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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신 세계일주 : 대한민국 미친 고3, 702일간 세계를 떠돌다
박웅 ㅣ 상상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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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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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48*210*20/38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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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6517888/118651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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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까지만 해도 야자 시간에 문제집을 풀던 한 고등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학교를 그만뒀다. 고3에겐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여겨지는 수능도 학교와 함께 때려치웠다. 그리곤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떠났다. 수능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친구들에게까지 떠벌리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여정이었다. 『수능대신 세계일주』는 70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청년으로 돌아온 박웅의 여행기이자 고백서이기도 하다.
  • 수능 대신 세계일주를 택한 미친 고3의 거침없는 지구 방랑기 연필 대신 배낭을, 입시 대신 모험을 택한 19살 소년은 702일간 24개국을 떠돈 뒤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 수능 대신 세계일주,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길을 택한 그의 진짜 이야기는 여행이 끝난 바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된다. ★ SBS, 한겨레, 네이버,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주목한 발칙한 대한민국 고3 ★ 여행 팟캐스트 [탁피디의 여행수다], [손미나의 싹수다방] 출연 [책 소개] 19살, 수능 대신 세계일주를 택하다 멀쩡하게 잘 다니던 학교를 그만뒀다. 고3에겐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여겨지는 수능도 학교와 함께 때려치웠다. 그리곤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떠났다. 수능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친구들에게까지 떠벌리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여정이었다. 무모하고 위험한 선택이었지만 호주로 떠나온 그는 한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 않았다. 이미 물은 엎질러졌기에 이를 마무리하는 것도 온전히 19살 소년의 몫이었다. 체험 삶의 현장, 호주 워킹홀리데이 2주 전까지만 해도 야자 시간에 문제집을 풀던 고등학생은 그렇게 삶의 현장 속으로 던져졌다.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 따위 있을 리 없는 그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청소뿐. 하루 14시간씩 곳곳을 쓸고 닦고 광을 냈으나 일자리를 주선한 한국인에게 월급을 떼이기도 하고 돈을 아끼고자 마트에서 파는 과자로 3일을 버티다 몸이 상하기까지 했다. 호주 북부에 있는 카카두 국립공원에 취직하면서부터 이토록 아슬아슬했던 그의 호주 생활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 그곳에서도 새벽 4시 반이면 몸을 일으켜 곳곳을 쓸고 닦아야 했다. 하지만 숙식이 제공되고 도심에서 동떨어진 오지였기에 돈을 모으기 좋았다. 세 평 남짓한 원룸을 개코 도마뱀이나 붉은 개미와 나눠 써야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드디어 통장에 돈이 모이고, 세계일주의 스케치에 서서히 색이 입혀지기 시작했으니까. 산전수전 공중전, 702일간의 고군분투 카카두 국립공원에서 9개월간 청소하는 기계처럼 살고 나니 통장에 1,900만 원이 모였다. 그 돈을 들고 세계일주를 시작해 세계 곳곳을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추위 속에서 14시간을 넘게 기다려 새해를 맞이하기도 했고,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이곳에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 남미에서만 6개월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마냥 여유롭고 행복하기만 했던 여행은 아니었다. 남미에서 국경을 넘다가 휴대폰을 공무원에게 도난당하기도 하고, 노트북 수리를 맡긴 기사가 부품을 빼돌린 경우도 있었으며, 엄청난 교통 정체 때문에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했다.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펼쳐진 산전수전 공중전이었다. 그렇게 그는 702일간을 고군분투하고 한국에 돌아와 『수능대신 세계일주』를 출간했다. ‘조금 다른 인생’에 대한 담백한 고백서 비관적인 현실주의자도, 대책 없는 낭만주의자도 되지 않겠다는 저자 박웅. 그는 여러 매체에서 잘 포장된 본인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과 비슷한 길을 가려고 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진정으로 원하거나 필요해서가 아닌 두렵거나 어려운 일을 돌아가기 위한 방책으로는 그 무엇도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이런 독자들을 위해 그는 이 책의 두 번째 파트에서 수능 대신 세계일주를 택하게 된 이유와 배경, 그리고 이 선택이 과연 추천해줄 만한 것인지, 견뎌야 하는 것 혹은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군더더기 없이 서술한다. 여행을 예찬하지도 않고, 굳이 이렇게 힘든 여정을 부풀려 포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오래 지속된 여행의 길 위에서 ‘조금...
