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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강의 : 한국문학의 큰 흐름을 잡는다
오세영 ㅣ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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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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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page/152*225*20/791g
  • ISBN
9788966188888/896618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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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20년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한국문학강의》의 개정판! 『한국문학강의』는 1994년 초판 출간 이래 오랫동안 한국문학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입문서이자 개설서로 사랑받아온 《한국문학강의》의 개정판이다. 해당 분야에서 이루어진 후속 연구 결과들을 보태고,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편집 상태를 개선하고, 문장을 좀 더 다듬어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의 이해도와 가독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 책은 국문 고전문학만 취급하는 기존의 관례를 시정하여 한문학까지 포함해 전 영역을 포괄하고, 이론을 먼저 내세우기보다는 대표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돋우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한국문학의 전 영역에 걸쳐 대표적인 작품을 일고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논의하고, 작품의 상호관련성을 통해 문학사의 전개를 이해한다.
  • 20년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한국문학 개설서의 개정판! 한국문학의 큰 흐름을 잡는다 구비문학·한문학·고전시가·고전산문·근대시가·근대산문 고전문학에서 근현대문학까지, 국문문학은 물론 구비문학, 한문학까지,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한다! ◆ 《한국문학강의》의 특징 오랫동안 우리 문학의 입문서·개설서로 사랑받아온 《한국문학강의》의 힘은 바로 ‘시대별, 분야별로 전 영역을 포괄하는 균형 잡힌 서술’에 있다. 이는 이 책을 함께 지은 국어국문학, 국어교육학 분야의 오랜 권위자이자 원로 교수들이 1994년 초판을 저술할 당시부터 이 책의 특징이자 집필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국문 고전문학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한문학까지 포함해 전 영역을 포괄하고’, ‘이론을 먼저 들이밀기보다는 대표작품들의 소개로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돋우는’ 것 등이 그 구체적인 기준이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첫째, 시대별, 분야별 대표작품의 이해를 중심으로 간명하고 친절하게 내용을 전개하여 이해가 쉽다. 둘째, 작품의 상호 관련을 통해서 문학사의 전개 양상을 조명한다. 셋째, 대학생들을 위한 교양 교재로 주로 읽혀왔지만, 심화학습을 원하는 고등학생이나 각종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참고도서, 나아가 한국문학 전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적으로도 적합하다. ◆ 개정판에서 달라진 점 《한국문학강의》 개정판은 1994년에 초판이 출간된 뒤 오랜 시간이 지나 그간 해당 분야에서 이루어진 후속 연구 결과들을 보태고 필요한 부분을 다듬어야겠다는 데 공저자들이 뜻을 함께하면서 추진되었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편집 상태를 개선하고 문장을 좀 더 다듬어 독자들의 이해도와 가독성을 높이도록 했다.
  • 개정판 머리말·5 1부·총설 _ 조동일 1. 한국문학의 범위와 영역·10 2. 한국문학사의 전개·14 3. 한국문학의 특질·22 4. 한국문학 연구의 경과·26 5. 이 책의 구성과 내용·30 2부·구비문학 _ 서대석 1. 서론·34 2. 설화·38 3. 민요·71 4. 무가·88 5. 판소리·108 6. 민속극·118 7. 구비문학에 반영된 향유층의 의식세계·127 3부·한문학 _ 이혜순 1. 서론·134 2. 한시의 시대별 전개와 특성·137 3. 산문의 유형별 양상·163 4. 여성 한문학의 세계·190 5. 개화기 한문학·199 6. 결론·206 4부·고전시가 _ 김대행 1. 서론·212 2. 상고시가·217 3. 향가·221 4. 고려가요·230 5. 조선시대 시가·241 6. 결론·278 5부·고전산문 _ 박희병 1. 서론·286 2. 국문소설의 형성과 발전·292 3. 판소리계 소설·312 4. 가문소설·323 5. 소설 이외의 산문문학·333 6. 결론·342 6부·근대시가 _ 오세영 1. 근대시의 출발·350 2. 개화기의 시가·353 3. 1920년대의 시·361 4. 1930년대의 시·375 5. 광복과 한국전쟁 시기·391 6. 4·19혁명과 1960년대·406 7. 권위주의 정치하의 1970, 80년대·411 8. 권위주의 정치의 청산과 1990년대·435 근...
  • 이 책은 한국문학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입문서이고 개론서다. 지금까지 많이 나온 국문학개론과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면 국문 고전문학만 취급하는 관례를 시정하고 전 영역을 포괄해 균형 잡힌 서술을 한 것이다. 총설을 제대로 갖춘 것도 획기적인 변화다. 개념 논의나 사실 설명을 난삽하고 산만하게 해서 처음부터 흥미를 잃게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보아, 여기서는 우선 작품의 이해에 힘쓰면서 쉽고 절실한 논의를 간명하면서도 친절하게 펴기 위해 애쓴다. 더 나아가서 한국문학의 전 영역에 걸쳐 대표적인 작품을 두루 찾아 읽고 깊이 공감을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논의한다. 작품의 상호관련을 통해서 문학사의 전개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목표로 삼는다. 대학교재로서 적합한 내용이지만, 다각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공부를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여기거나 한국문학에 관해 전반적인 이해를 새롭게 해야겠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도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대학의 강의교재, 고등학교 참고서, 일반 독서인을 위한 교양서적 사이의 두터운 장벽을 허무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_ <개정판 머리말> 중에서, 조동일
  • 오세영 [저]
  •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뇌를 서정적·철학적으로 노래하는 중견 시인이자 교육자다. 1942년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해주(海州)다. 196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에 입학한 뒤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충남대학교 교수(1974-1981)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교수(1981-1985)를 거쳐 1985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에서 한국현대문학을 강의한 뒤 2006년 정년퇴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강의했다(1995-1996). 체코 까렐대학에서는 방문학자로, 미국 아이오아대학교에서는 국제 창작프로그램의 참여자로 초빙된 바 있다.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1968년 박목월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은 초기에 아방가르드적 경향의 모더니즘 시 창작에 심취했다. 그러나 곧 그 한계성을 깨닫고 한동안 언어실험과 사상성의 접목을 고민하던 중 세 번째 시집 《무명연시(無明戀詩)》를 쓰기 시작하면서 불교를 만나 이를 계기로 불교 존재론이라는 토대 위에 미학과 철학을 결합시킨 그 나름의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하여 한국 현대시사에서 ‘철학적 서정시’라고 불릴 만한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었다.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가 추구한 시적 지향은 한마디로 현대 문명의 위기 극복에 동양의 예지가 어떤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는데, 이 같은 그의 지적(知的) 노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2016년, 영어로 번역된 그의 열아홉 번째 시 집 《밤하늘의 바둑판(Night-Sky Checkerboard)》이 미국의 〈시카고 서평(Chicago Review of Books)〉에 의해 ‘2016년 전 미국 최고 시집(The Best Poetry Books of 2016)’ 열두 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시집 《반란하는 빛》 외 스물다섯 권, 학술서 《한국낭만주의 시 연구》 외 스물세 권, 산문집 《사랑에 지친 사람아 미움에 지친 사람아》 외 네 권을 펴냈으며,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만해 대상(문학 부문), 시인협회상, 김삿갓문학상, 공초문학상, 녹원문학 상, 편운문학상, 불교문학상, 고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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