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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의 가슴 뛰는 중국 이야기
김만기 ㅣ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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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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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page/142*225*30/541g
  • ISBN
9791130607092/113060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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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중국, 가능성의 중국을 보여주는 김만기의 중국 이야기!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펼쳐낸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중국 비즈니스 관련자들에게 중국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인 김만기가 펴낸 두 번째 중국 관련 책이다. 20여 년간 중국과 관시를 맺어온 베이징대 1호 유학생인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에서 직접 경험한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는 물론 비즈니스 경험까지 총망라해 보여준다. 단순히 중국을 분석하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중국을 경험하지 않고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모두 들려준다. 중국에서의 공부 경험과 함께 사업 컨설팅을 하며 부딪쳤던 중국의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처하는 자세, 만만디 계약에 휘둘리지 않는 법, 중국정부와의 관계 설정 등 중국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담아 중국에서 사업을 도모해보려는 사업가나 중국에 투자를 생각하는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중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 “중국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10년 후를 상상해보라!” 이제 세계의 판도는 중국으로 넘어왔다! 하루라도 빨리 중국을 아는 사람의 미래가 더 유리하다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공산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이다. 전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한다. 한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누가 이런 중국의 거대한 바람을 피할 수 있을까? 아무도 없다. 결국 우리의 미래는 중국의 행보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은 특히 더 그렇다. 중국을 모르는 기업에게 미래가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놓친 기업이 과연 얼마나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는 이전에 『중국 천재가 된 홍대리』1, 2를 출간해 중국 비즈니스 관련자들에게 중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김만기 박사의 두 번째 중국 관련 책이다. 홍 대리 시리즈에서 다 담지 못한 중국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담아냈다. 머리로 아는 것을 넘어 뿌리 깊이 중국을 알기 위해 김만기 박사가 중국에서 경험한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는 물론 비즈니스 경험까지 총망라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에서 사업을 도모해보려는 사업가나 중국에 투자를 생각하는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중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중국, 그리고 가능성의 중국을 보여준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 페이지를 여는 순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나는 아직도 중국 공부가 설렌다!” 20여 년간 중국과 관시를 맺어온 베이징대 1호 유학생 김만기의 중국 이야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중국을 가장 잘 안다고 평가받는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 각종 뉴스와 〈강적들〉 〈헬로 차이나〉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중국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가와 교수로서의 삶까지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1992년 한중수교가 이루어지자마자 중국으로 건너간 베이징대 유학생 1호다. 당시 고작 이십 대 초반이었던 나이에 처음부터 중국의 장밋빛 전망을 셈쳐보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삼수에 실패하고 군대에 다녀오니 아무것도 할 게 없었던, 인생에서 가장 절망했던 그때 오히려 더 큰 용기를 냈다. ‘모두가 하는 공부’보다는 ‘나만의 공부’를 하고 싶다는 각오로 혈혈단신 배낭 하나 둘러메고 중국으로 향하는 배를 탄 것이다. 연고도 없이 낯선 중국을 향하며 저자는 중국의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의 말을 계속해서 되뇌었다. “세상에 본래 길은 없다.사람들이 가면 그곳이 바로 길이 된다.” 죽을 각오로 덤벼드니 중국어도 못하는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1년 만에 베이징대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는 베이징대의 공부도 모자라 영국 유학을 가서 중국학을 배우고, 다시 일과 공부를 7년간 병행하며 박사과정을 밟았다. 열렬하고 뜨거운 공부의 시대였다. 김만기 박사는 이 책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공부는 의미가 없다”고 강조한다. 중국 최고 정치 지도자들이 항상 집체학습을 통해 공부하며 함께 정책을 세우는 것처럼 공부는 곧 더 나은...
  • 프롤로그_ 당신이 아직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 중국 01 운명의 중국 20대, 막다른 골목에서 운명처럼 중국을 만나다 공부를 해야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 학교에 다니는 것 자체가 다행 - 절로 공부가 재밌어진 순간, 칭찬의 힘 - 농촌동 시골 소년, 더 넓은 세상을 꿈꾸다 한국 청춘을 멍들게 하는 명문대학병 - 나는 아직도 대학에 떨어지는 악몽을 꾼다 - 재수, 삼수 실패 후 길을 잃다 “왜 하필 중국이야?” - 세상에 본래 길은 없다 - 철없던 중학생을 사로잡은 영웅호걸들 - 절박함은 두려움보다 강하다 작은 우연이 때로는 인생을 바꾼다 - 베이징대 입학을 결심하다 - 미엔빠오 택시 기사와 중국어 수업 - 베이징대 첫 수업의 날카로운 충격 희망과 절망은 함께 온다 - 활용하지 못하는 공부는 의미가 없다 - ‘함께’여서 더 효과적인 공부 영국에서 중국 공부하기 - 무모한 것과 용감한 것의 차이 - ‘그래서 네 생각은 뭐니?’ -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 영국 유학의 위기 - 발 빠르게 중국과 상생한 영국 02 두 얼굴의 중국 진짜 공부는 현장에 있다 중국인들을 이해하니 중국이 보인다 - 그들의 두 얼굴 - 중국 사람은 ...
