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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빌의 유령 : 오스카 와일드의 숨겨진 명작
아르볼 N클래식1 ㅣ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최정수, 바르바라 브룅 ㅣ 아르볼 ㅣ Le fante de Canter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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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03page/165*230*20/483g
  • ISBN
9791185786711/118578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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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캔터빌의 유령』은 19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가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기도 하며,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됩니다. 또한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캔터빌의 유령 깊게 읽기’ 코너를 두었습니다. 미국인 오티스 목사는 영국의 오래된 저택 캔터빌을 사들입니다. 그런데 캔터빌 저택으로 이사를 가겠다고 했을 때, 집주인 캔터빌 경조차 말렸지요. 그 저택에 300년도 넘게 유령이 출현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난 집. 과연 오티스 가족은 유령을 만나게 될까요?
  •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내용 소개 19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의 보석 같은 명작을 소개합니다! 아일랜드의 천재 작가 오스카 와일드, 그의 뛰어난 작품 ≪캔터빌의 유령≫에 담긴 유머와 감동을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만나 보세요. 줄거리 미국인 오티스 목사는 영국의 오래된 저택 캔터빌을 사들입니다. 그런데 캔터빌 저택으로 이사를 가겠다고 했을 때, 집주인 캔터빌 경조차 말렸지요. 그 저택에 300년도 넘게 유령이 출현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난 집. 하지만 오티스 가족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이들은 캔터빌의 유령이 떠도는 집으로 이사를 오고, 유령을 마주하게 되지요! 유령은 매일같이 복도에 핏자국을 내면서 새로운 이방인을 겁주려 합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일까요? 오티스 가족은 유령 앞에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유령을 당황스럽게 합니다. 점차 상황은 반전되어 가는데……. 출판사 리뷰 19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 아일랜드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19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립니다. 미(美)를 최고의 가치로 추구했던 대표적인 유미주의 작가인 오스카 와일드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작품을 썼지요. 〈행복한 왕자〉,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아서 새빌 경의 범죄≫를 비롯한 그의 많은 작품들은 당대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캔터빌의 유령≫은 오스카 와일드가 미국에 머물렀을 때의 경험에 상상력을 더해 쓴 것입니다.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오스카 와일드의 진면목이 그대로 느껴지는 흥미진진한 작품입니다. 보석 같은 명작과 아름다운 그림의 만남 ≪캔터빌의 유령≫은 〈행복한 왕자〉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여러 번 읽을수록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보석 같은 소설이지요. 또한 이 소설 곳곳에는 오스카 와일드의 유머와 재치가 그대로 녹아 있답니다. 아르볼 N클래식 ≪캔터빌의 유령≫에는 소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바르바라 브룅의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바르바라 브룅은 풍부한 색채로, 신비롭고 환상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독특하고 예술성 풍부한 일러스트는 독자의 상상력을 한층 더 자극합니다. 깊이 있는 작품 이해를 돕는 친절한 해설 ≪캔터빌의 유령≫을 읽으며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기도 하며,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됩니다. 이렇듯 ≪캔터빌의 유령≫은 여러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때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소설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 ≪캔터빌의 유령≫은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캔터빌의 유령 깊게 읽기’ 코너를 두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생애와 그의 작품들, 그리고 ≪캔터빌의 유령≫의 시대적 배경 등을 하나하나 짚어 보는 페이지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소설을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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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가구와 유령까지 제가 전부 사들이겠습니다. 