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제임스 매키넌 , 윤미연 ㅣ 한길사
  •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10% ↓, 1,900원 ↓)
  • 발행일
2016년 10월 2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96page/159*219*31/525g
  • ISBN
9788935669783/8935669784
  • 주문수량
  • 품절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진정한 자연/야생 이란 무엇인가?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은 캐나다의 에세이스트 제임스 매키넘이 진정한 자연/야생이란 어떤 모습인지 설명하고 있는 자연환경 에세이다. 그는 인류가 자연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인간의 손길이 닿은 정원, 꽃과 나무가 우거진 수목원은 자연이 아니라고 말하며 진정한 야생을 찾기 위해 북아메리카를 돌아다니며 얻은 체험과 연구를 토대로 인류의 손이 닿기 전의 '야생'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풍부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인류는 조금씩 원래의 자연/야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 진정한 '야생'은 전 세계 대륙의 약 10퍼센트밖에 남아 있지 않다. 저자는 인류가 잃어버린 생물, 동식물 그리고 이로 인해 지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지구가 더 야생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재야생화'를 주장한다. 날것 그대로의 야생을 재현하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저자는 뒷마당에 씨앗을 심는 작은 일부터 세계 대륙에 퍼져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복원하는 것까지 재야생화라고 주장하며 인류 모두의 노력을 촉구한다.
  •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는 자연환경 에세이다. 캐나다 에세이스트 제임스 매키넌은 인류가 생각하는 자연/야생이 실제로는 진정한 의미의 ‘자연/야생’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자연/야생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환경에는 이미 인류의 손길이 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진정한 자연/야생을 찾기 위해 북아메리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얻은 체험과 연구로 인류의 손이 닿기 전 ‘야생’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풍부한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그는 지구가 더 야생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재야생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자연을 착각하고 있다 만일 지금 내 고향 인근에 남아 있는 초원으로 당신을 데려간다면, 당신 눈에 그곳은 지구의 다른 어느 곳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오래된 초원으로 보일 것이다. (중략) 하늘부터 땅까지, 그 경관 전체에 우리가 자연이라 부르는 것의 모습과 냄새와 느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사회가 다각적으로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다. _28쪽 자연을 보고 느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대부분 잘 꾸민 정원, 총천연색의 꽃과 나무가 우거진 수목원에 간다. 우리는 이런 곳을 ‘자연’이라고 말하고 자연을 체험하기 위해 농가나 해변, 갯벌로 떠난다. 이런 곳이 정말로 진정한 의미의 자연일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연이라고 생각하는 들판이나 산도 실질적으로는 인간의 손길이 닿아 있다. 매키넌은 이런 장소는 진정한 의미의 ‘자연/야생’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인류가 자연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예로 든다. 그가 어릴 적 초원에서 본 붉은여우(불페스 불페스, Vulpes vulpes)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진정한 의미의 야생을 상징한다. 그러나 그가 본 붉은여우도 엄밀한 의미로는 야생이 아니었다. 붉은여우는 생물학자에 의해 외래종으로 분류되었다. 외래종은 자신들이 속하지 않은 자연계로 이동하게 되면 그곳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시킨다. 붉은여우도 지역에 있는 토종여우를 몰아냈고 세계 100대 악성 외래종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인류는 동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그곳이 자연이자 야생이라고 생각해왔다. 또 하나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자연과 비(非)자연이 대립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두 가지를 분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연을 보존할지 아니면 비(非)자연에 자리를 내어줄지를 고민한다. 즉 우리는 인간이 아닌 것, 인간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모두 자연이라고 생각한다. 150여 년 전 환경운동의 기틀을 세운 조지 마시가 『인간과 자연』(Man and Nature)을 출간했을 때도 사람들은 여전히 야생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었다. 인류는 지구의 야생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형태와 생산적 측면에서 변화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곳저곳에 국립공원이나 보호구역을 만들어 야생을 보존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그곳은 야생이 아니었다. 마시는 이미 오래전에 지구의 야생지역 대부분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형태와 생산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며 인류가 자연을 우리 선조들조차 알아볼 수 없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마시는 “현재를 알려면 과거를 알아야 한다”는 말을 남겼지만 우리는 과거의 야생이 어떠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자연은 불과 100년 전 모습이 어땠는지조차 판단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많이 변해버렸다. 가장 순수한 자연은 바다다 과거의 자연계는 단순히 사라지고 잊힌 게 아니다. 자연계는 아직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곁에 존재한다. _117...
  • 1 문제의 본질 우리는 자연을 착각하고 있다 ㆍ 11 지식의 소멸 ㆍ 29 10퍼센트의 세계 ㆍ 51 세상의 종말과 반대 방향으로 가는 길 ㆍ 69 2 자연의 본질 아름다운 세계 ㆍ 99 유령의 영토 ㆍ 115 불확실한 자연 ㆍ 134 자연은 어떤 모습일까 ㆍ 154 3 인간의 본질 창조자와 피조물 ㆍ 175 재야생화의 시대 ㆍ 192 이중의 사라짐 ㆍ 220 잃어버린 섬 ㆍ 244 에필로그 ㆍ 273 감사의 말 ㆍ 291
  • 제임스 매키넌 [저]
  • 저널리즘으로 많은 상을 받았다. ‘100마일 식단’이라는 개념을 세계에 알린 [플렌티](Plenty)와 [나는 여기에 산다](I Live Here)를 앨리사 스미스와 공동집필했고, [천국에 간 죽은 사람](Dead Man in Paradise)으로 캐나다에서 문학적 논픽션에 주는 상 가운데 가장 큰 상을 받기도 했다. 음식과 생태계에 대해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이 글들은 몇 권의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고 있다.
  • 윤미연 [저]
  •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르 클레지오의 [라가-보이지 않는 대륙에 가까이 다가가기] [허기의 간주곡]을 비롯하여 카미유 드 페레티의 [우리는 함께 늙어갈 것이다], 로맹 가리의 [마지막 숨결], 클레르 카스티용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 기욤 뮈소의 [구해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