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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 법륜 스님의 지구촌 즉문즉설
법륜 ㅣ 정토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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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10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92page/152*210*35/938g
  • ISBN
9788985961363/898596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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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계인들의 고민을 향한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법륜 스님은 2014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115일 동안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주와 중남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일본까지 세계 도시에서 115회 강연을 펼쳤다. 『야단법석』은 곳곳에 뻗어나가 살고 있는 한국 교민들, 또는 현지인들과 나눈 대화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매일 열린 강연 중에서도 호응이 높았던 대화를 현장감을 살려 싣고, 더불어 세계 곳곳의 특색 있는 방문지에 대한 감상을 곁들여 엮었다. 115회의 강연에서 나눈 대화는 1,000여 회가 넘는다. 그 중에 이 책에 수록된 대화는 102개로, 대화의 주제는 개인적인 문제에서 사회적인 문제, 나아가서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넘나든다. ‘이자카야를 열고 싶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 ‘통일은 언제 될 것인가?’ 등 책 속에 펼쳐진 102개의 대화를 통해 세대와 직업과 역할과 나이를 넘나들다 보면 하나로 꿰어지는 ‘행복한 인생으로의 진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법륜 스님, 세계 100회 강연을 한 이유는? 법륜 스님의 새 책 [야단법석 _ 법륜 스님의 지구촌 즉문즉설]이 출간되었다. 지난 2014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115일 동안, 날마다 나라와 도시를 옮겨 다니며 세계 115곳에서 열었던 즉문즉설 강연을 토대로 책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주와 중남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일본까지 세계 도시에서 115회 강연을 하며 곳곳에 뻗어나가 살고 있는 한국 교민들, 또는 현지인들을 만난 대화의 기록이다. 많은 사람들이 왜 세계 115회 강연이었는지에 대해 궁금함을 담아 물었다. 이에 대해 법륜 스님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속한 정토회의 설립 취지 중 하나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남북한 상황을 보면 통일은 고사하고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있을 정도로 갈등이 심합니다. 그래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는 옛 사람들의 말로 하면 하늘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이 말은 ‘사람들의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감응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정성을 기울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서는 국민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가진 현재의 어려움을 듣고 그 고뇌를 푸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2012년 1년 동안, 남한 내 250개 시·군·구와 각 대학에 가서 300회의 강연을 했고 다음에는 북한 210개 시·군·구역마다 극빈자들을 위한 식량을 100톤씩 지원하기로 했으나 남북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당장 실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캐나다 지역만 100회 강연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준비 과정에서 미국 교민만 교민이냐며 유럽, 동남아 지역도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또 현지인들을 위해서도 강의가 필요하다 하여 통역 등 제반 준비가 가능한 미국과 일본에서 통역을 겸한 현지인 강연 9회를 포함하여 세계 115회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야단법석 _ 법륜 스님의 지구촌 즉문즉설]은 매일 열린 강연 중 사람들의 호응이 높았던 대화를 현장감을 살려 싣고 더불어 세계 곳곳의 특색 있는 방문지에 대한 감상을 곁들여 엮은 것이 특징이다. 또, 우리 교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회도 있어서 그야말로 세계인의 고민들이 총망라되었다고 하겠다. 부부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부모자식의 관계, 생계 문제, 사회문제 등은 누구나 고민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다. ** 책 소개 왜 야단법석(野壇法席)인가 야단법석이란 원래 시끌벅적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야외에 자리를 마련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라는 뜻이다. 스님이 법당에 마련된 법상 위에 앉아서 거룩하게 얘기를 하면 경전과 관련된 제한된 주제가 될 경우가 많은데 법상을 마당에 내어놓아 이야기하는 사람이 어떤 조건에도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법을 청한다는 것이다. 세계 100회 강연이야말로 전 세계 도시를 무대로 야단법석을 펼친 것과 같다. 스님이 앞에 계신다고 꼭 불교 이야기만을 했던 것도 아니며 성당, 교회, 학교, 도서관 등 어디든지 마련된 자리에서 사회문제, 개인의 고민, 가족 갈등 등 다양한 주제로, 그 자리에 모인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대화의 장에 풀어놓았다. 온갖 가지 고민이 총 망라된 인생 백과사전 102개 대화를 관통하는 법륜 스님의 행복론은? 한 번쯤은 들어본 세계 곳곳의 유명한 도시가 이 책에 빼곡하게 망라되어 있다. 그럼...
  • 책을 열며 _ 세계 115개 도시에서 찾은 행복 1. 출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대화의 장을 찾아서 _ 유럽Ⅰ 프랑크푸르트 독불장군 시아버님, 아들에게 집착하는 시어머님 때문에 힘들어요 / 베른 황혼 생활, 귀국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어요 / 밀라노 남의 나라 같은 대한민국,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피렌체 이기적인 룸메이트, 참고 살기 힘들어요 / 뮌헨 아빠 흉보는 엄마 전화를 계속 받자니 / 비엔나 순수하게 살고 싶어요 / 부다페스트 직장에서 짜증내고 후회합니다 / 프라하 왜 저는 못생기게 태어났을까요 / 바르샤바 한국말 할 줄 모르는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 베를린 20년 전에 헤어진 어머니께 연락해도 될까요 / 모스크바 밖에서 착한 척 하느라 집에서 화풀이해요 / 상트페테르부르크 자기 밖에 모르는 동료가 얄미워요 / 헬싱키 가치관을 어떤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 건지 혼란스러워요 / 스톡홀름 결혼은 왜 해야 하나요 2. 마음이 가벼워지는 대화 _ 유럽Ⅱ 오슬로 외롭습니다 / 코펜하겐 통일은 언제 될까요 / 함부르크 한국의 안 좋은 소식들을 듣고 있자니 괴롭습니다 / 암스테르담 아버지가 미워 한국에 가기 싫습니다 / 브뤼셀 어떻게 공...
