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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백과사전
오래된 책방1 ㅣ 정약전, 정명현 ㅣ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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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12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96page/154*226*18/454g
  • ISBN
9788974838249/897483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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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자산어보》는 자산(흑산도의 별칭) 근해에 서식하는 어류를 비롯해 해조류까지, 거의 모든 해양생물(표제어로 명기한 종만 총 226종)을 담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수산학ㆍ해양생물학 백과사전이다. 당시까지 조선은 물론 중국에서도 거의 유례가 없는 방식으로, 바다의 모든 생물을 망라해 한곳에 수록한 셈이다. 《자산어보》의 서술 방식은, 먼저 해당 생물의 명칭을 표제어로 제시하고 그 뒤에 속명俗名, 크기, 형태, 색, 외형적 특징, 생태, 맛, 이용법, 어획 시기, 어획 방법, 용도, 섬사람의 경험담, 문헌 고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산어보》는 조선시대까지의 해양생물 연구서 중에서 가장 많은 종을 다루었을 뿐 아니라, 지식 정리도 매우 체계적이다.
  •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백과사전’ ‘오래된책방’ 20번째 책. 《자산어보》는 자산(흑산도의 별칭) 근해에 서식하는 어류를 비롯해 해조류까지, 거의 모든 해양생물(표제어로 명기한 종만 총 226종)을 담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수산학ㆍ해양생물학 백과사전이다. 당시까지 조선은 물론 중국에서도 거의 유례가 없는 방식으로, 바다의 모든 생물을 망라해 한곳에 수록한 셈이다. 《자산어보》는 어족뿐 아니라 곁가지로 해양조류(海禽)와 해양채소(海菜)까지 다루어서 뒷사람의 세밀한 연구에 바탕이 되도록 했다. 돌이켜보면 내가 고루해서 본초서本草書에 이미 나오는 생물인데도 그 이름을 알 수 없거나, 예전부터 그 이름이 없어서 고증할 근거가 없는 생물이 태반太半이었다. 이 때문에 민간에서 부르는 사투리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러한 경우에 표기할 수 없는 생물은 그때마다 함부로 그 이름을 만들어 냈다(創名). - 정약전의 [서문] 중에서 해양생물 지식을 학문으로 끌어올리다 《자산어보》는 3권 1책이다. 구성은 《자산어보》의 저작 동기와 저작 과정 그리고 효용성을 서술한 정약전의 서문을 필두로, 권1 인류鱗類(비늘 있는 어류, 20류類 72종), 권2 무린류無鱗類(비늘 없는 어류, 19류 43종) 및 개류介類(껍데기가 있는 어류, 12류 66종), 권3 잡류雜類(기타 해양생물류, 해충海蟲 4종ㆍ해금海禽 5종ㆍ해수海獸 1종ㆍ해초海草 35종)의 순서로 되어 있다. 이를 정리하면 《자산어보》에는 표제어에서 해양생물 총 55류 226종을 담았다. 《자산어보》의 서술 방식은, 먼저 해당 생물의 명칭을 표제어로 제시하고 그 뒤에 속명俗名, 크기, 형태, 색, 외형적 특징, 생태, 맛, 이용법, 어획 시기, 어획 방법, 용도, 섬사람의 경험담, 문헌 고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산어보》는 조선시대까지의 해양생물 연구서 중에서 가장 많은 종을 다루었을 뿐 아니라, 지식 정리도 매우 체계적이다. 또한 정약전은 해양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병 치료(治病)’, ‘이용利用’, ‘재산 모으기(理財)’ 및 한시의 소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원했다. 이런 《자산어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수산학 및 해양생물학의 새로운 분류 방식을 창안했다. 둘째, 체계적 분류를 위해 이름 없는 생물이나 기존 이름을 수정하는, 이른바 ‘창명創名(작명)’을 시도했다. 셋째, 흑산도 근해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의 명칭, 크기, 형태, 생태, 맛, 어획방법, 이용법 등 수산학 정보를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정리했다. 넷째, 경험 지식과 문헌 지식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이런 특징과 목적을 가진 《자산어보》는 현대에도 학술적 차원은 물론이고 일반인에게도 실질적 도움을 주는 고전일 뿐 아니라, 한반도 남서해 해역의 수산 자원과 해양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다. 정약전과 이청, 《자산어보》를 완성하다 한편 지금까지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유배지인 흑산도에서 홀로 집필한 책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책이 유배지에서 먼저 이루어졌다는 점, 최초의 수산학 및 해양생물학 저술이라는 점, 정약전이 유배 전에는 어류에 대한 관심을 거의 갖지 않았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그에게서 문헌고증까지 기대하는 일은 무리다. 그런데도 《자산어보》는 완성도가 높은 책으로 평가받는다. 《자산어보》 원문에는 ‘청안?案’으로 시작하는 대목이 많이 나온다. ‘청안’은 정약용의 제자인 이청李?의 안설案說이란 뜻이고, 해당 부분은 거의 모두 문헌 고증이 이루어진 부분이다. 또한 이청은 정약전이 조사하지 않은 생물을 추가하기도 했다. 226종 중 16종은 정약전이 아니라 이청이 제시한 종이다...
