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영희를 함께 읽다 
고병권 ㅣ 창비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17년 05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6page/136*196*26/417g
  • ISBN
9788936486129/893648612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리영희의 삶과 사유, 그리고 실천하는 글쓰기 『리영희를 함께 읽다』는 2016년 2월부터 5월까지 리영희재단과 창비학당이 공동으로 기획한 ‘리영희 함께 읽기’ 강좌의 내용을 엮은 책이다. 고병권, 김동춘, 구갑우, 홍윤기, 박태균, 백승욱, 서중석, 김정남, 최영묵, 김효순(이상 게재순)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저마다의 관심과 관점으로 리영희 텍스트를 독해하고, 그 현재적 의미를 여러 시민들과 함께 나눈 결과다. 이 책은 총 3부 10개 글로 구성되었다. 1부 ‘사상을 읽다’는 리영희에게 사유하는 방식을 일깨워준 루쉰(魯迅) 읽기에서 출발해 민주시민의 사유란 어떤 것일지 질문한다. 나아가 이런 사유방식을 통해 그가 외신부 기자이자 국제정세에 밝은 학자로서 분단과 통일, 핵과 전쟁 문제를 풀어간 과정을 살펴본다. 2부 ‘역사를 읽다’에서는 리영희의 시대에나 지금이나 충분히 해명되지 않은 과거 ― 베트남전쟁, 중국 문화대혁명, 친일파와 친한파 문제 ― 를 어떻게 평가할 것이며 우리가 끌어낼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일지 생각한다. 3부 ‘삶을 읽다’에서는 동료로, 후학으로, 후배 언론인으로 리영희와 우정을 나누었던 필자들이 그의 삶과 저술활동을 조명한다.
  • 오늘 우리 곁에 불러낸 리영희의 삶과 사유, 그리고 실천하는 글쓰기 2017년 5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지금 이 땅의 국민들과 널리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한 후보는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를 꼽았다(『동아일보』 2017. 4. 24). 이 후보의 말처럼 촛불정국 이후 “새 시대의 정의와 가치를 상상할 용기”를 이 책에서 구할 수 있다면 그건 어떤 까닭일까? 이 책 『리영희를 함께 읽다』는 2016년 2월부터 5월까지 리영희재단과 창비학당이 공동으로 기획한 ‘리영희 함께 읽기’ 강좌의 내용을 엮은 책이다. 고병권, 김동춘, 구갑우, 홍윤기, 박태균, 백승욱, 서중석, 김정남, 최영묵, 김효순(이상 게재순)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저마다의 관심과 관점으로 리영희 텍스트를 독해하고, 그 현재적 의미를 여러 시민들과 함께 나눈 결과다. 기자·비평가·학자로서 리영희(李泳禧, 1929~2010)에게 글쓰기란 곧 실천이었다. 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권위주의 군사독재체제를 뚫고 나온 그의 글은 아홉번의 연행, 다섯번의 수감, 세번의 재판과 더불어 ‘해직언론인’ ‘해직교수’라는 타이틀을 안겨줬다. 오늘의 시민-지식인들이 리영희를 함께, 다시 읽는 까닭은 그를 현대사의 주요 인물로 기리거나 과거의 한 페이지로 간직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가 자기 삶을 걸고 싸워온 우상들 ― 식민잔재, 반공이데올로기, 핵과 전쟁 ― 이 여전히, 그리고 또다시 위력을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리영희의 대표작이자 첫 저서인 『전환시대의 논리』(1974)부터 그가 투병 중에 완성한 구술회고록 『대화』(2005)에 이르기까지 리영희의 사유를 다시 사유함으로써 자유인, 해방된 시민으로 사는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닫힌 현실에 틈을 내는 사유,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 이 책은 총 3부 10개 글로 구성되었다. 1부 ‘사상을 읽다’는 리영희에게 사유하는 방식을 일깨워준 루쉰(魯迅) 읽기에서 출발해 민주시민의 사유란 어떤 것일지 질문한다. 나아가 이런 사유방식을 통해 그가 외신부 기자이자 국제정세에 밝은 학자로서 분단과 통일, 핵과 전쟁 문제를 풀어간 과정을 살펴본다. 2부 ‘역사를 읽다’에서는 리영희의 시대에나 지금이나 충분히 해명되지 않은 과거 ― 베트남전쟁, 중국 문화대혁명, 친일파와 친한파 문제 ― 를 어떻게 평가할 것이며 우리가 끌어낼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일지 생각한다. 3부 ‘삶을 읽다’에서는 동료로, 후학으로, 후배 언론인으로 리영희와 우정을 나누었던 필자들이 그의 삶과 저술활동을 조명한다. 여기서 리영희 텍스트가 보여주는 바는 크게 두가지로 집약된다. 하나는 닫힌 시대현실에 틈을 내는 사유, 다른 하나는 오욕의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다. 1980년 광주항쟁 당시 리영희가 투옥되자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그를 ‘메트르 아 빵세’(ma?tre ? penser) 즉 ‘사유의 스승(사상의 은사)’으로 일컬었고, 이 별칭은 지금도 리영희를 추앙하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의 글쓰기는 엄청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축적해 공학도적 엄격함과 엄밀함을 보여준 점에서 높이 평가되곤 한다. 스스로 자신의 “글쓰기 작업은 자료수집이 거의 90퍼센트”라고 말하기도 했다(24면). 그러나 리영희 텍스트는 이런 ‘지식화’를 넘어서는 ‘의식화’의 수준을 보여주며, 리영희를 ‘사유의 스승’으로 부를 까닭도 여기에 있다. 오늘날 부정적 뉘앙스로 쓰이기도 하지만 ‘의식화’는 곧 생각하는 나 자신의 각성을 말한다. 자신이 알던 세계가 더는 자신이 아는 것과 다르다는 인식, 그리고 그 허상을 비로소 알아챘을 때 느끼는 수치심과 괴로움, 두려움의 감정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현실...
  • 책머리에 리영희를 함께 읽는다는 것 | 권태선 일러두기 1부 사상을 읽다 사유란 감옥에서 상고이유서를 쓰는 것: 리영희의 루쉰 읽기 | 고병권 분단·통일문제에 대한 리영희의 생각 | 김동춘 리영희의 국제정치비평 읽기: 핵의 국제정치를 중심으로 | 구갑우 민주시민의 철학으로서 ‘리영희 철학’ | 홍윤기 2부 역사를 읽다 『베트남전쟁』 이후 30년, 베트남전쟁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박태균 리영희 사유의 돌파구로서 중국 문화대혁명 | 백승욱 친일파·‘친한파’, 일본의 과거사 반성 | 서중석 3부 삶을 읽다 리영희 선생과의 50년 | 김정남 『전환시대의 논리』부터 『대화』까지 | 최영묵 리영희와 저널리즘 | 김효순 지은이 소개
  • 고병권 [저]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