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상 끝 최악의 탐험 그리고 최고의 기록 : 삶을 송두리째 바꾼 남극 탐험 500여 일의 기록
로버트 팔콘 스콧, 박미경 ㅣ 나비의활주로
  •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10% ↓, 2,500원 ↓)
  •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04page/153*225*38/787g
  • ISBN
9788997234967/899723496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6/01(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이 책은 스콧의 《남극일기》를 보완한 것이다. 스콧의 《테라노바 호 탐험》은 사백오십 쪽 이상의 원서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권은 스콧이 뉴질랜드에서 남극으로 출항한 날부터 죽음까지 약 1년4개월(1910년 11월~1912년 3월)을 일기 혹은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고, 두 번째는 극점팀의 실종 이후에 탐험대의 지휘권을 잡았던 앳킨슨·캠벨·에번스 등이 수색팀을 조직하여 극점팀을 찾아내기까지 두 번째 해(1913년 1월까지)의 이야기를 나누어 저술한 것이다. 스콧팀이 극점을 향해 출발하고 극점에 도달하여 귀환하기까지 약 오 개월에 대해 거의 완역했다.
  • “역사상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탐험의 기록을 남긴 사람은 스콧 외에는 없었다!” 삶과 송두리째 바꾼 남극 탐험 500여 일의 기록 원초적인 절망감과 두려움 앞에서 보여준 엄청난 용기, 초인적인 인내력 그리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완전한 자기 통제력의 결정판 이 책은 오래전에 나온 스콧의 《남극일기》를 여러모로 보완한 것이다. 스콧의 《테라노바 호 탐험》은 사백오십 쪽 이상의 원서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권은 스콧이 뉴질랜드에서 남극으로 출항한 날부터 죽음까지 약 1년4개월(1910년 11월~1912년 3월)을 일기 혹은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고, 두 번째는 극점팀의 실종 이후에 탐험대의 지휘권을 잡았던 앳킨슨·캠벨·에번스 등이 수색팀을 조직하여 극점팀을 찾아내기까지 두 번째 해(1913년 1월까지)의 이야기를 나누어 저술한 것이다. 스콧팀이 극점을 향해 출발하고 극점에 도달하여 귀환하기까지 약 오 개월에 대해 거의 완역했다. 스콧의 테라노바 호 탐험대는 극점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지도와 표본 수집을 위해 남극 대륙의 미지의 부분을 탐사한 북부팀이나 서부팀도 있었다. 북부팀의 탐험 또한 비극으로 끝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일 정도로 극점팀 못지않은 혹독한 환경에서 탐험했다. 이뿐만 아니라 극점이 돌아오지 않자 다시 겨울 동안 원정 준비 작업을 마치고 극점팀의 경로를 거슬러 올라간 수색팀이 있었다. 이 모든 팀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테라노바 호의 탐험이다. 테라노바 호 탐험대의 목표는 ‘남극점 정복과 남극에 대한 과학적 연구’였다. 스콧은 이 탐험으로 지난 백 년 동안 수많은 세계적인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혹독한 비판에 시달렸다고 하는 편이 더 맞을 것이다. 그렇다고 일반 대중들까지 완전히 등을 돌리게 하지는 못했다. 남극 케이프 에번스에 남아 있는 스콧 탐험대의 기지에는 탐험대의 흔적을 보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그리고 폰팅이 찍은 탐험대 사진은 스콧이 알았더라면 깜짝 놀랐을 만큼 많은 수익을 냈다. 역설적으로 이런 점들로 인해 스콧은 탐험가로서 유례없이 세계 무대에서 오랫동안 주목받았고 이십일 세기로 넘어온 이 시점까지 백 년 동안 쟁점의 중심에 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끝까지 그들이 놓지 않은 건 삶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위대한 도전의 기록이었다" 이 책의 역자는 스콧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가진 것은 스콧의 탐험에서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가치와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탐험 그 자체만이 아니라 요즘 우리 식의 표현대로 하면 흙수저인 스콧이 당시에 금수저인 쟁쟁한 상류 계급 경쟁자 무리를 꺾고 스토리를 만든 것과 스콧뿐만 아니라 윌슨과 보워즈를 포함하여 탐험대 모두에게 강하게 이끌렸다고 한다. 한 역사학자는 “과학적인 연구는 스콧이 아니어도 누군가 할 수 있는 것일지 모르지만 통제 불능의 상황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평정을 잃지 않고 기록을 남긴 사람은 역사상 스콧 외에는 없었다.” 라고 말했다. 스콧은 남극으로 출발한 시점부터 죽음까지 일 년 사 개월, 즉 약 오백 일을 한결같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면 다음 날에 전날 것을 적었다. 불가항력적인 죽음 앞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원초적인 절망감과 두려움 앞에서 그것은 엄청난 용기였고 초인적인 인내력이었으며 한 치 흐트러짐 없는 ‘완전한 자기 통제력’이었다. 체리-개라드는 스콧의 시신과 기록 앞에서 “그때만큼 그가 그렇게 강한 사...
