 강아지(「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와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고양이(「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그들을 누르는 굴레에 위축되지 않고 모험심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나는 울보 꼬맹이가 아니야. 나는 이제 어엿한 개라고. _「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편 하루는 작디작은 강아지다. 저수지 건너편 마을에서 대추나무 집으로 살러 온 첫날 얼마나 울어 댔는지 동네에 울보 꼬맹이라고 소문이 났다. 하지만 이것은 다 옛날 말이다. 하루는 이제 누구보다 씩씩한 개가 되었으니까. 게다가 사납기로 소문난 검은 개와 친구도 되었다. 하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봄볕이 좋은 어느 날 하루는 귀가 번쩍 뜨이는 소리를 듣는다. “날 보러 와. 날 보러 와.” 대추나무 잎사귀를 간질이는 그 속삭임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는 하루는 울타리 밖으로 나선다. 처음 가 보는 길은 낯설고 위험한 것투성이다(물론 친구도 있다!). 시커먼 한길에선 트럭이 무섭게 내달리고, 둑길은 높고, 개울물은 하루를 집어삼킬 듯 흐른다. 하루는 겁이 나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하고 두려움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앞에 높인 장애물을 모험하듯 헤쳐 나간다. 그리하여 트럭 오가는 한길을 당당히 건너고, 큰 개울에 놓인 징검다리도 턱턱턱 건너고, 비탈진 언덕을 올라 과수원까지 달려간다. 하지만 과수원 앞에는 지금까지보다 더 엄청난 벽이 버티고 서 있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했던 털보조차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하루는 다시 한번 용기를 그러모아 새로운 훈련을 시작한다. 바람이 이끄는 그곳에 꼭 가야 할 까닭이 있었으니까. 고양이는 헤엄을 치지 않아, 미요옹미요옹. 고양이가 헤엄치지 않는다는 편견을 버려, 꽉꽉.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 편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저수지 근처 고양이 마을에 사는 미요도 그랬다. 헤엄치는 고양이가 있다는 물오리 과과의 말을 들었을 때도 미요는 쉬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다 옛날 말이다. 이제 고양이 마을의 저수지엔 헤엄치는 물오리보다 헤엄치는 고양이들이 더 많아졌다. 게다가 고양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던 일들을 하나둘씩 시작했다. 고양이 마을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고? 평범했던 미요가 겁쟁이가 된 그 사건이 벌어진 건, 여자 친구 미야와 저수지 근처로 소풍을 나갔을 때였다. 즐거운 시간은 잠시, 미야가 발을 헛디뎌 그만 물에 빠지고 만다. 한 번도 헤엄을 쳐 본 일 없는 미요는 발만 동동 구르고 그사이 이웃마을 개 털보가 미야를 구해 준다. 그 일로 미요는 물오리 과과의 응원 아래 수영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막상 저수지 앞에 서니 발 하나 들여놓기도 겁이 난다. 헤엄에 대한 책을 모조리 살펴보면 괜찮을까, 다리 젓기 연습을 하면 덜 무서울까, 다이빙 연습을 하면, 잠수 연습을 하면? 하지만 책을 모조리 훑고 단계별 연습을 마쳐도 물은 여전히 무섭다. 찰랑대는 물결은 “오기만 해. 오기만 해.” 으름장을 놓고, 친구들은 엉뚱한 짓만 골라 한다며 미요를 비웃고, 어른 고양이들은 고양이답지 ...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6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고양이 미요 68
  • 임정자 [저]
  •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동화 [흰곰인형]을 발표한 이래, 동화책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하루와 미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동동 김동] [물이, 길 떠나는 아이] [흰산 도로랑] 등을 썼다. 이 밖에 어린 강아지 수호가 어엿한 개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사진 이야기책 [진도에서 온 수호], 그림책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발자국개]를 냈고, 동화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으로 제8회 권정생문학상을 받았다.
  • 박세영 [저]
  •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착한 보고서]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벼알 삼 형제] [하루와 미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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