저는 이곳보다 현대적인 나라에서 왔습니다. 거기서는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리한 젊은이들은 전 세계를 활기차게 돌아다니며 당신네 훌륭한 배우들을, 최고의 프리마 돈나?들을 데려옵니다. 그러니 유럽에 진짜 유령이 존재한다면, 전 그 유령을 우리나라로 데려가 대단한 볼거리로 삼을 겁니다. 그네들을 공공 박물관에 전시하거나 길거리를 걷게 할 수도 있겠지요.” [본문 8쪽] 유령은 공포에 사로잡혀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한 일이었다- 서둘러 계단으로 갔다. 그러나 거기서 워싱턴 오티스와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워싱턴은 큼직한 정원용 물뿌리개로 무장한 채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방으로 적에게 에워싸여 궁지에 몰린 유령은 커다란 주철 난로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다행스럽게도 난로에는 불기가 전혀 없었고, 그는 길을 뚫고 자기 방까지 갈 수 있었다. 도관과 벽난로를 넘어 방에 도착한 그의 상태는 정말 지독했다. 그는 더러운 기분과 동요와 절망감에 빠져들었다. 그때부터 오티스 가족은 밤중에 유령이 원정에 나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본문 54~55쪽] “세상에! 얘야! 너 도대체 어딜 갔었니?” 오티스 씨가 말했다. 오티스 씨는 조금 화가 나 있었다. 버지니아가 모두에게 못된 장난을 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땠는지 아니? 세실과 내가 너를 찾으려고 말을 타고 이 지역 전체를 샅샅이 뒤졌고, 네 어머니는 속이 타서 돌아가실 뻔했다. …… (중간 생략) …… “아빠.” 버지니아가 조용히 말했다. “저는 유령과 함께 있었어요. 이제 유령은 죽었어요. 아빠가 가서 보세요. 그 유령은 악한 짓을 많이 했지만, 자신이 행한 모든 일을 진심으로 회개했어요. 그리고 죽기 전에 저에게 이 예쁜 보석 상자를 줬어요.” 모두가 할 말을 잃은 채 겁에 질려 버지니아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버지니아는 무척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이었다. [본문 78~79쪽]
  •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저]
  • 아일랜드와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소설가, 극작가. 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트리니티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존 러스킨과 월터 페이터의 영향을 받아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치 아래 유미주의 운동에 동참했고, 뛰어난 구술가이자 당대를 호위한 유미주의자로 이름을 남겼다.
    1884년 콘스탄트 로이드와 결혼해 두 자녀를 얻었는데, 《행복한 왕자》를 비롯한 그의 동화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썼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문학적 재능이 가장 풍요롭게 꽃폈던 1891년에는 걸작으로 꼽히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발표했다.
    같은 해 만난 앨프리드 더글러스와의 동성애 관계가 밝혀져 1895년 유죄판결을 받고 강제노동형에 처해졌으며, 영국 레딩 감옥에서 더글러스를 향한 편지 《심연으로부터》를 썼다. 1897년에 출옥한 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말년을 보내다 1900년 11월 30일 파리에서 뇌막염으로 사망했다.
    1892년 소설집 《석류나무 집》을 비롯해 독설과 위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탁월한 말솜씨를 밑거름 삼아 희곡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 《진지함의 중요성》으로 극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893년에는 비극 《살로메》를 프랑스어로 출간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과 친숙했으며, 스피노자, 괴테, 헤겔, 보들레르의 작품에 통달했다.
  • 최정수 [저]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금술사》, 《우리 기억 속의 색》, 《기 드 모파상》 등 파울로 코엘료, 프랑수아즈 사강, 아멜리 노통브, 아모스 오즈, 마리 다리외세크의 작품을 수십 권 번역하였으며, 《꼬마 니콜라의 쉬는 시간》,《백조의 호수》,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 ZOO》, 《내 손으로 만드는 공룡 DINO》, 《레베카의 작은 극장》, 《밤을 깨우는 동물들》, <집중! 색칠 놀이터 시리즈> 등의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바르바라 브룅 [저]
  • 낭트 영상 학교에서 공부를 마친 뒤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정적이고 유머가 있으면서도 풍부한 색채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합니다. 스케치, 콜라주, 유화 등 여러 기법을 이용해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G sj275*** 2021/04/02 평점 추천 0
구청 독서수업 교재입니다. a2001*** 2020/08/13 평점 추천 0
굿 fr*** 2016/10/24 평점 추천 0
빠른배송 좋아요 j25*** 2016/09/27 평점 추천 0
아이가 유령이야기 좋아하는데 역시나 재밌게 잘 읽네요~^^ ghk1*** 2017/05/08 평점 추천 0
아이가 읽기에 좋네요~^^ meehy*** 2016/10/12 평점 추천 0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영***에서 품절이더라구요.. sma3*** 2017/01/07 평점 추천 0
잘받았습니다 boxte*** 2019/07/05 평점 추천 0
초5아들의 독서논술 교재 ihem*** 2019/06/19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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