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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 
박동환 철학선집1 ㅣ 박동환 ㅣ 사월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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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 1,4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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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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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page/147*221*19/352g
  • ISBN
9788997186655/899718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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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환 철학선집(총4건)
왜 x의 신학인가? : 전도서 다시 읽기     16,200원 (10%↓)
야생의 진리 :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     18,000원 (10%↓)
안티호모에렉투스     16,200원 (10%↓)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     12,600원 (10%↓)
  • 상세정보
  •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박동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박동환 철학선집」 1권인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은 그러한 문제의식을 주로 동서양 논리의 차원에서 검토하고 밑그림을 그린 그만의 ‘철학개론’이라 할 수 있다.
  • 여기, 한국에서 탄생한 철학이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 담론이다.” 김상환(서울대 철학과) “박동환과 더불어 비로소 우리도 철학할 수 있게 됐다.” 김상봉(전남대 철학과)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박동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박동환 철학선집」 1권인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은 그러한 문제의식을 주로 동서양 논리의 차원에서 검토하고 밑그림을 그린 그만의 ‘철학개론’이라 할 수 있다.
  • 새판의 머리말 초판의 머리말 00. 징검다리에 서서 머뭇거리다 01. 철학은 어떻게 흐르는가 02. 자아는 나의 것인가 03. 존재는 그 자체인가 04. 시원분석이란 무엇인가 05. 추리는 어떻게 갈라지나 06. 타자로 이어지는 경험의 논리 07. 구름처럼 떠오르는 대상세계 08. 파국의 논리 09. 해탈의 논리 10. 철학적 문명론 풀이말
  • 실로 나는 그때 내가 전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회철학, 사회과학 분야의 어떤 문제의식도 희미해져서 그 바람에 철학 전공 자체를 포기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 책에서 이어지고 있는 의문과 질문들은 그 이후 30년 나의 철학적 진로를 모색하며 다시금 돌이켜 보는 출발점 아니면 방향타로서 역할을 했던 하나의 문제집 또는 나의 개인적인 철학개론에 해당하는 것이다. (8쪽) 사회는 사람들의 욕망이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짓이나 뜻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짓이나 뜻은 의식으로부터의 운동일 뿐이다. 사회는 의식 안에 사사롭게 기울어진 뜻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짓이 벽에 부딪쳐서 부정되고 지양되는 흐름의 쌓임으로 만들어진다. 사회는 그러한 뜻과 짓을 일으키는 자들을 뛰어넘는 타자들의 행렬이다. (46쪽) 의문의 사태는 사람으로부터 스스로 일어나는 것도, 사람 자신의 추리나 상상 밖에서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 사태는 자신이 만들어낸 것인지 타자로부터 덮쳐온 것인지 알 수 없는 그러나 언제나 벗어날 수 없는 굴레이다. 의문의 사태로부터 추리와 상상이 흘러 논리가 짜이고 그 흐름이 가로 막히는 데서 대상이라고 이름하는 것이 일어난다. (137쪽) 사회현실이나 인생의 현실이나 헤어날 수 없는 혼란에 빠질 때면 그 바탕에는 결국 논리적으로 부딪친 혼란이 있다. 그것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할 여지가 있다면 ‘논리란 무엇이냐?’라고 다시 물어 논리학의 마당 자체를 바꾸거나 넓혀야 하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현실의 흐름이 크게 바뀔 때마다 그 바탕에 걸린 논리의 반성이 일어왔다. 근래에는 프랜시스 베이컨이나 데카르트, 헤겔이나 포퍼가 그러한 반성을 꾀했던 사람들이다. 동양 사람은 지금 서양으로부터 밀려오는 대세(大勢)에 부딪쳐 일어나는 소용돌이를 휘어잡아 나아갈 길을 찾는다. 그것은 왜 논리의 문제인가. 그것은 왜 서양 사람이 부딪쳤던 어느 시대의 혼란보다 복합적이며 그의 어떤 해결보다 단순할 수밖에 없는가. (192쪽)
  • 박동환 [저]
  • 철학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1년 미국 남일리노이 주립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1~82년 네덜란드 라이덴 국립대학과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학제간 프로젝트 연구교수로, 1993~94년 베이징대학에서 방문학자로 과제를 수행했고, 2001년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정년퇴임했다. 동서양의 주류 철학이 도시적, 패권적 관점에 갇힌 인간 위주의 자의적 철학임을 비판하며, 한국이라는 주변자의 역사적 체험에서 출발해 존재의 보편적 실상을 포착하는 것을 철학의 주제로 삼았고, 그로부터 ‘x의 존재론’이라는 철학의 지평을 제시했다.
    논문으로는 “East and West on Conflict Resolution”(1979), “논리의 질서와 신의 섭리”(1980), “Paradigms of Rationality”(1985), “A Logical Picture of Disorder Process”(1989), “‘x의 존재론’ - 특히 가에로 밀려난 이들의 한계해법에 대하여”(2012) 등 여러 편이 있다. 저서로는 『사회철학의 기초』(1976)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1987)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1993) 『안티호모에렉투스』(2001) 등이 있고, 2017년에 그간의 철학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x의 존재론』과, 2019년 『진리의 패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를 포함해 「박동환 철학선집」(전6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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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kshpt*** 2022/03/04 평점 추천 0
그냥! 어렵네요! kits*** 2018/08/29 평점 추천 0
쉬엄쉬엄읽기좋네요 dallu*** 2023/03/17 평점 추천 0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철학적 관점이네요.. interm*** 2018/07/10 평점 추천 0
여름 휴가에 읽기 좋은 도서 kang4*** 2022/08/04 평점 추천 0
좋네요 hst*** 2018/09/08 평점 추천 0
좋은책이에요 rose8*** 2020/07/14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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