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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무위경영의 지혜 
홍익학당 인문학1 ㅣ 윤홍식 ㅣ 봉황동래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16년 05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92page/125*190*20/286g
  • ISBN
9788994950082/899495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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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홍익학당 인문학 총서」 두 번째 책 『노자, 무위경영의 지혜』. 동서양 인문학의 핵심을 참신하면서도 알기 쉽게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인기 있는 젊은 철학자 윤홍식의 저서로, 《노자》를 알기 쉽게 풀어썼다.
  • 우주자연을 본받는 무위의 경영이란, 이기적 욕심을 내려놓고 무위의 양심을 따르는 것임을 소개하는 ‘도道’에 대한 찬가이자 양심적 리더의 지침서!
  • 들어가며 도경道經 제1장 도道는 본래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제2장 현상계는 모두 상대적일 뿐이다 제3장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워라 제4장 도道는 텅 비어 있되 세상과 조화를 이룬다 제5장 천지의 중심을 지켜라 제6장 천지의 뿌리인 현묘한 암컷 제7장 자신을 내려놓아야 자신을 이룰 수 있다 제8장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제9장 공덕에 머무르지 마라 제10장 갓난아이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한다 제11장 없음의 위대한 작용 제12장 성인은 오감과 욕심에 휘둘리지 않는다 제13장 자신을 사랑하는 자라야 천하를 사랑한다 제14장 머리와 꼬리가 없는 도道 제15장 위대한 선비의 모습 제16장 진정한 왕이 되는 비결 제17장 최고의 정치는 무위의 정치 제18장 큰 도道가 사라지자 인의仁義가 생겨났다 제19장 바탕을 보고 통나무를 껴안으라 제20장 먹여 주는 엄마를 소중히 여겨라 제21장 만물의 아빠인 도道의 모습 제22장 굽히면 온전해질 것이다 제23장 말 없는 자연은 스스로 그러할 뿐 제24장 발돋움하고서는 제대로 설 수 없다 제25장 천지 이전의 혼연한 물건 제26장 군자는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제27장 성인은 사람과 물건을 버리지 ...
  •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도道’는 영원불변의 도가 아니니,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영원불변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16쪽) “몰라!”라고 선언하고 무위의 도에 안주하면 ‘무지無知의 마음’을 이룰 수 있고, “괜찮아!”라고 선언하고 무위의 도에 안주하면 ‘무욕無欲의 마음’을 이룰 수 있다. 에고의 욕심에 대해 무지ㆍ무욕의 마음을 이루어야, 진정으로 무위의 도에 안주할 수 있다.(24쪽)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니,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한하게 선한 일을 하되, 선한 일을 했다는 형상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늘 무위의 양심에 근거하여 선을 행할 뿐이다!(37쪽) ‘현묘한 거울’(玄監)은 참나(양심)가 지닌 무위의 지혜이다. 유위의 견해를 덜어 내고 제거하면 본래 광명한 지혜가 드러난다.(39쪽) 누가 혼탁한 세상에 머물면서 만물을 고요하게 만들어 서서히 맑게 정화시킬 수 있겠는가? 누가 안락한 상태에 오래도록 머물면서 만물을 움직여 서서히 소생시킬 수 있겠는가?(52쪽) 백성이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무위無爲의 도(양심)에만 의존해서 살도록 돕는 것이 최고의 정치이다. 그래서 백성들은 도에 의거하여 살 뿐 임금에게 의존하지 않는다.(57쪽) ‘최고의 덕’(上德)은 ‘덕德’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히려 덕이 있다. ‘저열한 덕’(下德)은 ‘덕’을 잃어버리지 않고자 집착한다. 그래서 덕이 없다.(108쪽) 뛰어난 선비는 ‘도道’를 들으면 부지런히 실천하고 중등의 선비는 도를 들으면 들은 듯 만 듯하며 저열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크게 비웃지 않으면 도가 되기에 부족하다.(117쪽) 천지만물을 낳고 기르는 것은 ‘무위의 도’이다. 일체의 유위는 모두 무위에서 나온다. 유위의 에고의 작용, 즉 생각ㆍ감정ㆍ행위는 본래 무위의 도에 뿌리를 둔 것이다. 그러므로 에고를 초월한 무위라야, 유위의 에고를 온전히 경영할 수 있다.(123쪽) 에고의 욕심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간다! ‘명예욕’과 ‘물욕’은 나만 가진 것이 아니다. 인류라면 모두 동일할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가 자신의 욕심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스스로를 단속할 줄 알아야 한다. 무위의 양심에 따라 나와 남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선에서, 자신의 욕심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125쪽) 에고의 욕심으로는 천하를 온전히 경영할 수 없다. 오직 무위의 양심이라야 백성들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아 천하를 온전히 경영할 수 있다.(133쪽) 나라를 다스리는 핵심은 ‘더불어 잘사는 경제정책’이다! 베풂에서 도의 있음과 없음이 갈리니, 정말 경계해야 할 일이다. 나와 내 것에 대한 집착을 초월하여, 천지만물과 함께 걷는 길이 ‘큰 길’이다. 나와 내 것에 집착하여, 천지와 나를 구분하고 나만을 위해 걷는 길이 ‘좁은 길’이다.(145쪽) ‘하늘의 길’(天道)은 큰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높은 곳은 눌러 내리고, 낮은 곳은 들어 올린다. 남는 곳은 덜어 주고 부족한 곳은 보태 준다. ‘하늘의 길’은 남는 곳에서 덜어서 부족한 곳을 보태 준다. ‘인간의 길’(人道)은 그렇지 않으니, 부족한 곳에서 덜어서 남는 곳을 돕는다. 남는 것이 있으면서도 ‘하늘의 길’을 받들어 취하는 자는 누구인가? 오직 도가 있는 자이다!(208쪽)
  • 윤홍식 [저]
  • 동서양 인문학의 핵심을 참신하면서도 알기 쉽게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인기 있는 젊은 철학자다. 1,400개가 넘는 인문학 강의의 조회수는 1,200만을 돌파하였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및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뒤 홍익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전콘서트, 양심콘서트, 양심캠프 등을 열고 있다. 주요강의로는 EBS라디오 고전읽기, BBS불교방송TV 수심결강의, 서울시 시민대학 도덕경강의, WBS원음방송 정신을 개벽하자 특강 시리즈 등이 있다. 다양한 강의를 통하여 양심리더십과 몰입의 해법을 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위하여 양심노트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저서로는 '윤홍식의 용호비결 강의', '윤홍식의 수심결 강의',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 '양심이 답이다', '논어, 양심을 밝히는 길', '중용, 양심경영의 지혜', '노자, 무위경영의 지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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