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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파리의 예술문화답사기
아트인문학 여행 시리즈1 ㅣ 김태진 ㅣ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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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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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52*210*0/545g
  • ISBN
9791185952277/118595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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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문학 여행 시리즈(총2건)
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파리의 예술문화답사기     14,400원 (10%↓)
아트인문학 여행 : 이탈리아를 거닐며 르네상스 천재들의 사유를 배우다     14,400원 (10%↓)
  • 상세정보
  • 우리를 매혹시키는 파리의 문화, 역사, 예술로의 초대! ‘아트인문학 여행’은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트’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진지함을 체험하는 ‘인문학’, 여기에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결합해 세상을 낯설게 보도록 하는 시도이다. 강연과 전작 ‘이탈리아 르네상스’ 편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아트인문학 여행’이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그곳, ‘프랑스의 파리’ 편으로 돌아왔다. 『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는 파리의 문화와 역사, 예술가의 그림을 따라가면서 프랑스의 미술관과 박물관 마을들을 종횡무진 오간다. 이 과정에서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이고, 예술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고민하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르브룅과 다비드, 모네와 마네 그리고 고흐가 받은 질문과 내린 답을 확인함으로써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을 만든 본질을 볼 수 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지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프랑스 파리의 역사 문화 예술로의 초대! 2015년 ‘아트인문학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 [아트인문학 여행]이 파리편으로 돌아왔다.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트’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진지함을 체험하는 ‘인문학’ 여기에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결합해 세상을 ‘낯설게’보도록 도와주는 아트인문학 여행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아트인문학 여행]. 이번 여행의 장소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프랑스의 ‘파리’다. 우리는 이곳에서 태양왕 루이14세와 시민혁명, 나폴레옹 시대를 거쳐 기차가 달리고 사진이 발명되는 드라마틱한 혁명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이고, 예술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고민하는 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르브룅과 다비드, 모네와 마네 그리고 고흐와 같은 인상주의화가들은 선택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가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대답했다.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가의 그림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선택을 살펴보면서 프랑스의 미술관과 박물관 마을들을 종횡무진 오가는 이 책은, 예술과 문화 그리고 여행의 로망을 한번에 만족시키는 아주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특히 파리지앵 사진작가의 환상적인 사진은 관광객의 눈으로는 잡아낼 수 없는 파리의 보석같은 순간을 잡아내 읽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파리의 예술가들, 시대의 질문에 답하며 진정한 나를 찾다 파리의 ‘벨 에포크’시대를 만든 본질로의 초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파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또 베르사유 궁전과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을 비롯해 예술가들의 자취가 담긴 파리의 명소들을 거닐며 그림 보는 눈을 넓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건 당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얻는 것이다. 르브룅, 다비드, 마네, 모네, 고흐. 이 책에 나오는 예술가들은 모두 시대의 질문을 무겁게 받아들고 어두운 밤바다로 항해를 떠났다. 이들이 떠난 항해 가 한 장씩 마무리 될 때마다 우리는 이들이 어떤 질문을 받았고 또 어떤 답을 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 ‘벨 에포크’ 시대를 만든 본질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1부는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이후 프랑스 혁명에 이은 나폴레옹 1세의 시대를 지나 왕정복고에 이르는 200년의 시간을 담았다. 이 시대는 프랑스 역사에서도 가장 화려하면서도 처절한 비극을 간직한 시대이다. 절대왕정과 나폴레옹 시대의 예술가 루브룅과 다비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한다. 이어 2부 60여 년의 시기도 최대의 번영과 최악의 좌절을 동시에 겪은 격변의 시대였다. 사진이 발명되고 기차가 달리는 시대의 발전 속에서 마네와 모네와 고흐와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대답을 한다.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와 함께 그들의 삶과 예술을 지켜볼 것이다. 그로서 우리는 그들이 나름대로 치열하게 시대에 말한 대답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술과 예술가, 문화와 역사에 얽힌 디테일한 해설 인간을 바라보는 깊고 넓은 인문학적 시선 프랑스 파리에 왔는 듯한 생생한 현장 묘사 1석 3조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올해 최고의 책! 아트인문학 여행의 진면목은 입체적이고 명료한 그림 설명에서 드러난다. 루이14세 시대 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았으나 지금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루브룅. 그의 그림을 스승인 푸생과 비교하며 둘의 차이점을 명확히 보여...
