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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용기 : 경제위기와 그 여파에 대한 회고
벤 S. 버냉키, 안세민 ㅣ 까치 ㅣ The Courage to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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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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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page/155*255*40/11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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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2916024/897291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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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하는 용기' 버냉키의 2008년 대공황 이후 경제위기에 관한 회고록! 『행동하는 용기』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자, 2008년 대공황 이후의 최악의 경제위기를 대담하게 돌파한 벤 S. 버냉키의 자서전이다. 버냉키 자신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회고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라고 일컬어지는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당시의 상황과 그 여파에 대해서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모기지 시장에서 촉발된 금융위기가 어떻게 다른 금융시장으로 번져나가 금융 시스템 전체를 패닉 상태에 몰아넣었는지,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연준이 시행한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 세계의 중앙은행들과의 공조, 양적 완화 등의 다양한 정책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논리를 차근차근히 설명한다. 또한 버냉키는 대학에서 오래 재직한 교수답게, 연준의 역사와 기능, 미국 통화정책의 역사 등 다양한 경제학에 관련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복잡하지만 단순한 힘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으며, 저자가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 연준의 의장으로서 ‘왜’ ‘누구를’ 위해서 행동했는가를 엿볼 수 있다. 전통적인 이론과 결별하고 ‘행동하는 용기’의 원천을 볼 수 있는 면목이다.
  • 이 책『행동하는 용기』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었던 벤 S. 버냉키의 자서전이다. 버냉키 자신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회고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라고 일컬어지는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당시의 상황과 그 여파에 대해서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경제학자로서 대공황을 심도 깊이 연구했던 버냉키는 자신의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의 미국발 금융위기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그 누구도 시행하지 않았던 제로 금리라는 초유의 정책으로 전 세계의 금융위기의 소방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버냉키의 퇴임 때에 “또다른 대공황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대담한 행동”을 함으로써 “엄청난 용기와 창의성”을 보여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2008년의 금융위기 바로 그 현장에서 경제를 지휘한 버냉키의 개인적 삶과 그의 혜안을 엿볼 수 있는 자서전이자, 세계 경제의 향방을 결정하는 미국 경제와 금융기관의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이다. 모기지 시장에서 촉발된 금융위기가 어떻게 다른 금융시장으로 번져나가 금융 시스템 전체를 패닉 상태에 몰아넣었는지 또한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연준이 시행한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 세계의 중앙은행들과의 공조, 양적 완화 등의 다양한 정책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논리를 차근차근히 설명한다. 또한 버냉키는 대학에서 오래 재직한 교수답게,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연준의 역사와 기능, 미국 통화정책의 역사 등 다양한 경제학에 관련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은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복잡하지만 단순한 힘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제1부에서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소도시 딜런에서 성장한 버냉키의 어린 시절과 그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게 되고 경제학 교수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부시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서 연준의 총재로 활동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2부에서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발하면서, 최악의 금융위기로 치닫는 미국 경제를 보호하고자 “행동하는” 버냉키의 모습이 상세히 서술되고 있다. 금융위기의 그 시작부터 진행 과정, 연준의 대응, 이에 따른 언론의 반응, 또한 연준과 같이 행동하는 동료 “재무부”의 모습이 함께 보여지고 있다. 또한 이 위기에 대한 책임이 있었던 미국의 베어 스턴스, 리먼 브라더스, AIG와 같은 금융기업들의 위기와 이를 구제할 수밖에 없는 연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3부에서는 금융위기 후의 여파를 수습하기 위하여 엄청난 규모의 양적 완화 정책을 펼치는 연준과 전 세계로 퍼지는 금융위기의 모습과 미국의 경제위기가 어느 정도 극복되고 나서 테이퍼링에 대해서 고민하는 버냉키의 모습이 그려진다. 2014년, 임기를 마친 버냉키는 브루킹스 연구소로 첫 출근하는 모습을 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 저자 노트 프롤로그 나는 아직도 이것을 중지할 수 있다…… 제1부 서막 1 메인 스트리트 2 아카데미의 숲에서 3 총재 4 거장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5 서브프라임의 불꽃 6 신인 시절 제2부 위기 7 첫 번째 진동, 첫 번째 반응 8 한 걸음 더 나아가서 9 시작의 끝 10 베어 스턴스:아시아 시장 개장 직전 11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길고도 뜨거웠던 여름 12 리먼:댐이 무너졌다 13 AIG:“AIG 때문에 나는 분노합니다” 14 의회에 도움을 청하다 15 “50퍼센트는 절대 반대” 16 찬바람 17 과도기 18 금융위기에서 경제위기로 제3부 여파 19 양적 완화:정통 이론의 종말 20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구축 21 양적 완화 2:헛된 기대 22 역풍 23 테이퍼 케이퍼스 에필로그 과거와 미래:회고하고 전망하며 감사의 말 자료 출처에 대한 메모 선별된 참고 문헌 금융위기에 대한 한국은행과 한국 정부의 대응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미증유의 경제위기의 현장에서 진두지휘했던 버냉키 자신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이 책에서 버냉키는 그가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 연준의 의장으로서 “왜” “누구를” 위해서 행동했는가를 잘 보여준다. “중요한 목표는 금융 시스템과 미국 경제를 보호하는 일입니다……우리가 월 스트리트의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 경제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 사실을 인정하면, 우리가 왜 그런 조치를 취했는지를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제부터 우리는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야 했다. 첫째,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우리가 하는 일이 왜 올바른지를 대중과 정치인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정책을 개선하여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쓰이지 않는다면, 경제학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자문해왔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전통적인 이론과 결별하고 “행동하는 용기”의 원천을 볼 수 있다. -“역자 후기”에서
  • 벤 S. 버냉키 [저]
  • 과거 프린스턴대학교의 경제학 및 공공문제학과의 하워드 해리슨, 가브리엘스나이더 벡 교수를 역임한 벤 버냉키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최우등으로 졸업하면서 경제학사를 받았는데 그와 동시에 학부생 졸업논문 최우수자에게 수여하는 앨린 영 상과 경제학과 최우수 상급생에게 주는 존 윌리엄스 상을 받았다. 공저자 아벨과 같이 그도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냉키는 교수생활을 1979년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시작했다. 1985년 프린스턴대학교로 옮기면서 바로 경제학과장직을 맡아 2002년까지 봉직했다. 그는 MIT에 두번, 뉴욕대학교에 한 번 초빙교수로 부름을 받아 학부 및 경영대학원(MBA), 공공문제대학원(MPA)의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지금껏 거시경제학, 거시경제역사, 재정 분야에서 60여 개의 논문을 출간했다. 버냉키는 연방준비은행의 자문위원 겸 초빙교수로 봉사해 왔다. 또한 계량경제학회의 명예회원이며 구겐하임 명예위원이기도 하다. 버냉키는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알프레드 슬로언 명예연구위원, 후버 경제연구소 국가 명예위원, 국립과학재단 고등위원, 국립경제연구소(NBER) 의 협동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American Economic Review」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5년에는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의 의장이 됐다. 그는 현재 미국 연방준비은행제도의 이사 겸 총재직을 맡고 있다.
  • 안세민 [저]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현대자동차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금융 도둑》, 《슈독》, 《블루오션 시프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안티프래질》, 《베조노믹스》, 《로코노믹스》, 《100세 인생》,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회색 쇼크》,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경쟁의 종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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