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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해부도감 :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고스란히 녹여내다
더숲 해부도감총서1 ㅣ 오시마 겐지, 황선종 ㅣ 더숲 ㅣ 家づくり解剖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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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03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4page/152*209*13/292g
  • ISBN
9788994418872/899441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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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더숲 해부도감총서(총12건)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 고대부터 현대까지 64명의 위대한 건축가로 보는 건축의 역사     13,410원 (10%↓)
청소해부도감 : 너저분한 삶을 반짝이게 해줄 청소의 기술     11,610원 (10%↓)
주거 아이디어 도감 : 30명 건축 고수들이 내공을 담아 사려 깊은 주거공간을 궁리하다     13,410원 (10%↓)
공간배치의 방정식 : 안락한 집과 공간을 만드는 건축의 기본정석 25     13,410원 (10%↓)
농장해부도감     16,200원 (10%↓)
  • 상세정보
  •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집짓기의 크고 작은 모든 것! 『집짓기 해부도감』은 건축의 기본을 가르쳐주었던 입문편 《주거해부도감》에 이은 실천편으로, 집짓기 현장에서 20년 동안 건축가로서 활동한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직접적인 집짓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건축주 입장에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면이나 글 보다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청소와 배선을 생각해 TV상판의 위치를 맞추고, 가족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부엌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부엌의 구조와 배치를 선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실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과 아이 방을 배치를 하는 등 집짓기 이후 그 안에서 살게 될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일상까지 고려한다.
  •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실천편 620점의 실제 사례 일러스트로 리얼 집짓기의 모든 것을 빈틈없이 기록하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건축학도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해부도감] 시리즈의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앞선 [해부도감] 시리즈가 건축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입문편이었다면, 이번 『집짓기 해부도감』은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독특한 건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건축주 입장에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면이나 글 보다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가득 선보이고 있다. 기존 건축책보다 직접적인 집짓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생동감과 현실성이 돋보인다. 막연히 집짓기를 꿈꾸는 먼 미래의 건축주부터 지금 바로 설계의뢰를 맡길 건축주까지 모두 이 책의 실제 사례를 보면서 ‘나만의 집’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시대 건축가의 노하우를 통해 현장 건축가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학도에게는 현장건축의 기초를 튼튼히 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 『집짓기 해부도감』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기에 독자에게 실용과 감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청소와 배선을 생각해 TV상판의 위치를 맞추고, “가족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부엌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부엌의 구조와 배치를 선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실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과 아이 방을 배치를 하는 등 집짓기 이후 그 안에서 살게 될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일상까지 고려하고 있다. 정확한 설명과 간결한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을 항상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정감 넘치는 생각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넘친다. 토방, 툇마루, 미닫이문, 목재와 흙… 옛집의 기억을 담아, 쾌적한 현대 생활의 구조를 짓다 이 책이 따뜻한 시선을 가진 실용적인 건축책일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전통 건축 요소를 현대 건축에 조화롭게 녹여냈다는 점이다. “지방에 살면 도시를 동경하고 도시에 살면 한적한 시골집이나 흙냄새를 그리워하게” 된다며 “집은 그런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생활할 수 있는 곳이어야”한다고 말한 저자는 옛집의 요소를 끌어와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현대건축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목재, 모래, 종이 등과 같은 소재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건축 요소에서도 전통적인 요소를 접할 수 있다. 현대적인 현관을 돌출시켜서 만든 마당, 다양한 생활 작업 공간과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줄 토방, 창문보다 더 밝고 오래 햇빛을 담을 수 있는 천창, 생활의 여유를 주고 아이를 키울 때에도 유용한 긴 나무 의자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쾌적하고, 왠지 그리움이 느껴지면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들고자 이런 옛집의 느낌을 현대건축에 들여왔다고 밝히고 있다. 내 집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을 재기발랄한 발상 집짓기 현장에서 20년 동안 건축가로서 활동한 저자는 말한다. “건축주의 꿈이나 요망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그 꿈들이 누더기가 되지 않도록 아름답게 짜깁기하는 능력이 주택을 설계하는 건축가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 건축관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 책은 실제 건축주들의 꿈과 로망을 담은 실용적이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1,2층을 터 가족구성원 모두가 집 안의 소리와 분위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적인 아이디어부터 동네 ...
