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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동을 말하다 : 이슬람 테러 석유를 넘어, 중동의 어제와 오늘
서정민 ㅣ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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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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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55*226*20/5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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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7807834/892780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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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문제 전문가 서정민 교수가 쓴 ‘중동의 오늘’을 읽는 23개 헤드라인 검은 황금 석유의 정치·경제학, 지도자가 죽어야 바뀌는 아랍의 정권들, 급부상하는 할랄식품 산업, 큰손으로 부상하는 이슬람 금융 그리고 만수르와 알-왈리드, 현재도 IS 등 과격 이슬람주의 테러가 계속되는 이유…. 이 책은 23개의 헤드라인을 통해 ‘현재’ 중동을 ‘안에서 들여다보는’ 책이다. 서구적인 시각과 무지와 무관심에 의한 일반화된 모습이 아닌, 중동과 이슬람 지역의 실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중동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어의 설명, 이슬람과 정치·경제 간의 관계, 석유와 중동 경제, 중동의 유목문화와 상인정신, 무엇보다 현재 급변하는 정치·경제 상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책 말미에는 중동인을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팁을 덧붙였다. 먼저 저자는 중동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상식에서 출발한다. ‘중동은 다 이슬람일까? 그럼 이스라엘은?’ 우리는 ‘중동’이라고 하면, 자동적으로 ‘이슬람’ 그리고 까만 피부에 콧수염을 기르고 터번을 쓴 ‘아랍인’을 떠올리지만, 중동에 속하는 이스라엘은 이슬람 국가가 아닐 뿐만 아니라, 모든 중동인이 아랍 민족도 아니다. 저자는 중동은 매우 다양한 국가들의 모임이며, 중동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관련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중동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곳이 아니라 변화하는 역동적인 곳이라 말한다. IS 이념에 감화된 자생적 테러가 계속 발생하고, 이란 경제제재가 대부분 해제된 현 상황에서 저자의 정확한 분석과 진단은 현대 중동을 이해하는 데 가장 완벽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중동 문제 전문가 서정민 교수가 30년 이상 중동을 연구하고, 12년 현지 거주 및 취재를 하면서, 현재도 매년 10회 이상 중동을 방문하면서 쓴 기록이다. 그만큼 생생한 현대 중동의 민낯이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중동의 정치·경제가 현재 왜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지 그리고 중동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중동은 이슬람, 석유, 사막, 테러가 전부일까? 30년 이상 중동 연구, 12년 현지 거주 및 취재 중동 문제 전문가 서정민 교수가 말하는 현대 중동의 민낯 IS의 잔혹한 테러,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 사막과 오아시스, 알라와 이슬람, 석유와 최고층 빌딩, 테러 그리고 전쟁…. 우리가 중동에 대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들은 낭만적이거나 혹은 부정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타자의 시각으로 밖에서 본 획일적이고 왜곡된 이미지에 불과하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국내 최고의 중동 문제 전문가 서정민 교수는 이 책 《오늘의 중동을 말하다》에서 23개의 헤드라인 아래 중동이 왜 화약고인지, IS 등 이슬람 과격 단체들의 테러는 왜 계속 발생하는지, 22개 아랍 국가에는 왜 선진국이 없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현대 중동을 설명하는 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이슬람과 정치·경제 간의 관계, 석유와 중동 경제, 여기에 최근 아랍 경제제재 해제로 인한 정치·경제적 가능성과 급부상하는 할랄식품 산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중동의 현재 모습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중동은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공존하고 변화무쌍한 사상과 시각이 교차하고 때로는 충돌하는, 역동적인 지역이다. 