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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제곱 법칙 : 손자×손정의가 만나다
이타가키 에이켄, 김정환 ㅣ 한국경제신문사 ㅣ 孫の二乘の法則 孫正義の成功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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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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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page/148*212*0/430g
  • ISBN
9788947540551/894754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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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를 경영에 접목한 손정의의 성공 전략! 『손정의 제곱 법칙』은 손정의가 20대에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이래 인생과 경영의 지침으로 삼아온 ‘손의 제곱 법칙’을 최초로 해설한 책이다. 손의 제곱 법칙이란 불후의 병법서 《손자병법》에서 엄선한 14문자에 손정의 본인이 창조한 11문자를 조합한 25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손자의 ‘손’과 손정의의 ‘손’을 곱했다는 의미에서 손의 제곱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은 손정의의 인생과 경영 이력을 시간순으로 추적하면서 그가 제곱 법칙 25문자를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그리고 수많은 난관을 어떻게 돌파하여 오늘날의 손정의와 소프트뱅크를 구축해왔는지 사례 위주로 생생하게 전한다. 손의 제곱 법칙 25문자는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이기고자 하는 경영자나 사업가, 직장인뿐만 아니라 창업을 막 시작하는 청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 25문자에 숨겨진 손정의 성공법 ‘손의 제곱 법칙’ 최초 공개 천재 경영자, 손정의 성공법 손정의는 15년 전 마윈이 갓 창업한 알리바바에 약 235억 원을 투자했다. 현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성장한 알리바바는 2014년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고, 손정의는 수십 조의 투자 수익을 거뒀다. 2015년 6월에는 국내 1위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에 1조 1,000억 원을 투자했다. 과연 쿠팡은 제2의 알리바바가 될 수 있을까. 미래 가치를 발굴하는 손정의의 결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 투자기업인 소프트뱅크의 사장 손정의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데 수완이 뛰어난 인물이다. 재일교포 3세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지만, 그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경영자가 될 수 있었던 경영 비법은 대중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손정의 제곱 법칙》은 손정의가 20대에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이래 인생과 경영의 지침으로 삼아온 ‘손의 제곱 법칙’을 최초로 해설한 책이다. 손의 제곱 법칙이란 불후의 병법서 《손자병법》에서 엄선한 14문자에 손정의 본인이 창조한 11문자를 조합한 25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손자의 ‘손’과 손정의의 ‘손’을 곱했다는 의미에서 손의 제곱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은 손정의의 인생과 경영 이력을 시간순으로 추적하면서 그가 제곱 법칙 25문자를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그리고 수많은 난관을 어떻게 돌파하여 오늘날의 손정의와 소프트뱅크를 구축해왔는지 사례 위주로 생생하게 전한다. 손의 제곱 법칙 25문자는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이기고자 하는 경영자나 사업가, 직장인뿐만 아니라 창업을 막 시작하는 청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소프트뱅크 핵심 인재들에게 가르쳐온, 비밀의 25문자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경영자를 양성하는 학교인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에서 손정의가 차세대 리더들에게 가장 강조하여 가르치는 것이 바로 ‘손의 제곱 법칙’이다. 손의 제곱 법칙은 손정의가 20대 중반에 직접 개발한 경영 방침이다. 《손자병법》에서 고른 문자에 손정의 자신이 독자적으로 생각해낸 문자를 조합한 가로 5문자, 세로 5단의 ‘25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위의 단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다음과 같다.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 / 정정략칠투(頂情略七鬪) / 일류공수군(一流攻守群) 지신인용엄(智信仁勇嚴) / 풍림화산해(風林火山海) 이 25문자는 손정의가 경영의 갈림길에 섰을 때마다 판단과 결단의 재료로 삼아왔다. 2010년 일본 야후 법인이 ‘야후 재팬의 검색 서비스에 구글의 검색 엔진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을 때, 이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 경쟁사와의 제휴를 이뤄낸 손정의의 결단에 많은 이들이 놀랐다. 야휴 재팬은 구글과의 제휴를 위해 반년 이상 매주 협상을 진행해왔다. ‘중요한 협상은 물밑에서 비밀리에’라는 ‘림(林’)의 전략을 실천한 것이다. 최근 손정의는 디지털 정보 혁명의 중심지는 인터넷의 발상지인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아시아를 중시하는 경영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일찌감치 아시아의 인터넷 관련 기업에 투자를 해왔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알리바바 그룹이다. 손정의는 2000년에 알리바바에 약 235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 유치를 위해 찾아온 마윈을 대면하고 단 6분 만에 내린 결정이었다. 당시 무명이었던 알리바바는 현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운영 회사로 성장했고, 2014년 9월에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는데,...