  • 프롤로그 004 책을 내는 일 006 박웅의 세계일주 경로 012 1. 길 위에서 꾸는 꿈, 꿈속에서 걷는 길 화양연화 016 그들이 나에게 알려준 것은 021 기다리는 일 026 호스텔 029 여행 034 카카두 국립공원 038 울룰루 046 라스베가스 056 뉴욕 061 남미 070 멕시코 075 멕시코시티 080 쿠바 084 수크레 089 발파라이소 096 파타고니아 104 우수아이아 109 삼촌네 116 우루과이 122 버스 128 리스본 134 모로코 140 파리 146 카이로 152 다합 157 태국 164 치앙마이 & 빠이 169 여권 174 한국 178 2.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의 사이에서 곰스크로 가는 기차 186 금수저 192 끼니 197 내가 ‘잘’ 해야겠다 201 ‘수능대신 세계일주’는 어디로 가는가 204 마음대로 사세요 207 영화 평론가 211 박찬욱 214 될놈될 안될안 219 변화 225 브리즈번을 떠나며 230 독서 237 또래 239 경험 243 차이 244 어른스러움 246 질문 248 여행은 별것이 아니다 251 현실적 255 인생은 타이밍 262 배운 것 268 에필로그 270
  • 나는 기억한다. 나는 많은 것들을 기억한다. 사물을 기억하고 사람을 기억하고 장소를 기억한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멍하니 있을 때마다 모로코에서의 기억, 파리에서의 기억, 아르헨티나에서의 기억이 불쑥 내 마음 한구석을 때리고 지나간다. 기억의 파편은 희미하게 이미지로 소환될 때도 있고 마치 내가 그곳에 다시 돌아간 것처럼 냄새와 촉감까지 생생하게 재현될 때가 있는데 어느 쪽이든지 간에 나를 뭉클하게 만든다. 나는 이 기억들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살면서 돈을 잃을 수도 있고 친구를 잃을 수도 있지만 굉장한 불운이 닥치지 않는 이상 이를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이다. - ‘프롤로그, 그 모든 기억을 껴안고’, 4p 산티아고에 내리면 그 이후로 다시 산티아고에 내리는 일이 없었고 파리에서 내리면 그 이후로 다시 파리에 내리는 일이 없었다. 길 위의 나는 단 한 번 타고 내렸다. 행로는 드물게 왕복이었고 언제나 편도로 흘렀다. 고로 내가 그 도시를 떠나는 버스에 올랐다면 그건 정말로 그 도시를 떠나는 일이었다. 그래서 도착하는 일은 설레었고 떠나는 일은 씁쓸했다. 그렇게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점과 점 사이를 이어가며 선을 그어갔다. - ‘기다리는 일, 동작대교를 건너며’, 26p 많은 일이 그렇듯 그 순간은 인상 깊지만 덤덤하게 찾아왔다. 11시 59분이 되자 60초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소리 높여 함께 숫자를 세었고 전광판의 숫자가 1에서 0으로 넘어가는 순간 폭죽과 종이 가루가 머리 위로 흩뿌려졌다. 함께 긴 시간을 버텨준 주변 사람들을 껴안으며 해피 뉴이어를 외쳤다. 키스하는 연인들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본 적 없는 사람이고 보지 못할 사람이었지만 그 순간이 선사하는 유대감을 통해 우리는 진심으로 당신의 새해가 행복하기를 빌었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으나 어쨌거나 시간은 흘러 지금의 나는 뉴욕에 있었다. 헛되지 않은 한 해였다. - ‘뉴욕, 한 해의 끝에서’, 68p 대학 다닐 돈이 없어서 대학에 가지 않은 건 아니다. 어차피 이 글을 읽고 있는 대학생 대부분도 학자금 대출로 학교를 다니고 있을 거다. 다만 집이 그렇게 여유 있는 편도 아닌데 구미가 당기지도 않는 대학을 대출까지 받아서 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 다른 글에서도 말할 내용이지만 투자 대비 회수율이 너무 낮아 보였다. 취직해서 또 학자금 대출 갚다보면 서른 중반 넘어서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 내 모습이 보였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모로 내 마음대로 살아보자고 띄워본 패가 ‘수능대신 세계일주’다. 오히려 딱히 잃을 게 많지 않아서 선택이 쉬웠다고 볼 수도 있다. 대학 가서 취직해도 인생에서 크게 득 보는 장사가 아닌 것 같았으니까. 아무튼, 뭐 그렇다. 무엇보다 부모님을 수저에 비유하지 말자. 이 개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 ‘금수저, 의혹에 대하여', 192p 한 번 뿐인 우리의 인생은 소중하고 값진 것이기에 우리에게는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대부분의 우리는 분투하며 산다. 각자에게는 각자의 전장이 있고 매일 아침 일어나 구태의연하게 반복되어 온 일상을 밀어 올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글의 시작에서 말했듯 나는 나 정도면 굉장히 마음대로 사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나에게도 일상은 자주 전쟁이다. 스스로 허우적거리든, 타인과 맞서든, 마음대로 살기 위해선 불안해하고 고민해야 하며 맞서야 한다. 어차피 밖으로 나가서 돈을 벌어 와야 하고 제 몫을 해내야 하는 게 세상이라면 나는 내 마음대로 사는 편을 택하겠다. 그러니까 다들 마음...
  • 박웅 [저]
  • 1995년 9월생. 서울에서 태어나 안양에서 자랐다. '수능대신 세계일주'라는 여덟 글자로 20대 초반의 미약한 밥벌이를 하는 중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을 보지 않고 한국을 떠나 호주로 향했다. 그곳에서 1년이 조금 덜 되는 시간 동안 돈을 벌어 1년이 조금 더 되는 시간 동안 육대주 24개국을 여행했다. 그렇게 702일간 한국 나이로 스무 살과 스물한 살에 걸쳐 떠돌았다.
    '비관적인 현실주의자도 되지 말되 대책 없는 낭만주의자도 되지 말자.'라는 신조 아래 내 삶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히려 꿈틀대던 시간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간신히 세상에 방 하나를 마련하고 창을 낸 기분이다. 언제 방을 빼야 하는 상황이 올진 모르지만 우선은 그렇다. 마음대로 살 것이다. 마음대로 살되 잘 살 것이다. 이 이상 바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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