  • 머리말 1장 쾌적한 생활의 구조 거실·다이닝룸·부엌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TV의 자리를 생각한다 부엌을 동떨어지게 배치하지 않는다 반도형 부엌은 만능선수 부엌은 개성에 따라 배치 거실·다이닝룸·부엌을 지나쳐가는 아이 방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다락에 아이 방을 집을 통째로 놀이터처럼 승강기용 공간을 놀이 공간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은신처 자기 집에서 죽을 수 있는 행복 지나다닐 뿐인 복도는 필요 없다 계단을 가구처럼 친밀하게 무게를 분담해서 지탱하는 계단 토방은 다양한 생활의 공간 안마당과 이어지는 현관 토방 문을 열면 안마당이 눈에 들어오는 현관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긴 토방 좁은 화장실은 한 개만 있으면 된다 화장실을 완결된 소우주로 젖은 빨래는 무겁다 욕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쾌적한 야외 공간을 이용한 노천탕 2장 집 전체의 배치를 생각한다 대지와 방위를 찾아 건물을 배치하는 묘미 2층 거실·다이닝룸·부엌에서 해님에게 건배를 1층에 거실·다이닝룸·부엌을 배치하는 사치 현관을 경계로 나뉘는 두 개의 마당 쾌적하고 다양한 이점이 있는 지하실 계단...
  • 현관에서 바로 아이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배치하면 아이가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뭔가 달라진 점은 없는지, 아이가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차리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부모의 의무입니다. 아이가 귀가해서 자기 방으로 가는 동선은 좀 불편하더라도 먼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는 길에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놓으면 아이의 생활 습관도 좋아지겠죠. - [거실·다이닝룸·부엌을 지나쳐가는 아이 방] 중에서 사람들은 지방에 살면 도시를 동경하고 도시에 살면 한적한 시골집이나 흙냄새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집은 그런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생활할 수 있는 곳이어야겠죠.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손님에게는 은근히 으스댈 수 있으면서 긴장을 풀고 여유롭게 일상생활을 할 수도 있는 집이면 좋겠죠. 중간 규모(165.3㎡, 50평) 정도의 대지라면 과감하게 현관 토방을 밖으로 내놓고, 외부 공간을 대조적인 두 개의 세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현관을 경계로 나뉘는 두 개의 마당] 중에서 아파트와 달리 개인주택은 문을 크게 만들 수 있지만, 그만큼 외부에서 침입하기가 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창에 창살을 설치하면 안락한 기분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난하기도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현관에서 불이 나면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를 미리 생각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외부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면 안전한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방범 대책과 피난 대책을 동시에 생각한다] 중에서
  • 오시마 겐지 [저]
  • 1965년 고베 시에서 태어나 1급 건축사를 취득했다. 1991년 고베대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1994년까지 도쿄의 닛켄 설계에서 근무하면서 고층빌딩, 관청, 연구실 등을 설계하며 건축사로서의 경력을 넓혀갔고, 1995년에 독립하여 2000년 1급 건축사 사무실 OCM을 설립했다. 현대적인 건물부터 전통적인 건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주택 설계를 하며 현대건축에 전통적인 요소를 적용해 건축주들에게 더욱 따뜻한 집과 가정, 일상을 선사했다.
    대중이 더욱 건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따뜻한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건축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잡지 연재, 저술 활동 등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 황선종 [저]
  • 전문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심리 조작의 비밀》, 《차별받은 식탁》, 《하버드 실천수업》,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왜 당신에게 사야 하는가》, 《사카모토 료마 평전》, 《16배속 공부법》, 《경영에 대한 6가지 질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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