  • 머리말 《자산어보》에 대하여 일러두기 서문 권 1 인류鱗類(비늘 있는 어류) 석수어石首魚 | 치어?魚 | 노어?魚 | 강항어强項魚 | 시어?魚 | 벽문어碧紋魚 | 청어靑魚 | 사어?魚 | 검어黔魚 | 접어?魚 | 소구어小口魚 | 도어?魚 | 망어?魚 | 청익어靑翼魚 | 비어飛魚 | 이어耳魚 | 전어箭魚 | 편어扁魚 | 추어?魚 | 대두어大頭魚 권 2 무린류無鱗類(비늘 없는 어류) 분어?魚 | 해만리海鰻? | 해점어海鮎魚 | 돈어?魚 | 오적어烏賊魚 | 장어章魚 | 해돈어海豚魚 | 인어人魚 | 사방어四方魚 | 우어牛魚 | 회잔어?殘魚 | 침어?魚 | 천족섬千足蟾 | 해타海? | 경어鯨魚 | 해하海鰕 | 해삼海蔘 | 굴명충屈明蟲 | 음충淫蟲 개류介類(껍데기가 있는 어류) 해귀海龜 | 해蟹 | 복鰒 | 합蛤 | 감? | 정? | 담채淡菜 | 호? | 라螺 | 율구합栗毬蛤 | 귀배충龜背蟲 | 풍엽어楓葉魚 권 3 잡류雜類(기타 해양생물류) 해충海蟲 | 해금海禽 | 해수海獸 | 해초海草 부록 《교감본 자산어보》 서문 | 권1 | 권2 | 권3 해설 참고문헌 정약전ㆍ이청 연보 찾아보기
  • 정약전 [저]
  • 본관은 압해押海, 자는 천전天全, 호는 손암巽庵·연경재硏經齋·일성루一星樓·매심재每心齋다.
    1758년(영조 34) 경기도 광주 마현(남양주시 조안면)에서 정재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장남은 정약현, 삼남은 정약종, 사남은 정약용). 어릴 때 고향 근처의 남한강에서 동생들과 낚시를 즐겨서, 장성한 후에도 동생 약용과 함께 성균관을 몰래 빠져나와 낚시를 갈 정도로 호기심 많고 활달한 성격이었다. 이익의 학문을 이어받았고, 권철신의 문하에서 공부했는데, 1783년(26세)에 진사가 된 무렵 이벽과 교유하면서 서학과 천주교를 접하고 관심을 가졌다. 1790년 규장각 초계문신이 되고 1797년 병조좌랑까지 오르지만, 한때 서학에 몸담았다는 사실 때문에 모함을 받으며 벼슬길이 좌절되었다. 정조가 갑자기 서거하자 이듬해인 1801년 신유사옥으로 동생 정약종과 매부 이승훈이 참수되고 정약전과 동생 정약용은 각각 신지도와 장기로 유배되었다. 그런데 그해 9월 조카사위 황사영의 백서사건으로 형제는 다시 각각 흑산도와 강진으로 유배되었다. 정약전은 유배 초기 6년을 소흑산도(우이도)에서 보냈는데, 감시가 너무 심해서 환멸을 느껴서 흑산도 사미촌(신안군 흑산면 사리)으로 옮겼고, 이후 아우 약용이 유배에서 풀릴 듯하다는 소식에 조금이라도 뭍과 가까운 곳에 있고자 다시 소흑산도(우이도)로 넘어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생을 다시 보지 못하고 1816년 6월 6일 우이도에서 59세의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자산어보》, 《표해시말》, 《송정사의》 등이 있다.
  • 정명현 [저]
  • 고려대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도올서원과 한림대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전통 과학기술사를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석사와 박사 논문은 각각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담긴 해양박물학의 성격」과 『서유구의 선진농법 제도화를 통한 국부창출론』이다. 『임원경제지』 중 『본리지』ㆍ『섬용지』ㆍ『유예지』ㆍ『상택지』ㆍ『예규지』ㆍ『이운지』를 공역했다. 또 다른 역주서로 『자산어보: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백과사전』이 있고, 『임원경제지:조선 최대의 실용백과사전』을 민철기 등과 옮기고 썼다. 현재 임원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인제지』 번역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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