  • 역자 서문 통제 불능의 상황,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은 최초의 기록! 16 1. 여름 - 케이프 에번스에 상륙하다 아델리 펭귄의 얼빠진 행동 40 - 범고래의 위협에 놀라다 44 - 물자 하역 작업 48 - 썰매 사고 51 - 유빙에서 사라진 썰매 차 54 - 개가 한 마리 죽다 57 케이프 에번스의 겨울 기지 59 - 다양한 목적으로 지은 별채 62 - 배가 좌초되다 64 - 무너지기 시작한 바다 얼음 길 68 2. 가을 - 저장소를 설치하다 귀환을 시작하다 74 - 오즈맨이 리더십을 회복하다 76 - 개 썰매가 크레바스에 추락하다 79 개와 말의 수난 84 - 아문센이 고래의 만에 상륙해 있다는 서신을 받다 86 - 코너 캠프로 다시 올라가다 88 - 안전 캠프에서 합류하다 91 - 워리 윌리 죽다 93 - 보워즈에게 사고가 일어나다 94 - 말이 유빙을 타고 떠내려가다 96 - 내륙을 통해 헛 포인트로 99 - 다시 바다가 얼기를 기다리며 101 헛 포인트를 개조하는 작업 102 - 지질학 탐사팀이 도착하다 106 거친 날씨의 영향 109 - 거센 파도가 몰아치다 111 바다 얼음을 보러 가다 115 - 헛 포인트 생활 117 - 마침내 케이프 에번스로 119 케이프 에번스 12...
  • 범고래의 위협에 놀라다 1월 5일 화요일 두꺼운 얼음 여기저기에 금이 갔고 개 사이의 얼음도 금이 갔다. 다행히 개 두 마리는 물에 빠지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 광경은 더 놀라웠다. 고래의 거대한 대가리가 그들이 만든 얼음의 금 사이에서 밀고 올라왔다. 갈라진 얼음 사이에서 대가리가 칠 내지 십 피트 올라왔을 때, 대가리에 있는 황갈색 무늬, 작고 반짝이는 눈, 끔찍한 톱니바퀴 같은 이빨 등이 선명하게 보였다. 생전 처음 보는 흉포한 모습이었다. 아마 고래는 폰팅과 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기 위해 올라온 것이 틀림없다. 개는 겁을 집어먹고 울부짖으며 줄을 팽팽히 잡아당겼다. 고래 한 마리가 대가리를 어떤 개의 오 피트 이내까지 들이댔다. 그 후에 놀이가 더 이상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는지, 폰팅을 완전히 놓쳤다고 생각했는지 다른 사냥터로 몰려가 버렸다. 그래서 개 역시 무사했다. 더 중요한 것은 얼음 위에 오륙 톤의 석유통을 임시로 내려놓았는데 그쪽은 금이 가지 않아 피해가 없었다는 점이다. p.45 서부산 탐사와 탐사 보고서 빙하의 유동이 있었는데 평균 약 삼십 피트였다(오래된 페랄 빙하는 생각보다 훨씬 더 활발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수치를 기입한 결과, 빙하의 유동이 대개 이십삼 피트에서 삼십삼 피트로 말뚝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지난 칠 개월 반 동안의 결과이며 매우 중요한 관찰이다. 지금까지 해안 빙하의 유동에 대해 이런 실험을 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예상보다는 큰 편이었지만 전문가들에게는 ‘비교적 침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작은 것이었다. 21일, 우리는 빙하를 따라 내려갔고 북쪽 막다른 곳에 천막을 쳤다. 다음 날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 뉴 하버를 살펴보고 암석 표본을 수집하면서 빙퇴석으로 올라갔다. 베르나치 곶에서 투명한 석영을 많이 발견했다.그 속에는 구리 광석도 있었다. 나는 구리가 함유된 큰 표본 두세 개를 얻었다. 처음으로 광물의 작용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견을 했다. p.227
  • 로버트 팔콘 스콧 [저]
  • 1868년 영국에서 태어난 스콧은 해군 사관생도로 해군에서 다양한 복무했다. 이후 왕립 지리학회에 의해 국립 남극 탐험대 지휘관으로 발탁되어 1901년 디스커버리호로 남극으로 가서 탐험을 시작한다. 목적은 사우스 빅토리아랜드의 과학적 탐사와 제임스 클럭 로스 경에 의해 발견된 빙붕을 탐사하고 남극 내륙을 관통하는 것이었다. 1904년에 탐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스콧은 리더십과 능력을 인정받아 해군 대령으로 승진한다. 두 번째 탐험인 남극 탐험은 1910년 테라노바호를 탐으로써 시작되었고, 그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탐험이 되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보여준 용기로 사후에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 박미경 [저]
  • 영어 및 불어 전문 번역가. 앨리스 먼로, 레이몬드 카버 같은 영미 단편 작가에 매료되어 그들의 단편집을 번역 출간하면서 번역 활동을 시작했고 번역 강의를 했다. 역서로 [마음 정리 수업] [소심한 공격자들] [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나쁜 짓들의 역사]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새] [덜어냄의 법칙] [유괴] 등을 포함하여 20여종이 있다. 특히 남극 탐험가 스콧과 관련하여 [남극일기] [세상 끝 최악의 탐험, 최고의 기록] [남극의 아티스트] 등의 역서를 냈고 [남극의 스콧](전자책)을 썼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