만일 당신이 알고 있는 중동의 모습이 강렬한 태양 아래 펼쳐진 끝없는 사막이 전부라면, 이 책을 통해 최근 변화의 물결이 더욱 거세지는 오늘의 중동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3장 변화하는 중동의 오늘’에서는 21세기 세계를 무대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경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저자에 따르면 현재 중동은 1차 중동붐 때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로, 일부 국가에서의 정치적 혼란과 내전 상황 그리고 저유가는 당분간 중동 경제에 부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지만 이런 부정적인 현상이 향후 중동 정치·경제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는 중동과 이슬람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학생, 현지에 진출하거나 출장을 떠나는 기업인과 직장인, 그리고 중동을 탐방하려는 여행자가 현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인류의 문명 발생지, 세계 경제의 한 축이자 미래의 블루오션인 중동으로 향하는 우리의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석유 · 이슬람’ 프레임을 벗으면 중동이 제대로 보인다 중동, 이슬람에 관심 있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저자 서정민 교수는 ‘이슬람’이라는 프레임으로 중동의 정치·경제를 이해하려 한다면 상당히 왜곡된 모습만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중동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현상은 다양한 배경과 맥락에서 기인한 것으로, 단순히 사막과 이슬람 종교 때문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저자는 중동과 우리의 유사성을 보여줌으로써 중동이라는 나라가 멀고먼 나라가 아닌, 우리와 가깝고 친숙한 나라임을 알려준다. 그에 따르면 중동은 동양의 일부로서 우리와 문화적 뿌리가 상당히 유사하다고 한다. 남성 중심 가부장적 사회의 전통인 중동의 베일과 우리의 장옷,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내려가는 아랍어와 훈민정음, 과거 전통적인 교육기관인 중동의 쿠탑과 우리의 서당 등의 유사성이 그 예다.(본문 중 1장 우리가 몰랐던 중동과 이슬람/ 중동은 우리와 너무나 다른 곳?) 또한 중동의 과격하고 권위주의적인 면모는 이슬람 전통보다는 유목사회 전통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말한...
  • 프롤로그 1장 우리가 몰랐던 중동과 이슬람 중동은 다 이슬람일까? 그럼 이스라엘은? 중동은 우리와 너무나 다른 곳? 사우디가 이슬람의 기준점? 이슬람과 기독교는 충돌의 역사? 그래도 기회의 땅, 중동 2장 테러, 전쟁 그리고 중동은 왜 화약고인가? 지도자가 죽어야 바뀌는 아랍의 정권들 이슬람은 테러의 종교인가? 이슬람이기 때문에? 현재도 IS 등 과격 이슬람주의 테러는 계속된다 중동은 수니파와 시아파 간 전쟁 중?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 불가능할까? 이란 핵협상과 사우디·이스라엘의 반발 3장 변화하는 중동의 오늘 중동은 석유, 사막, 테러? 검은 황금 석유의 정치·경제학 아랍에는 왜 제조업이 없을까? 석유보다 귀한 물 큰손으로 부상하는 이슬람 금융 중동 투자방식 변화의 중심, 만수르와 알-왈리드 두바이 신드롬, 그 후 급부상하는 할랄식품 산업 중동의 거인 이란의 귀환 21세기 중동, 불안정과 저유가 속 지속적 성장 중동인을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Tip 18
  • 우리는 중동 여성들의 베일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을 가진다. ‘50도가 넘는 곳에서 왜 검은 천으로 온몸을 두르고 다닐까’ 의아해하면서 ‘이슬람은 여성을 억압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특히 눈만 내놓은 니깝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100년 전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자. 우리나라에서도 규수들이 외출할 때 ‘장옷’을 걸치고 다녔다. 당연히 이슬람 때문은 아니었다.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권위주의 사회의 전통이다. 중동권에서도 같은 이유로 여성들의 의복에 제약이 있는 것이다. - pp.29-30, 1장 우리가 몰랐던 중동과 이슬람/ 중동은 우리와 너무나 다른 곳? 중동에서 부족주의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유목문화가 있다. 거친 사막을 다니며 가축을 기르는 유목민들의 전통이 중동의 대표적인 가치 체계인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권위주의’를 낳았다. (…) 유목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물리력 혹은 무력을 바탕으로 한 권위주의에 있다. 정착문명과는 달리 유목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물이나 오아시스다. 여름용, 겨울용 큰 오아시스는 물론이고 이동 경로에 있는 작은 우물들도 보호해야 했다. 작은 우물이라도 적에게 빼앗기게 된다면 생존이 어렵다. 