  • 프롤로그 파리, 시대의 질문에 답하다 4 서장. 가장 아름답던 시절로의 여행 13 1부. 파리, 로마가 되고 싶었던 도시 1장. 한 아이의 신화를 그리다_르브룅과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에 가기 전에 27 신이 주신 아이, 아빠는 누구인가 33 이카로스는 너무 높이 날았다 39 이제 왕이 곧 신화다 48 베르사유 정원에 지는 석양 56 르브룅이 떠난 항해 62 미술관 산책. 베르사유 궁전 66 역사 산책. 귀족, 봉인에서 해방되다 71 2장. 혁명을 대작에 담다_다비드와 루브르박물관 콩코르드 광장, 그리고 튀일리 정원에서 79 로마대상이 뭐기에 84 베르사유의 장미 89 마라의 죽음을 그리다 94 나폴레옹의 사람이 되다 100 스스로 황제의 관을 쓰다 106 파리, 살아서는 돌아갈 수 없는 죽어서도 돌아갈 수 없는 116 다비드가 떠난 항해 121 미술관 산책. 루브르박물관 126 역사 산책. 도시가 바뀌고 기차가 달린다 130 2부. 파리, 세계 예술의 중심이 되다 3장. 지금 여기를 그리다_마네와 오르세미술관 파리의 카페 이야기 141 앵그르냐 들라크루아냐 146 악의 꽃의 시인 보들레르 152 도대체 누구의 장례식인가 157 낙...
  • 파리를 흔히 예술가의 도시라 한다. 혁명의 도시이자 패션과 낭 만의 도시라는 말도 너무나 익숙하다. 그 밖에도 여러 수식어가 있 지만 파리를 말할 때에는 그저 ‘파리’라는 이름 하나로 족하다. 로 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말이 있는데, 파리도 지금의 이미지들을 갖기까지 오랜 세월의 역사를 필요로 했다. 백년전쟁의 폐허에서 다시 일어선 파리는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시기에 전 유 럽 왕실이 선망하는 도시로 부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시 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시민들의 손에 루이 16세와 앙투아네트의 목이 잘리는 대혁명의 혼란 속에 권력을 장악한 나폴레옹은 영광 과 몰락의 신화를 써내려갔다. 이 과정에서 파리는 ‘혁명의 도시’, ‘민주주의의 문을 연 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_16쪽,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의 여행 스승인 푸생은 ‘철학자 화가’라고 불릴 정도로 방대한 지식과 삶 에 대한 통찰로 주변의 많은 이로부터 존경받았다. 그는 지식과 통찰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그림 작업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공 을 들였다. 권력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져 자유롭게 살려고 했고, 어 느 누구의 간섭도 거부했다. 반면 르브룅은 루이 14세가 좋아할 그림만을 그렸다. 어떤 지시 가 있어서가 아니라 미리 왕의 마음을 헤아려 그림을 그리는, 이른 바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화가였다. 스승과 제자 사이인데도 푸생과 르브룅은 이렇듯 한 가지 면에 서 만큼은 너무나 달랐다. 이탈리아에서도 명성을 떨친 푸생의 고 전주의는 제자인 르브룅에 의해 파리 궁정으로 왔으나, 그의 바람과는 달리 절대왕정을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된다._30쪽, 베르사유에 가기 전에 경제적 어려움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모네의 가족은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파리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아끼며 살았지만 먹을 것이 떨어져 밥을 굶는 날이 많았다. 절실해지자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도 잦아졌다. 바지유와 마네, 졸라 등 몇몇 친구들이 보내주는 돈으로 겨우겨우 살았다. 마찬가지로 가난한 르누아르가 부모님 집에서 먹을 것을 싸와서 이들을 먹인 일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처럼 그림이 팔려 당분간의 끼니를 해결한 때도 있었다. 어려운 시절이었다. _213쪽, 카미유를 지키는 것 7월 27일. 점심을 먹은 고흐는 언제나처럼 그림을 그리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는 오베르 성 뒤편 밀밭으로 갔다. 수확이 끝나 묶어둔 밀짚이 도처에 있었다. 그는 왼쪽 가슴에 권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총알은 심장을 벗어났고 척추 앞에서 멈췄다. 