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 : 사회학자의 눈에 비친 먼나라 이웃나라
이효선 ㅣ 지식공감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14년 11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8page/152*225*0/540g
  • ISBN
9791156220442/115622044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는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은 제쳐두고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러시아, 핀란드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았다. 그럼으로써 그저 여행 사진만 늘어놓은 여행서들과는 다르게, 그들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여행서이다. 또한 이 책은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봄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까지 모색하는 사회학 책이기도 하다.
  • [도서 소개] 세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큰 그림을 얻으려면 잘사는 나라들은 물론이고 변방이나 주변에서 고통받고 있는 나라들도 동시에 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이 여행기 묶음이 독자에게 주려는 메시지는 이 세상에 완전한 사회는 없다는 점이다. 모든 나라가 빛과 그림자, 양지와 음지, 햇빛과 그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점에서는 이른바 잘나가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 사이에 차이가 없다. 복지가 잘되어 있는 북유럽 나라들도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사회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여행을 떠났을 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가 조화롭고 균형 있게 변화해가고 있는 나라는 없었다. [출판사 서평]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다 통신기술이나 이동수단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하지만, 옆집 이웃과도 소통하지 않는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은 제쳐두고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러시아, 핀란드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았다. 그럼으로써 그저 여행 사진만 늘어놓은 여행서들과는 다르게, 그들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여행서이다. 또한 이 책은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봄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까지 모색하는 사회학 책이기도 하다.
  • 라틴아메리카 - 양극화에 시달리는 중·남미를 보고 와서 라오스 - 왜 라오스인가? 포르투갈ㆍ스페인ㆍ모로코 - 과거의 영광과 오늘의 현실 스페인, 포르트갈, 모로코의 이야기 홍콩ㆍ마카오 - 홍콩과 마카오의 재발견 러시아ㆍ핀란드 -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시키는 러시아와 핀란드의 관계 스칸디나비아 - 스칸디나비아 반도 복지국가들의 모습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돌아보고 중국 ? 서안(西安)-낙양(洛陽)-정주(鄭州)-개봉(開封) 중국의 고도(古都)를 찾아서 동유럽 - 다시 시작하는 동구(東歐)여! 영원하라 책을 끝내면서
  •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의 화장실에서 청소를 하는 백인 청년을 보고 나는 속으로 상당히 놀랐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화장실 청소는 보통 흑인이나 유색인종이 맡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아온 데 익숙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교민은 약 25,000여 명으로 수도권에 밀집하여 주로 의류봉제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했다. 인종차별에 대해 좀 더 부연하자면 페루의 한국 교포는 아르헨티나에서는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두 번, 세 번 강조하였다. 나는 브라질 축구팀과 아르헨티나 축구팀의 흑백인 비율을 들어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제기했더니 현지의 한국 가이드는 궁색한 변명으로 인종차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브라질은 열대이고 아르헨티나는 온대이기 때문에 기후의 요인도 있고, 인디오와의 전쟁으로 인디오도 없어지고 흑인이 많이 희생된 점도 들었다. 인종차별 문제는 가해자보다는 피해자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법이다. 흑인이나 인디오들이 차별이 덜 심한 나라로 다 빠져나간 것을 봐도 아르헨티나는 주위의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백인 위주의 나라인 것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따라서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나는 이 나라가 앞으로 브라질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 라틴아메리카 - 양극화에 시달리는 중·남미를 보고 와서 중에서- 스페인 하면 나는 독재자 프랑코와 최근 수년 동안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축구팀을 연상하게 된다. 왜 프랑코냐 하면 내가 유학 생활을 하던 70년대 중반에 스페인에서 프랑코의 독재가 막을 내리고 민주화의 시기로 이행하던 과정이 나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은 최근 금융 위기에 처해 있어 이번 여행의 초점은 아무래도 스페인으로 쏠리지 않을 수 없었다. 암스테르담을 경유, 리스본에서 시작하는 여정은 12일 동안 이베리아 반도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여러 도시를 둘러보는 것으로 짜였다. 암스테르담까지 11시간 30분, 약간의 체류 시간까지 더해서 3시간을 더 가야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도착하는 긴 여행이었지만 암스테르담에서 옆자리에 탄 60대 중반의 포르투갈 신사가 자주 말을 걸어 주어서 어느 정도 지루함을 면할 수 있었다. 박식한 노인이라 한국과 서울에 관심이 많았고 대화는 우리의 언어인 한글에까지 이어졌다. 그래도 자기는 포르투갈이 기후 좋고, 음식값이 싸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과거의 영광과 오늘의 현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의 이야기 중에서- 마카오의 첫인상은 우람한 고층 건물들이 관광객을 압도해서 아름다운 느낌은 안 들었다. 우람함과 웅장함은 여러 가지 중국 건축 스타일의 한 가지이다. 만일 마카오 여행이 중심가의 이런 건물들을 보는 것만으로 끝났다면 많이 실망했을 것이다.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인구는 2012년 1월 현재, 약 557,400명으로 인근의 메트로폴리탄의 인구까지 치면 약 73만의 도시이다. 중국의 남쪽, 광동성의 끝자락에 위치한 마카오는 우선 호텔들의 규모가 큰 데 놀랐다. 그리고 그 호텔들은 하나같이 대규모의 카지노 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베네치안 마카오라고 여행사가 지정해 줘서 묵은 호텔 역시 커다란 카지노를 가지고 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별 다섯 개짜리로 호화로운 데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호텔 안에 세 개의 물길을 만들어 곤돌라를 띄우고 있으니 호텔 규모가 얼마나 큰가를 짐작할 수 있다. 곤돌라를 저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모두 이태리인들이었다. -홍콩과 마카오의 재발견 중에서- 나는 ‘관료적 문화 유형’...
  • 이효선 [저]
  • 이효선은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거쳐 시러큐스 대학교 맥스웰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영 협회 초청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경향신문 기자, 제3세계 발전정책연구소(워싱턴) 연구실장, 한국사회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1981년부터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사회학과에서 25년 동안 재직한 후 2006년에 퇴임, 현재 중앙대 사회학과의 명예교수로 있다.
    『현대 한국의 시민운동』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정년 후에는 『북녘땅 봄을 기다린다』, 『실업- 그 사회심리적 반응』(번역),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펴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