  • 베이징에는 우리나라의 봉고차보다 약간 작은 미엔빠오라는 택시가 있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이 택시를 나는 중국어를 연습하는 데 활용했다. 당시 미엔빠오 택시비는 10킬로미터에 한국 돈으로 약 1000원가량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난한 유학생이지만 중국어 과외를 받으려면 더 많은 돈이 들었기 때문에 미엔빠오 택시는 최적의 과외나 마찬가지였다. 미엔빠오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기사 아저씨를 과외 선생님 삼아 중국어를 연습했다. “저것은 무엇입니까?”“여기는 어디입니까?” “결혼했습니까?” “아이는 몇 살 입니까?” 등 미리 준비한 질문들을 해댔다. 54p 일찌감치 중국의 가능성을 알아보았던 영국은 이제 더욱 더 적극적으로 거대해진 중국과 미래를 함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자 자존심 강한 영국이 버킹검궁, 빅벤 등 영국의 명소 이름을 중국식으로 바꾸어 영어와 함께 표기하는가 하면, 비자 발급 기간도 1주일에서 24시간으로 간소화시켰다.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에 주요 서방국가 중에서 가장 빨리 가입을 선언한 것도 어쩌면 영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을 주목하고 공부했기 때문이란 생각도 든다. 80p 편안하게 앉아 있을 공간조차 없는데도 거의 매일 기숙사 문을 두드렸다. 의자가 3개뿐이어서 앉을 자리가 부족하면 침대에 고개를 숙이고 쭈그리고 앉아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래도 즐거웠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나인지라 중국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어부지리로 중국어 연습도 하고 싶어서였다. 중국 친구들은 정이 많고 순수했다. 매일 저녁 들이닥치는 불청객을 언제나 싫은 내색 없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기꺼이 중국어 연습 상대가 되어주고, 부족한 공부를 도와주기도 하고, 열심히 정리한 노트를 아낌없이 빌려주기도 했다. 85p 1조 원 매출을 올리는 중국 회사 회장이 한국에 출장 왔을 때의 모습도 다르지 않았다. 함께 출장 온 부하직원들을 위해 스스로 사진사가 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가방을 들어주기도 했다. 중국인들이 식사할 때 격의 없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누가 사장이고 누가 말단 직원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자기보다 직위가 낮다고 사람까지 낮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공 개념이 강한 사람들이 바로 중국인들이다. p96 중국 사업을 하면서 일희일비하지 말자는 말을 수도 없이 되뇌었다.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한 고비 넘겼다고 좋아라 하면 또 다른 문제가 어김없이 나타났다. 중국 사업은 쉼 없는 고비의 연속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걸림돌들이 곳곳에서 나타나다보면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다. 사업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전력투구하고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은 최소화하는 것이 현명하다. 152p 중국인의 특성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들의 행동만 보고 느리고 게으르다고 생각하지만 큰 착각이다. 아무 생각도 없이 무조건 느긋한 것이 만만디가 아니다. 겉으로는 이렇다 할 행동을 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체크할 것 다 체크하면서 자기에게 상황이 유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진짜 만만디다. 163p 꼭 비즈니스 자리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는 친한 친구들끼리 가볍게 술 한잔하는 자리에서도 건배사를 멋들어지게 한다. 중국인들과 좀 더 깊은 교감을 하고 친구가 되고 싶다면 서툴더라도 멋진 건배사 몇 가지 정도는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그것만으로도 격이 달라지고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192p 하지만 관시는 단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인맥이 아니다. 중국인...
  • 김만기 [저]
  • 김만기 교수는 중국투자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최근에는 중국의 혁신기업과 유니콘기업들을 연구 중이다. 한중수교 이후 첫 번째 한국인 유학생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중국이 끊임없이 혁신하며 경제강국, 테크강국, 인재강국으로 자리매김하여 G2 국가가 된 근원이 무엇인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
    그는 중국 베이징대학 학사, 영국 런던대학 석사, 한국외대 박사를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중국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헤럴드차이나 대표를 역임하고, ㈜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을 설립 및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중국 선양에 28층 쌍둥이 빌딩을 성공적으로 건립했다. 숙명여대 한중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를 거쳐 현재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 겸임교수 및 ㈜인사이드차이나와 ㈜퓨처잡의 대표를 맡고 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베이징대학 한국 총동문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와 제주 경영자총협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중국 전문가로서 방송과 강연, 그리고 스타트업 어드바이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2》(공저),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 《관계의 재발견》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차이나스리더스》가 있다.
  • 전체 5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라, 중국을 무시하면 안된다. 조용하고 은근하게 만만디로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을 지도 모를일이다. lys45*** 2016/02/24 평점 추천 0
저자님이 정치쪽으로 진출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중국을 잘아는 전문가가 정치결정력을 가지고 건의하고 일깨워준다면 아직은 미온적인 우리나라의 어떤 경제흐름에 급물살을 타지않을까 gosu41*** 2016/02/24 평점 추천 0
저자의 살면서의 현재진행형 중국내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추천하는 책이다 skt4*** 2016/02/24 평점 추천 0
중국경제와 급격히 동조화되고 있는 현실이 편치만은 않은데, 시야을 넓게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시대를 앞서 중국을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중국과 우리나라 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싶네요. api*** 2016/02/17 평점 추천 0
중국경제와 급격히 동조화되고 있는 현실이 편치만은 않은데, 시야을 넓게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시대를 앞서 중국을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중국과 우리나라 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싶네요. khk*** 2016/02/18 평점 추천 0
중국에 대한 개념적이고 이론적인 말들만 쏟아 내는 책이기보다는 매우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경험들이 서술되어 있어 좋네요 572*** 2016/02/24 평점 추천 0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본다면 기본서 정도로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나 또한 중국은 기회의 땅이지만 쉽게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책 sylh*** 2016/02/24 평점 추천 0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은사람이나 중국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apitk*** 2016/02/19 평점 추천 0
책을 통해 본 중국관 다시한번 배우고 아로새긴다. 알아야 힘이니까 lys45*** 2016/02/24 평점 추천 0
한류라는 문화컨텐츠로 우리에게 아직은 호감을 드러내고 또한 제주에도 많은 투자가들이 몰리고 관심을 두고 있는 한 우리도 그들과 앞으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해서 나라의 부강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현재가 좋겠다는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 syl*** 2016/02/24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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