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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 상상력의 보물창고, 인간이 만든 또 하나의 역사 속으로
김성대 ㅣ 삼양미디어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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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5년 01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0page/152*225*30/899g
  • ISBN
9788958972891/89589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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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기존의 신화 관련서는 서구의 사회문화적 풍토와 배경 하에 서양 시각 위주로 해석, 집필된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상식을 바탕으로 한 신화로의 접근'을 통해 신화 자체를 우리식 정서와 상상력, 안목으로 익혀내 독자에게 '신화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다. 아울러 생생한 사진을 포함, 100여 컷이 넘는 올컬러 신화 이미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출판 의도 “피에리라의 샘물”처럼 영감과 지식의 원천이 되어주는 책!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끊임없이 여러 사람들의 발상과 사고가 반영되어 확대 성장해 온 이야기, 일찍이『적과 흑』으로 유명한 앙드레 지드는 “어떤 장르의 글을 쓰든지 중요한 모티브를 모두『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찾았다”라고 했다. 이렇듯 이 신화는 우리 인간에게 끊임없이 창작의 욕구와 동기를 심어주고 있다. 또 작곡가 몬테베르디의 오페라 오르페오(L'Orfeo)는 지금으로부터 꼭 400년 전인 1607년에 발표된 오페라의 효시다. 비교신화학자 조셉 캠벨은 “신화는 예술과 시(詩)의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신화는 예술의 여신 뮤즈의 고향이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신화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피에리라의 샘물처럼 원천이 되어 주는 이유는 사랑과 증오, 질투와 복수 등 너무나 인간적인 정서가 강하게 배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신화 속에 나타난 신들의 이야기 속에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우주관이 스며들어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에게해 문명과 미케네 문명 등 서양 문명의 원류가 되었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기존의 신화 관련서는 서구의 사회문화적 풍토와 배경 하에 서양 시각 위주로 해석, 집필된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는 기독교 문명과 서구적 시각으로 편중되는 단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또 서양문명권에서 성장하지 않은 우리 독자들에게는 날것으로 노출되어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식을 바탕으로 한 신화로의 접근'은 신화 자체를 우리식 정서와 상상력, 안목으로 익혀내 독자에게 '신화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다시 말해 독자를 신화 이해의 주체로 내세우는 '신화를 이해하는 또 다른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어원과 키워드라는 프리즘을 통한, 화려한 점과 더불어 지닌 장점은 독자를 신화 읽기의 주인공으로 앞세운다. 장황한 연대기 위주 서술과 구성 혹은 간단한 몇 줄 요약으로 대처하는 일방통행은 더 이상 독자에게 다가갈 수 없다. 더군다나 딱딱한 이론적인 신화에 대한 비평이나 어눌한 해석으로도 치우치지도 않았다. 신화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종횡무진 거침없이 상상력과 감칠맛 나는 시각자료로 독자를 찾아왔다. 신화는 미궁이다.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려고 도전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 역시 그 의미를 읽으려고 알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의미하다. 그런 뜻에서 신화는 미궁과 같다. 어떤 방법으로 신화라는 미궁 속에 발을 들여놓고 지혜롭게 빠져나올 것인가. 방법은 있다. 그것은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다. 바로 무안한 상상력이다. 이 책의 15가지 갈래의 글에는 신화 이해와 해석에 필요한 다양한 열쇠가 숨겨져 있다. 각각의 열쇠에는 또 무수한 새끼 열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테세우스가 아리아드네가 준 실타래를 들고 미로 속으로 들어가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빠져나온 것처럼, 각자의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들고 상상력의 빗장을 풀어 신화라는 미궁의 도전과 미학을 맛보는, 용기 있는 시도를 해 보면 좋겠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대학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논술에 단골로 출제되는 도서이다. 이 책은 이렇다 - 디지털 세대에 필요한 감성과 상상력 살아 있는 화려한 도판과 각종 부록(어원, 신들의 계보를 재미있게 수록) 현대적인 감각에서 선별된, 살아 있는 '신화 이미지의 백과사전' 지금 출판시장의 신화 책은 구태의연하기 짝이 없는 판에 박힌 신화 도판들만을 제공하는 것이 고작이...
  • 머리말 | 서장.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의 초대 01장. 천지 만물의 시작과 신들의 전쟁 02장. 프로메테우스와 인간의 탄생 03장. 대신 제우스와 해신 포세이돈, 명계의 왕 하데스 04장.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05장. 젊은 신들의 이야기 06장. 페르세우스의 고르곤 퇴치 07장. 헤라클레스의 모험 08장. 아르고 원정대 이야기 09장. 테세우스의 모험 10장. 오이디푸스 왕 이야기 11장. 저주받은 아트레우스 왕가 12장. 트로이아 전쟁 13장. 오디세우스의 항해 14장. 불가사의한 사랑 이야기 부록. 그리스와 로마의 신들과 영웅들의 이름 비교 / 그리스 신화의 연대별 주요 사건과 관련 문학 / 신들과 영웅들의 계보 책속의 책. 그리스로 떠나는 신화 여행(그리스 지도, 한눈에 보는 그리스 정보, 한눈에 보는 그리스 도시)
  • 신들의 이야기야? 인간의 이야기야? 신들의 우두머리는 제우스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문란한 행동을 했으며,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는 제우스의 여인들을 철저하게 파멸시켰다. 제우스와 헤라가 부부싸움을 할 때 아들인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헤라 편을 들자, 머리끝까지 화가 난 제우스는 아들을 발길로 차 낭떠러지에 떨어뜨려 추남으로 만들었다. 제우스가 바람을 피워 태어난 아폴론은 뛰어난 미남이자 음악가였지만, 늘 미소년들과 동성애 염문이 끊이지 않았다. 신들 중 서열 3위인 지하의 신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아내로 삼기 위해 지상까지 원정 와서 납치하기도 했다. 아폴론의 동생인 살인의 신 아레스는 지나치게 겁이 많아 조그만 상처에도 비명을 지르고는 줄행랑쳤다. 주인공 오르페우스는 사랑하는 아내 에우리디체를 되찾기 위해 저승으로 내려간다. 이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근대 오페라의 출발점으로 잡았다는 사실 자체가 음악적이기도 하다. 오르페우스가 리라를 퉁기며 노래하는 감미로운 선율에 야수도 성미를 죽인 채 귀를 기울였고, 초목도 그를 향해 휘어졌다고 전한다.
  • 김성대 [저]
  • 시인이면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 졸업 후 현재 박사과정 중에 있다. 문학을 전공하면서 그 뿌리인 신화에 관심을 갖고, 신화 관련 주제의 논문을 쓰기도 했다. 또한 한양대학교 CT(Culture Technology) 사업단 연구조교로 있으면서 신화 관련 문화콘텐츠를 연구했다. 2005년[창작과비평]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하여 詩作 활동을 하고 있다. 인문, 예술, 역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 기획 중이다. 시집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사막 식당』이 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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