고흐는 기절했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때에는 해가 질 무렵이었다. 그는 권총을 찾지 못하고 하숙집으로 돌아왔다.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걸 렸을 것이다. 그가 평소보다 늦게 돌아왔고 움직임도 이상해 하숙 집 주인이 그를 살피다 혼비백산했다. 의사가 왔고 가셰 박사도 서 둘러 불려왔다. 고흐는 자신이 쏘았다고 말했다. 다음날 경찰관이 왔고 테오도 모든 일을 뒤로 하고 달려왔다. 고흐가 말했다. “울지 마라. 난 모든 것이 잘되리라 믿고 한 일이다.” _290쪽, 밀이 춤을 춘다. 까마귀가 난다 르브룅, 다비드, 마네, 모네, 고흐. 지금의 파리를 있게 한 위대 한 예술가들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서장에서 우 리는 과거의 성공을 뒤로하고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새로운 도전 을 이야기한 바 있다. 거북의 뒤를 쫓는 아킬레우스의 비유가 그것 이다. 우리는 이들 다섯 명의 예술가 중에서 르브룅과 다비드에게 서는 단기간 성장의 교훈을, 마네, 모네, 고흐에게서는 우리 삶의 ...
  • 김태진 [저]
  • 문학적 감성으로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내는 작가이자 강연가.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파리 예술혁명, 그리고 스페인 문화예술을 다룬 세 권의 《아트인문학 여행》과 서양미술의 역사를 독창적 시각으로 다룬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을 통해 선보인 ‘김태진 식의 문화예술 감상법’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호응을 받았다. 현재 온?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 애호가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대학 최고의 강의에 수여하는 ‘베스트 티처’ 상을 수상할 만큼 흡인력을 자랑하는 그의 강연은 늘 예외 없이 청중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19세기 프랑스의 시인이자 미술평론가인 샤를 보들레르를 전공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겸임교수이며, 기업인재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 중이다. 홈페이지 : 아트인문학 kimtaejin.com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유럽여행 가기 전에 필수로 읽어야 할 책인것 같네요. 인문학적 예술적 소양을 쌓고 여행을 한다면 발길 닿는 곳마다 한곳한곳이 얼마나 의미있을까요? eb*** 2016/01/05 평점 추천 0
dudwns2*** 2017/08/16 평점 추천 0
겨울연휴 기간이 되서 유럽여행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는데, 단순히 여행지에 대한 정보 뿐만아니라 인문학적인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tpfl*** 2015/12/23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 gkdi*** 2020/07/25 평점 추천 0
사진이 좋은 책입니다. 책의 특성상 좀 더 고화질이나 큰 사진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해외를 나가기 쉬워진 것도 사실이지만, 쉽게 움직이기 어려운 저같은 사람에게는 여행대신 읽을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never4e*** 2015/12/24 평점 추천 0
여러가지 이야기도 있고 파리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을것 같아요~ ektl*** 2015/12/16 평점 추천 0
여행 가기전에 읽으려구 샀는데 좋아요 ㅎㅎ lucet*** 2019/04/02 평점 추천 0
우와 파리여행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아름답고 낭만의 도시 파리!!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작가님 사진 너무 좋네요 kjna2*** 2016/01/18 평점 추천 0
유럽 어느 도시보다 볼 게 많은 파리! 파리 여행을 준비할때 읽어보면 좋은 자료가 될 것같아요. mjm*** 2015/12/24 평점 추천 0
이탈리아편 재밌게 읽고나서 프랑스편 샀어요. 넘 기대돼요. vis*** 2018/09/08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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