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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분명 환생한다 : 이안 스티븐슨의 환생 연구에 대한 비판적 분석
최준식 ㅣ 주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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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7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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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77*227*16/576g
  • ISBN
9788962463149/896246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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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는 인간의 환생 혹은 윤회(reincarnation)에 관한 세계적인 대가이자 독보적인 존재인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에 대한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소개서로서 스티븐슨의 저서 가운데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1966년 출간된 《Twenty Cases Suggestive of Reincarnation(환생을 암시하는 20가지 사례)》와 1997년에 나온 《Reincarnation and Biology (환생과 생물학)》에서 대표적인 사례를 선별해 소개하고, 그 사례에 대해 생기는 의문점이나 비판을 함께 실은 것이다. 더불어 《Children Who Remember Previous Lives》이나 《European Cases of the Reincarnation Type》,《Unlearned Language: New Studies in Xenoglossy》 등 스티븐슨의 다른 저작도 참고해서 필요한 부분에 인용하였다.
  • ■ 책 소개 이 책은 인간의 환생 혹은 윤회(reincarnation)에 관한 세계적인 대가이자 독보적인 존재인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에 대한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소개서이다 이 책은 스티븐슨의 저서 가운데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1966년 출간된 『Twenty Cases Suggestive of Reincarnation(환생을 암시하는 20가지 사례)』와 1997년에 나온 『Reincarnation and Biology (환생과 생물학)』(이 책의 축약본인 『Where Reincarnation and Biology Intersect(환생과 생물학이 교차하는 곳에서)』도 포함)에서 대표적인 사례를 선별해 소개하고, 그 사례에 대해 생기는 의문점이나 비판을 함께 실은 것이다. 더불어 『Children Who Remember Previous Lives』이나 『European Cases of the Reincarnation Type』,『Unlearned Language: New Studies in Xenoglossy』 등 스티븐슨의 다른 저작도 참고해서 필요한 부분에 인용하였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학자나 일반 독자들이 인간의 환생 혹은 윤회에 대해 갖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버전업’되길 바라는 것이다. 인간의 윤회나 환생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전인미답(前人未踏)이라 할 정도로 지극히 미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스티븐슨처럼 제도권 학자가 윤회나 환생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앞으로 스티븐슨의 연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디딤돌로 해서 훨씬 더 수월하게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일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환생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 출판사 서평 저자 이안 스티븐슨 교수는 인간의 환생(rebirth) 혹은 윤회(reincarnation) 연구에 관한 한 독보적인 존재이다. 이 분야에 관한 연구자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뿐만 아니라 인류 전 역사적으로 볼 때에도 그는 개척자이면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인간의 환생이라는 문제는 잘 알려진 것처럼 많은 논쟁이 될 수 있는 주제이다. 세계의 고등종교들은 인간이 사후에도 존재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를 표한다. 불교든 기독교든, 또 이슬람교든 인간에게는 육체와 영혼이 있는데 인간이 죽으면 육체는 소멸하지만 영혼은 영계(불교에서는 중음계(中陰界)라고 함)로 간다는 점에서는 모두 같은 의견이다. 그런데 인간의 영혼이 이 영계에서 영원히 머무느냐 아니면 잠시 머물다 다시 지상에 태어나느냐에 대해서는 세계 종교 사이에 의견이 갈리기 시작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불교 같은 인도 종교는 영계는 인간의 영혼이 영원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환생하기 전까지 머무는 곳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는 반면 기독교(그리고 이슬람) 같은 중근동 지방의 종교들은 우리는 영계에서 영원히 머문다고 주장한다. 물론 인간이 환생한다는 믿음은 인도 종교에서만 주장한 것은 아니고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믿어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19세기 과학의 발달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과학에서는 어떤 명제가 철저한 검증을 거치지 않으면 진리 혹은 사실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 입장에서 볼 때 사후생(그리고 환생)은 애당초 어불성설이었다. 사후생을 인정하는 입장에서는 인간의 영혼이라는 검증하기 힘든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부터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다. 물질 중심의 연구를 하는 과학의 입장에서 볼 때 영혼은 그 존재를 입증하기가 아주 힘들거나 아예 불가능한 것이었다. 게다가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영혼, 그리고 천당과 지옥과 같은 영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그것들이 인간이 무...
  • 책을 읽기에 앞서 저자 서문 책을 시작하면서 서설 사후생과 환생에 관한 서너 가지 견해 첫 번째 태도 : 현생만 인정하는 견해 - 사후생은 없다 ! 두 번째 태도 : 사후생을 인정하는 견해 - 내생은 있다, 그러나 환생은 없다 ! 세 번째 견해 : 많은 생을 인정하는 태도 - 인간은 카르마에 따라 환생(윤회)한다 ! 네 번째 견해 : 환생이고 카르마고 다 존재하지 않는다 - 초절정의 부정의 입장 이 책의 입장 : 인간에게 사후생이 있음은 물론이고 환생을 한다는 세 번째 입장 본설 1.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와 그 가치에 대해 이안 스티븐슨은 누구인가? 스티븐슨의 연구에 대한 비판과 반론 스티븐슨이 행한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본설 2.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를 어떻게 검토할 것인가? 1 ) Twenty Cases Suggestive of Reincarnation (환생을 암시하는 20가지 사례) 2 ) Reincarnation and Biology (환생과 생물학) 끝맺으면서 부록
  • 최준식 [저]
  • 국내 죽음학 연구의 선구자이며 종교학자이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종교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 한국죽음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의 고유 종교들을 연구해 종교학의 저변을 넓혔고, 죽음학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한국죽음학회를 발족하여 많은 연구 성과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인간의 죽음과 무의식, 초의식, 전생, 사후세계 등과 같은 주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주요 저서로는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임종학 강의》, 《무의식에서 나를 찾다》, 《죽음의 미래》, 《한국의 신기》, 《한국의 문기》, 《한국 문화 교과서》, 역서로는 《사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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