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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문학 여행 : 이탈리아를 거닐며 르네상스 천재들의 사유를 배우다
아트인문학 여행 시리즈1 ㅣ 김태진 ㅣ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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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8page/152*210*30/520g
  • ISBN
9791185952130/11859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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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아트인문학 여행 시리즈(총2건)
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파리의 예술문화답사기     14,400원 (10%↓)
아트인문학 여행 : 이탈리아를 거닐며 르네상스 천재들의 사유를 배우다     14,400원 (10%↓)
  • 상세정보
  • 여행이 일반화되고 그림의 뒷이야기가 넘쳐나는데다가 인문학열풍인 시대에 꿀구라라 불리는 서울시립대 김태진 교수는 ‘아트인문학’이라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단순히 예술작품과 건물을 설명하거나 문화유적을 답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인류를 뒤흔든 르네상스라는 기적이 왜 마땅히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이탈리아의 각 도시와 예술가들의 만남을 ‘낯설게 보기’라는 도구를 통해 극적으로 발굴해내고, 그것들이 만드는 기적의 본질을 ‘과정으로서의 태도’라는 프리즘을 통해 디테일하게 추척해 나간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지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잠들어 있던 예술 세포를 뛰게 해줄 아트인문학에로의 초대! 여기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아트인문학 여행이다. 인문학 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지적허영만을 추구하거나 성공을 위한 도구로서의 인문학이 아닌,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트’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진지함을 체험하는 ‘인문학’ 여기에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결합했다. 이 셋의 공통점은 현실을 ‘낯설게 보도록’해준다는 것이다. 게다가 장소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력이 용솟음쳤다는 르네상스의 현장이다. 150년이 넘도록 돔을 올리지 못해 미완성의 건물로 남게 된 두오모의 쿠폴라를 브루넬레스키는 어떻게 완성시킬 수 있었을까? 보티첼리는 어떻게 당시 교양인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었을까? 완성된 작품을 몇 개 남기지 못했던 다 빈치가 지금까지도 추앙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각 회화 건축에서까지 최고가 된 미켈란젤로의 성취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는 티치아노의 그림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여행이 일반화되고 그림의 뒷이야기가 넘쳐나는데다가 인문학열풍인 시대에 꿀구라라 불리는 서울시립대 김태진 교수는 ‘아트인문학’이라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단순히 예술작품과 건물을 설명하거나 문화유적을 답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인류를 뒤흔든 르네상스라는 기적이 왜 마땅히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이탈리아의 각 도시와 예술가들의 만남을 ‘낯설게 보기’라는 도구를 통해 극적으로 발굴해내고, 그것들이 만드는 기적의 본질을 ‘과정으로서의 태도’라는 프리즘을 통해 디테일하게 추척해 나간다. 2010 베스트 티처 수상, 2013 가슴에 남는 수업 선정에 빛나는 김태진 교수는 유럽 전역의 미술관을 돌며 원화를 직접 보고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인문학적 지식을 풀어놓는다.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재미있고 가볍게 읽히지만 거기서 얻는 통찰은 묵직하면서도 감동적이다. 또한 미국프로사진작가협회의 사진명장 백승휴 교수의 사진으로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 생동감이 넘친다. 이 책 안에서는 르네상스 명장들의 그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를 '읽고' 감각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경험이 담겨 있다. 왜 아트+인문학+여행인가? ‘낯설게 보기’로 배우는 천재들의 사유와 감각 아트, 인문학, 그리고 여행……. 말하자면 예술과 인문학이 만났고 그게 다시 여행을 만났다. 이들 셋을 나란히 놓고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건 우리를 성장시켜 현실을 ‘낯설게 보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여행’은 떠남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다르게 살아가는 이들과 만나고 돌아올 때 우리는 보다 객관적인 시야를 갖게 된다. ‘예술’은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이 숨겨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체험이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폭넓고 진지한 통찰을 배우는 것이다. 그 통찰의 끝에는 ‘낯선 나 자신’이 있다. 낯설게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익숙한 것들 속에 숨어 있던 새로움을 발견한다. 낯설게 볼 때 우리는 비로소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당장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본질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이탈리아의 각 도시를 돌며 브루넬레스키와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티치아노와 같은 인류의 역사에 획을 그은 르네상스 거장들을 만난다. 60여개의 그림도판과 40여장의 조각사진과 함께 60여장의 이탈리아 답사 사진으로 볼거리를 늘렸다. 이 모든 작품들이 저자의 정교한 지휘 아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현지를 여행...
  • 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보이는 것을 잘 보아야 한다 4 서장. 르네상스라는 기적 왜 이탈리아 르네상스인가? 15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7 불가능한 것들은 어떻게 가능해지는가? 20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들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 시기 23 1장. 피렌체 Firenze, 브루넬레스키를 만나다 피렌체를 걷다_ 그 하나 27 두오모 광장과 기베르티의 청동문 29 브루넬레스키의 쿠폴라 38 천 년을 뛰어넘어 고대 조각을 되살리다 46 그가 그린 모든 것은 살아 숨쉬었다 54 브루넬레스키의 기적 63 막구라의 줌인 Zoom-In 68 꿀구라의 줌아웃 Zoom-Out 73 2장. 피렌체 Firenze, 보티첼리를 만나다 피렌체를 걷다_ 그 둘 81 동방박사의 경배 속 숨은 그림 찾기 84 교양인의 기준을 제시하다 91 너무나 예쁜 성모 96 위대한 자, 나라를 구하다 101 아펠레스의 모함 108 보티첼리의 기적 113 피렌체를 내려다 본다는 것 120 막구라의 줌인 Zoom-In 125 꿀구라의 줌아웃 Zoom-Out 129 3장. 밀라노 Milano, 다 빈치를 만나다 멋진 도시 밀라노를 걷다 137 다 빈치는 왜 밀라노로 왔을까 140 두오모가 지어지던 시절 148 라 스칼라 오페라 ...
