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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태풍 
이지유, 김이랑 ㅣ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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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 판매가
9,900원 (10% ↓, 1,100원 ↓)
  • 발행일
2015년 10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9page/190*237*0/343g
  • ISBN
9788901205434/89012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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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의 끝나지 않는 과학이야기『내 이름은 태풍』.해마다 여름이면 태풍이 폭우와 바람을 몰고 와 큰 피해를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태풍을 싫어한다. 그렇다면 태풍이 없어지면 좋을까? 태풍은 피해만 주는 걸까? 덴빈의 고민은 태풍이 왜 필요한지, 태풍이 없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진지하면서 유쾌하게 알려 주고, 우리가 몰랐던 태풍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 덴빈은 있는 힘을 다해 비를 짜내느라 기운이 없었지만 마지막 기운을 끌어모아 이야기해 주었어요. 덴빈은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추운 북쪽으로 올라온 이유는 오직 하나라고 했어요. 나는 덴빈의 이야기에 너무나 감동받아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 “그래, 내가 너희 형제들의 이야기를 써 줄게.” 덴빈은 조용히 사그라들었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덴빈과 불라불라, 서로 다른 두 형제의 선택은?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형제 태풍 이야기! 여기는 북태평양시 적도구 필리핀동 바다 위. 얼마 전 북쪽으로 간 형제 태풍 덴빈과 불라불라가 태어난 곳이다. 덴빈과 불라불라는 형제인데, 똑같은 태풍이라도 성격이나 생각이 전혀 다르다. 형인 덴빈은 태풍은 태풍다워야 한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동생인 불라불라는 태풍은 왜 수증기를 먹는지, 왜 비바람을 몰고 다니는지, 왜 태어나는지 호기심도 많고 고민도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불라불라는 갈매기와 돌고래들에게 북쪽에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평양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덴빈이 북쪽에는 바다도 없고 수증기도 없다며 말렸지만, 불라불라는 고집을 꺾지 않고 떠나 버린다. 한편, 슬픔에 잠겨 있던 덴빈은 엄마인 태양을 만난다. 그러나 엄마를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덴빈은 큰 충격을 받고 만다. 엄마가 덴빈에게 북쪽으로 가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바다도 수증기도 없는 북쪽으로! 과연 덴빈은 엄마의 부탁을 들어줄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태풍 본 적 있니? 애교 만점 태풍 형제의 무한 매력에 빠져 보자! 질문도 모자라 매일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불라불라와 불라불라 때문에 고함치느라 바쁜 덴빈, 《내 이름은 태풍》에 나오는 두 형제 태풍은 귀여움을 퐁퐁 뿜어 대며 태풍의 무서운 이미지를 단숨에 날려 버린다. 특히 어린아이 같은 순진함이 묻어나는 대사, 생김새와는 다른 귀여운 몸짓과 표정은 두 태풍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눈썹은 송충이처럼 진하고 에베레스트 산보다 키가 큰 덴빈이 핑그르르 돌며 스스로 귀엽다고 하거나, 불같이 화를 냈다가도 금방 쑥쓰러워하며 사과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애교가 넘친다. 사랑스럽기로는 불라불라도 뒤지지 않는다. 불라불라가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며 갈매기처럼 날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늘어놓거나, 형에게 혼날까 봐 몽글몽글한 몸을 배배 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린아이처럼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걱정 많은 소심쟁이 덴빈과 고민 많은 호기심쟁이 불라불라, 개성 넘치는 태풍 형제의 코믹발랄한 일상을 보다 보면 두려운 줄만 알았던 태풍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다. 태풍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정말 그럴까? 덴빈이 알려 주는 우리가 몰랐던 태풍의 소중함! 해마다 여름이면 태풍이 폭우와 바람을 몰고 와 큰 피해를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태풍을 싫어한다. 그렇다면 태풍이 없어지면 좋을까? 태풍은 피해만 주는 걸까? 덴빈의 고민은 태풍이 왜 필요한지, 태풍이 없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진지하면서 유쾌하게 알려 주고, 우리가 몰랐던 태풍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엄마인 태양에게 북쪽으로 가 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에 빠진 덴빈. 그런 덴빈에게 태풍에 대한 진실을 알려 준 건 작은 물방울 미루다. 미루는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해 주면서, 태풍이 지구에 꼭 필요한 ‘열 배달부’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태풍의 몸을 이루는 수많은 물방울은 태양의 열기를 품고 있는데, 태풍이 북쪽 땅으로 가서 비를 뿌리면 이 열기가 북쪽 땅...
  • 작가의 말 나는 태풍이야 형, 우리는 왜 태어난 걸까? 뭐, 바다가 없는 세상이라고? 덴빈의 고민! 태풍은 열 배달부야! 덴빈은 사라지지 않아!
  • 이지유 [저]
  • 과학논픽션 작가, 과학전문책방 갈다 이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50세 즈음 공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도 석사를 받았다. 과학 교육의 목적은 ‘발견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라 여겨, 재미나면서도 철학이 깃든 과학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나의 과학자들』, 『저기 어딘가 블랙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등 다수가 있다.
  • 김이랑 [저]
  • 긴 작업 시간 동안 태풍이 올라올 때마다 위성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거대하고 위력적인 태풍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작업은 끝났지만 태풍이 올 때마다 지켜볼 거예요. 계속 만나왔던 친구들일 테니까요.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파리지옥]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앗! 모기다] [쥐똥 선물]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들이 있습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배송이 많이 느려 주초에 사세요. 수요일밤에 시키고 토요일 오후에 받았네요. starj*** 2016/08/06 평점 추천 0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gu7*** 2019/07/12 평점 추천 0
초등학교 필독서라서 구매했어요.. 내용이 좋네요 bondgirl*** 2021/01/22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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