  • 프롤로그|‘제곱 법칙’에 숨겨진 손정의 성공법 1장. 인생 50년 계획을 세워라 남다른 어린 시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낸다 이기기 위해 장기 계획을 세워라 미지수를 기지수로 바꿔나가라 중고 게임기 판매로 창업 연습을 하다 경영자의 길로 들어서다 인생 50년 계획에 야망을 담아라 2장. 손의 제곱 법칙 25문자의 비밀 병상에서 손자의 병법을 만나다 최강 비즈니스 법칙, 25문자의 탄생 도천지장법: 큰 뜻을 세우는 통찰 정정략칠투: 비전을 가다듬는 안목 일류공수군: 이기기 위한 전략 지신인용엄: 진정한 리더의 소양 풍림화산해: 승리를 얻는 전술 25문자에 담긴 철학 3장. 일류공수군, 반드시 1등이 돼라 1등이 아니면 시작하지 마라 시류를 읽고 일찌감치 선점하라 이제껏 없던 사업에 뛰어들다 경영의 시작과 끝을 좌우하는 자금 조달 열정을 담보로 1억 엔을 융자받다 자금 조달의 핵심 참모를 영입하다 집단 전략으로 위험을 분산하라 4장. 도천지장법, 대의명분은 마음을 움직인다 백 가지 지식보다 하나의 신념 컴퓨터 세계에 천명을 느낀 순간 무명이었던 알리바바에 투자한 이유 기둥에 바...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 다닐 때부터 손정의는 이렇게 결심했다. ‘일본에 돌아가면 사업을 시작해 그 업계에서 최고가 되겠어!’ 이를 위한 연습으로 미국에서 회사를 세워보자고 생각했다. 그는 1979년 대학 근처에 유니손 월드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 그런데 손정의는 대학을 졸업하는 동시에 유니손 월드의 경영권을 공동 출자자이기도 했던 부사장에게 양도하고 1980년 3월에 일본으로 돌아왔다. 본인이 원한다면 전도양양한 청년 사장으로서 졸업 후에도 미국에 머물 수 있을 터였다. 그럼에도 손정의는 사장 자리를 친구에게 양보하고, “반드시 돌아올게”라는 다짐을 남긴 채 귀국했다. 열아홉 살에 세운 인생 50년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였다. p.46~47 “나는 한때 손자병법에 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1981년에 창업한 소프트뱅크의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1983년부터 3년 반 동안 만성 간염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했던 시기에 그랬다. 이것도 나를 강하게 성장시켜줄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손자를 공부했는데, 그때 얻은 결론으로 손자의 ‘손’과 나의 성을 곱해 ‘손의 제곱 법칙’이라고 이름 지은 비즈니스 법칙을 만들어냈다. ‘일류공수군, 도천지장법, 지신인용엄, 정정략칠투, 풍림화산해.’ 이 25문자는 손자가 남긴 말과 나 자신이 창작한 문자를 조합한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때마다 이 25문자를 머릿속에 떠올리고 수없이 자문자답을 반복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비즈니스의 방향을 결정해왔다.” p.60~61 손정의는 생각했다.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산업의 요금소가 되자!’ 그렇게 하면 수많은 상품이 유행 따라 명멸하더라도 그때그때의 히트 상품은 소프트뱅크가 장악하고 있는 인프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소프트뱅크 자체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손정의는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어떤 사업을 할지 끊임없이 모색했다. p.102 미국 유학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누가 보면 노숙자로 착각할 만큼 빈곤한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원칩 마이크로컴퓨터를 처음 본 순간 단번에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당시 그가 구입한 과학 잡지〈파퓰러 일렉트로닉스〉에 실린 한 장의 사진이 그 계기였다. 그 잡지에는 인텔 컴퓨터 칩의 확대 사진이 실려 있었다. (...) 이런 칩을 양산할 수 있다면 컴퓨터를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순식간에 찾아온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면 인간을 뛰어넘는 지적 생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직감이 발동한 것이다. 엄청난 충격과 흥분을 느낀 손정의는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컴퓨터의 세계로 나아가자. 내가 사업가로서 나아가야 할 길은 이것이다!’ 손정의 가 ‘천’을 느낀 순간이었다. p.129~131 손정의는 설득의 명수, 협상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끈질기고 집요하다. 상대가 질려버릴 정도로 설득한다. 손정의의 비즈니스 역사를 살피다 보면 반드시 상대를 설득하는 ‘비법’이 부각된다. 그것은 다음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자신을 100퍼센트 설득한다. 2.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3. 상대가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끌릴 결정적인 한마디를, 적절한 타이밍에 열정을 품고 말한다. 4. 외국인을 상대로 영어로 말싸움을 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다. 5. 끈질기고 집요하게, 상대가 넘어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설득을 계속한다. 손정의는 설득·협상 상대의 품으로 파고드는 명수인 동시에 ‘결정적인 한마디’를 적절한 타이밍에 구사...
  • 이타가키 에이켄 [저]
  • 1946년에 히로시마 현 구레 시에서 태어나 주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뒤 해상 자위대 간부 후보생 학교를 거쳐 마이니치 신문사에 입사했다. 마이니치 신문사에서는 사회부와 정치부(총리 관저 담당으로 후쿠다 다케오 총리, 오히라 마사요시 총리 등을 담당함), 경제부 등을 거쳤다. 저자는 1990년 여름, 손정의를 처음 만났다. 벤처 비즈니스 업계의 젊은 경영자로 활약하던 그를 직접 인터뷰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 저자는 그때 25문자로 구성된 ‘손의 제곱 법칙’ 문자판을 처음 보았다. 고난을 극복하고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인간 손정의,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 경영자가 되기까지 그의 일대기를 근거리에서 살펴본 저자는 손의 제곱 법칙이 손정의의 삶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1985년 6월, 기자를 그만두고 평론가로 독립했다. 현재 기자 시절의 경험을 살려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 김정환 [저]
  •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스포츠(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번역 도서로는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회사 개조>, <버려야 채워진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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