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테마로 읽는 우리 미술 
신대현 ㅣ 혜안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7년 01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92page/154*226*22/845g
  • ISBN
9788984945685/898494568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테마로 읽는 우리 미술』은 우리의 대표적 전통미술 작품들을 석불ㆍ석탑ㆍ금속공예ㆍ불화ㆍ목조ㆍ건축 및 문화유적 등 여섯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그 중에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성정(性情)이 잘 담겨있는 47편의 작품 및 유적을 뽑아 그들의 특징과 거기에 깃든 예술적 가치를 해설한 것이다.
  • 그동안, 예술ㆍ미술 시장이 확대되고 그에 따라 다양한 책이 출판되었지만, 미술사의 한 분야나 소재나 작가에 국한되어 있어 미술사 전체를 조망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니는 미의식과 정서에 오랜 역사가 더해진 작품의 평가 기준을 그저 양식(樣式)과 형식(形式)으로 분류함으로써 작품을 만든 작가와 그 작가가 속했던 시대와 우리들을 직접 연결하는 데 한계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30년 간 한국미술사를 연구했던 저자 신대현은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국보ㆍ보물 등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재들을 소개했다. 먼저 작품이 탄생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 작품의 가치를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옛이야기를 듣는 듯 쉽고 인상적 해설로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한 불교문화재들은 곧 우리나라 미술의 커다란 축이었다는 점에서 비단 불교미술의 영역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우리나라 미술의 기본 감수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말한다. 예술 작품을 통해 알아보는 옛 사람들의 생각과 성정 문화재란 역사가 빚어낸 민족의 작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니는 미의식과 정서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고, 여기에 오랜 역사가 더해져 지금 우리에게 전해온 것이 문화재다. 그러므로 작품의 평가기준을 어느 한 시대의 미술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좀 더 통시대적이고 종합적으로 놓고 보아야 한다고 『테마로 읽는 우리 미술』은 이야기하고 있다. 또 문화재에 대한 평가 역시 서로 간의 우열을 따지는 방식에서 한 발 비켜서야 한다. 미술 감상이 콘테스트에 나온 작품들에게 점수 주고 등수 매기는 작업이 아닌 바에야, 역사의 산물인 문화재에 대해서 서로 어느 부분이 잘되고 못되었음을 따질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그 작품에 녹아 있는 우리의 성정을 살펴봄으로써 옛사람들과 동감하려는 생각이 더 바람직하다는 시각에서 이 책의 첫 장은 시작된다. 책에 소개된 작품 중 몇 가지를 들면, 화엄사 효대의 사사자 삼층석탑에 깃든 연기조사와 그 어머니의 사연이 들려주는 애틋한 효심의 이미지(106쪽 사진),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천신만고 끝에 현해탄을 다시 건너왔지만, 6ㆍ25의 참화로 상처투성이가 된 채 외로이 경복궁 경내에 남아있는 법천사지 지광국사현묘탑(119쪽), ‘한국 최고의 근사한 남자’로 유명 브랜드 슈트에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 갑옷을 입은 경주 감은사지 동탑 사리함의 사천왕상(163쪽), 6ㆍ25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땔감 잿더미로 화할 뻔했다가, 당시 청년장교이던 고(故) 리영희 교수의 노력으로 살아남은 속초 신흥사 경판들(303쪽), 잡작스럽게 다가온 죽음마저 지극한 애정으로 극복한 조선시대 부인의 사부곡(思婦曲) 전설이 깃든 울진 불영사 환생전기 현판(279쪽), 사람들의 심성 깊이 자리한 ‘정토세계’를 향한 아름다운 상상을 조그마한 건축세계로 표현한 강화도 전등사 대웅보전 닫집과 극락조(259쪽) 등등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되 가슴 찡한 사연이 깃들고 우아한 품격과 다양한 미를 드러낸 미술작품들이 많다.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저자 신대현 교수는 이제 우리의 예술의 감상 방식 역시 지금처럼 작품의 형태적 특징을 파악하는 양식과 형식 일변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양식과 형식은 작품의 계통을 분류하고 시대를 구분하는 데 꽤 유용한 방식이지만, 이 두 방법만 갖고는 작품을 만든 작가와 그 작가가 속했던 시대와 우리들을 직접 연결하는 데 한계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작품의 감상에는 그 작품이 탄생...
  • 책을 펴내며 Ⅰ. 돌에 새긴 천진의 미소 석불 우리 미술 황금기의 서막을 알리는 걸작 서산 마애삼존불 신라 미술의 미스터리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 충담 스님에게 차 공양 받은 석불 경주 남산 삼화령 삼존불상 실크로드의 흔적 경주 골굴사 마애여래좌상 신라 미술 연구의 이정표 산청 석남암 비로자나불상 대를 이어온 가문의 염원 괴산 각연사 비로자나불좌상 고려 사람들의 미의식 논산 관촉사 보살입상 서민을 위한 잔잔한 웃음 충주 대원사 석불입상 Ⅱ. 영원히 그 자리에 석탑, 석조 문화재 무왕과 선화공주의 전설 익산 미륵사 석탑 천 년을 밝혀온 등불 청도 운문사 석등 헛된 욕망을 참회하는 마음을 담다 대구 동화사 민애대왕 사리호 따스하게, 그러나 위엄 있게 구례 화엄사 효대 전설의 풋풋한 생명력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도 원주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 관습에서 벗어나 우뚝 선 탑 하나 서울 원각사 십층석탑 천 년의 인연이 이어지다 양양 낙산사 공중사리비와 사리탑 보물의 자격 가평 현등사 함허득통 부도와 석등 Ⅲ. 부처에게 바치는 가장 순수한 마음 금속공예 백제 공예미술의 정수 부여 ...
  • 미술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란 참 어렵다.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해온 미술, 곧 문화재는 겉만 본다면야 ‘멋’과 ‘역사’가 핵심이지만, 실상은 인간 삶의 갖가지 흔적과 자취가 그 속에 어우러져 있다. 그러니 겉만 보고 지나쳐서는 안 되고 그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어야 거기에 담긴 옛 사람들 삶의 흔적을 보며 감흥이 일게 된다. 만일 감흥 없는 문화재가 있다면 그것은 화석일 것이다. |본문| 중에서
  • 신대현 [저]
  •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900여 전통사찰 및 절터를 답사하며 [전통사찰총서](사찰문화연구원) 전 21권을 기획 공동집필했다.
    저서로 [한국의 사리장엄], [한국의 사찰 현판](전 3권), [옥기(玉器) 공예], [진영(眞影)과 찬문(讚
    文)], [적멸의 궁전 사리장엄], [우리 절을 찾아서], [경산제찰을 찾아서], [닫집] 등 불교미술
    관련서, [전등사], [화엄사], [송광사], [불영사], [성주사], [대흥사], [낙가산 보문사], [봉은사], [은해사], [갓바위 부처님 : 선본사 사지], [낙산사], [대한불교보문종 보문사 사지] 등 사찰 역사문화서들이 있다. 그 밖에 사찰을 주제로 옛사람들이 지은 한시(漢詩)에 보이는 문화와
    역사를 해설한 [명찰명시]를 지었으며, 조선시대 최대의 사찰답사기인 [산중일기]를 번역했다.
    1985~1986년 호림박물관 학예사, 2000년 동국대학교 박물관 선임연구원, 1999~2000년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예술학과 겸임교수, 2006~2007년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이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