따라서 생사를 결정하는 우물 혹은 오아시스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남성은 무장을 해야 했다. 남성이 칼을 지니는 것은 당연했고, 유사시에는 우물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두 나가 싸워야 했다. 이렇게 남성의 전투력에 공동체의 생존이 달려 있었기 때문에 남성 중심의 사회가 형성될 수밖에 없었다. - pp.40, 42-43, 1장 우리가 몰랐던 중동과 이슬람/ 사우디가 이슬람의 기준점? 중동 정치·경제 변혁의 대표적인 사례가 두바이다. 두바이 정부는 국가경제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2010년에 국가 비전을 발표했다. 20년 장기 계획인 ‘두바이 2030’이다. 두바이뿐만 아니라 카타르, 아부다비, 쿠웨이트 등 대부분의 아랍 정부들도 이런 장기 국가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2016년 4월 ‘비전 2030’을 천명했다. 이런 중동 국가의 중장기 발전 전략은 과거 사우디가 석유 수출 제한을 선언하면서 발생한 1970년대 오일쇼크 때와는 크게 다르다. 당시 국제유가가 급상승하면서 중동 국가들은 막대한 오일머니를 갖게 되었고, ‘돈만 펑펑 쓰는 졸부’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중동 대부분의 정부와 지식인들은 자신들이 ‘1차 중동붐’의 기회를 놓쳤다고 반성하고, 석유가 고갈될 미래를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인프라를 구축해 석유 이외의 산업도 발전시키겠다는 ‘산업다각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 pp.65-66, 1장 우리가 몰랐던 중동과 이슬람/ 그래도 기회의 땅, 중동 2016년 6월 12일 미국 올랜도의 한 동성애자 전용클럽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사설경호업체 복장을 한 29세 청년이 3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이며 50명을 살해하고, 50여 명을 다치게 한 것이다. (…) IS는 사건이 보도된 직후 아마크 통신을 통해 ‘1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올랜도 동성애자 전용클럽 공격은 IS 전사가 감행한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 하루 뒤인 13일에는 다른 매체인 알-바얀 al-Bayan 라디오 성명을 통해 ‘알라는 미국의 칼리파 전사 중 한 명인 오마르 마틴이 십자군들이 모여 있는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공격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강조했다. 오마르도 총격 직전 911에 전화해 IS에 충성을 맹세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가 IS의 대원이거나 직접적인 연계를 가졌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또 테러를 감행하는 데 있어서 IS의 지원이나 명령도 받지 않았다. 자생적이고 독...
  • 서정민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문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칸대학교 정치학과(정치학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대학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중앙일보' 국제부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청와대경호실 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법무부 난민위원회 위원, 교육기술과학부 아랍어 교과서 심의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동 정치 및 경제, 비즈니스 문화, 이슬람과 정치, 테러리즘, 이슬람 문화 및 사상, 세계화와 국제 경제, 수자원, 석유와 정치, 아랍-이스라엘 분쟁 및 중동 평화, 인권 및 시민사회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게재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서정민 교수의 중동 비즈니스 및 여행 길라잡이], [부르즈 칼리파: 대한민국이 피운 사막의 꽃], [글로벌 에너지 중심지, 중동], [인간의 땅, 중동], [두바이 CEO의 창조경영],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 등이, 옮긴 책으로 [100년의 기록: 버나드 루이스의 생과 중동의 역사], [알자지라 효과], [진리를 향한 이정표], [오바마의 과제: 3조 달러의 행방], [이집트 사람들], [무엇이 잘못되었나]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배송중에 그랬겠지만 책 모서리가 찍혀 짜부라져 왔네요. uncle0*** 2020/03/13 평점 추천 0
이란 업무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실용적인거 같네요 eas*** 2016/09/12 평점 추천 0
이슬람의 성지, 기름왕국 중동을 제대로 이해하자. ttlsun9*** 2016/09/23 평점 추천 0
현재의 중동을 쉽게 이해할수있었어요 enjoy2*** 2016/12/13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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