  • 15세기와 함께 시작되어 200년간 이어진 르네상스에 더욱 눈길이 가는 건 당시 이탈리아가 지금의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당시 이탈리아는 통일된 국가가 아니라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늘 불안에 떨어야 하는 작은 나라들로 나뉘어 있었고 그 나라들끼리 늘 경쟁하면서 서로 싸우기를 반복해 정시는 늘 불안정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피렌체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이탈리아 전역을 창조의 열기로 가득 채우고, 곧이어 주변의 다른 나라들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 세상을 완전히 뒤짚어 엎는 문화 예술의 일대 혁명이 된 것이다. _불가능한 것들은 어떻게 가능해지는가? (20p) 보티첼리는 폴리치아노의 시를 그림에 담곤 했는데 그 시를 듣거나 읽어본 적이 없는 이들은 그림의 내용을 알기 어려웠다. 인문 교양이 있는 사람들은 척 보면 그림이 무슨 뜻인지 알고 미소를 지었는데 반대로 교양이 없는 이들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되었다. 그래서 그의 그림이 공개되는 날에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림에 대해 미리 과외를 받고는 미리 다 알고 있던 것처럼 남에게 설명해주는 이도 있었다고 한다. 매번 이런 일이 벌어지자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고대 신화를 포함한 인문 교양 공부가 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보티첼리가 ‘당시 교양인의 기준’을 제시한 셈이었다. 95페이지, 교양인의 기준을 제시하다 미켈란젤로 생애의 최고 걸작 중 하나가 그토록 하기 싫어하던 일이었다는 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율리오 2세는 원수일까, 은인일가. 어쨌든 미켈란젤로의 절대적 고객인 율리오 2세는 자신이 그토록 우겨서 완성한 시스티나 예배당 천정화를 그리 오래 감상하지는 못했다. 완성된 이듬해 숨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또한 야심차게 추진한 자신의 영묘 조각상들은 제작이 지연되면서 규모가 계속 축소되어 본래의 계획보다 아주 작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 역시 미켈란젤로에게 걸작 하나를 추가할 기회를 안겨주었다. 바로 영묘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모세상이다. 220페이지, 한 예술가를 신으로 만든 그림 미켈란젤로의 기적에는 천재설과 행운설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다. 남과 다른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많은 운을 얻으면 미켈란젤로가 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의 위대함과 관련하여 가장 먼저 주목하려는 건 예술을 대하는 그의 자세이다. 많은 기록은 한결 같이 그가 예술에 헌신한 사람임을 말해준다. 먹고 자는 때만 빼고 작품 만드는 일에만 몰두했다는 것이다. 그는 마치 구도자 같았다. 232페이지. 미켈란젤로의 기적
  • 김태진 [저]
  • 문학의 감성으로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내는 작가 이자 강연가.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파리 예술혁명을 다룬 두 권의 『아트인문학 여행』에 이어 서양미술의 역사를 독창적 시각으로 다룬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대학 최고의 강의 에 수여하는 ‘베스트 티처’상을 수상할 만큼 흡인력을 자랑하는 그의 강연은 예외 없이 청중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수년간 다양한 예술 강좌로 수준 높은 애호가들과 교류해온 그는 지금도 매 년 일정 기간 해외에서 머물며 예술가들의 자취를 좇고 있다. 서울대 인문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시인이자 미술평론가인 보들레르를 전공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며, 기업인재연구소 대표이사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내용이 사진자료등이 풍부해서 좋습니다 jiw*** 2017/04/12 평점 추천 0
배송빠르고 내용도 만족합니다 hwjh*** 2020/09/17 평점 추천 0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어요. kenny*** 2017/03/27 평점 추천 0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평이 좋아서 구입했어요~ 내용이 기대되네요^^ tonet*** 2021/05/12 평점 추천 0
여행하듯 재밌는 예술이야기 vis*** 2018/08/23 평점 추천 0
역시 예술의 도시 파리다. 예전에 몽마르뜨 언덕에 가보니 거리의 화가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었는데 파리는 도시 그 자체가 예술이다. bestm*** 2015/12/31 평점 추천 0
이탈리아 여행 준비 hes*** 2017/01/29 평점 추천 0
이탈리아 여행을 책으로도 즐길 수 있다. 꿀구라와 막구라의 작품 설명과 여행기가 맛깔스럽다. 꼭 가고싶은곳 이탈리아~~ 이 책과 함께~!! wooju8*** 2015/07/27 평점 추천 0
이탈리아 여행전에 읽으려고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요~ mu1*** 2020/01/09 평점 추천 0
이탈리아, 파리 같이 구매했어요.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tidygu*** 2016/02/1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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