  • 관계 회복의 메시지 1 우리는 ‘안 고칠 바에야 뭣 하러 문제를 제기하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그것은 사랑이 없는 겁니다. 또 문제를 제기하면 꼭 고칠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그러면 미움이 일어납니다.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하면 꾸준히 할 수 있고, 집착해서 하면 바짝 하다가 안 되면 포기해 버립니다. 성인의 말씀은 내가 굉장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행복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_ 73p 관계회복을 위한 메시지 2 항상 내가 맞출 마음을 가지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자기는 어릴 때부터 사랑을 주는 것을 보고 들은 것이 없기 때문에 잘 안 될 겁니다. 어릴 때부터 무의식 세계에 고집하는 것만 물려받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고집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꾸 자기를 봐야 합니다. 그러려면 종교와 관계없이 절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자기가 고집하는 것을 항상 알아차려야 합니다. _ 291p 관계회복의 메시지 3 먼저 이치적으로 본래 옳고 그름이 없는 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다를 뿐이지, 옳고 그름이 없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면 화날 일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중심에 둡니다. 그때 ‘너, 또 너 중심으로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직시하거나 ‘너 또 미친다’ 이렇게 자신의 화난 상태를 직시해야 합니다.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림을 통해서 고쳐가는 것입니다. _ 132p 외로움의 알아차림과 극복의 메시지 1 현대인을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표현하죠. 많은 사람과 몸을 부딪치고 사는데 고독하다, 결혼해서 남편과 살을 맞대고 사는데 고독하다 하는 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산속에서 혼자 살아도 마음의 문을 열고 있으면 외롭지 않아요. 나무하고도 대화하고 새하고도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_ 86p 외로움의 알아차림과 극복의 메시지 2 자기 자신을 가만히 지켜보세요. 질문자가 ‘내가 지금 마음의 문을 닫고 있구나’ 하고 자각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을 가거나 생활을 바쁘게 해서 외로움을 덮으려고 하지 말고, 명상을 통해서 하루 종일 가만히 앉아 있어도 편안할 수 있게 해보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카르마가 외로워하고 있구나, 내가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않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_ 87p 행복한 삶을 위한 메시지 1 우리 대화의 목표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자기가 한쪽만을 바라보고 움켜쥐고 있던 것을 놓음으로써, 즉 앞면만 보던 것을 뒷면도 봄으로써, 옆면만 보던 것을 위나 아래를 봄으로써, 자기가 문제 삼던 것이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물의 전모를 보는 것을 통찰력이라고 하고, 이 통찰력을 지혜라고 합니다. ‘깨달으면 어떻게 고뇌가 없어집니까?’ 하는데 통찰력을 가지면 우리가 갖고 있던 많은 고뇌들이 저절로 없어집니다. 마치 불을 켜면 어둠이 사라지는 것이지 어디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듯이 말이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우리가 사물을 어떻게 인식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긍정적으로 사물을 인식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아지고,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불만이 커집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고, 기대가 작으면 만족이 커져요. 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내 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선 이것부터 ...
  • 법륜 [저]
  • 메마른 세상에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수행자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사상가다. 쉽고 명쾌한 즉문즉설로 사람들에게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 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개인의 행복과 사회문제는 둘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환경·구호·평화통일 운동도 실천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국제평화와 이해 부문)을,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을, 2011년에는 포스코 청암상(봉사 부문)을, 2018년에 국민훈장 모란장(민간 통일운동 부문). 2020년에 니와노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스님의 주례사》《엄마 수업》《인생수업》《새로운 100년》《지금 여기 깨어 있기》 《법륜 스님의 행복》《야단법석》《지금 이대로 좋다》 등이 있다.
  • 전체 4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115개 도시에서 법륜 스님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sbsch*** 2015/10/16 평점 추천 0
115개국을 돌아다니며 한 즉문즉설을 담은 책입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주는책입니다.~ qkrdus*** 2015/10/12 평점 추천 0
115일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며 115개의 도시에서 강연을 한 법륜스님의 이야기 sing2*** 2015/10/17 평점 추천 0
2015년을 보내며, 다가오는 2016년에는 행복한 나를 만나기를 기대해봅니다. gip*** 2015/12/14 평점 추천 0
????? ??? ???? ??? ???, ??? ?? ?? ?? ?? ???? ???. ?????. jinny12*** 2015/12/07 평점 추천 0
기다리던 책이 나왔네요. 스님의 즉문즉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지구촌 즉문즉설도 너무 기대됩니다. dia*** 2015/10/12 평점 추천 0
기대되는 책입니다~^^ cnj0*** 2015/11/04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 star14735*** 2015/10/22 평점 추천 0
기대해봅니다. gu*** 2015/10/18 평점 추천 0
꼭 일어봐야하는 책 shin1*** 2017/04/0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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