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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는 우리역사 1: 고대 고려 
우리역사1 ㅣ 한영우(韓永愚(호:湖山)) ㅣ 경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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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17년 10월 28일/ 전면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90page/177*246*20/739g
  • ISBN
9788983411136/89834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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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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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는 우리역사 3: 근대 현대     17,000원 (0%↓)
다시찾는 우리역사 2: 조선시대     17,000원 (0%↓)
다시찾는 우리역사 1: 고대 고려     17,000원 (0%↓)
  • 상세정보
  • 『다시찾는 우리역사. 1: 고대 고려』편. 우리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기 위한 시리즈로, 구석기부터 현재까지의 장대한 역사를 개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역사는 가까운 시대일수록 중요하다는 원칙을 존중하기 위해 조선시대 이후의 서술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고, 될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도판을 넣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다시찾는 우리역사』는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저술한 한국통사로 1997년 초판 이래 2004년 전면개정판을 발행, 2013년까지 통합 51쇄를 찍었다. 51쇄까지 간행하는 과정에서도 매판마다 부분적인 수정과 보완이 있었지만, 지난 10년간 국사학계의 새로운 연구업적이 늘어나고, 국내외 상황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번 개정판에서 좀더 내용을 다듬었다. 새로운 사실을 많이 추가하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출범까지 포함하여 2014년 제2전면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외국어로는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판이 간행되어 국내와 해외에서 대표적인 한국통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다시찾는 우리역사』는 전국 유명서점에서 역사서 부문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독자를 만나왔다. 또한 전국종합대학에서 교양과목과 사학과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 개설서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학생과 고시생뿐만 아니라 온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두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1997년에 발행된 《다시찾는 우리역사》가 2004년에 전면적인 개정판이 나오고 또다시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도합 51쇄가 간행되었고, 외국어본으로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본이 간행되어 국내와 해외에서 대표적인 한국통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게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이 커진다는 것은 필자로서는 더없는 광영이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무겁다. 51쇄까지 간행하는 과정에서도 매판마다 부분적인 수정과 보완이 있었지만 그것도 이제는 한계에 이르렀다. 지난 10년간 국사학계의 새로운 연구업적이 늘어나고, 국내외 상황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대중문화,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 중심국가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나 대외관계는 10년 전과 다르다. 이웃 중국이 G2에서 G1을 향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100년 전의 군국주의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정치와 경제가 낙후된 북한이 핵에 매달려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통일을 주도하면서 동아시아 평화를 지켜야 할 우리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우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떤 나라도 적이 될 수 없으나, 현실은 어떤 나라도 진실한 친구가 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상황이 이러할수록 국력을 더 키우면서 이웃과 평화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균형외교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역사의식은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고 있지만, 현실의 과제를 외면하기 어렵다. 객관적 진실을 찾으면서 그 진실이 현재와 미래를 밝게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접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객관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역사의식이 필요한 것이다.지금 한국사를 바라보는 역사의식은 이른바 보수와 진보의 시각이 다르지만, 객관성과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모두 한계가 있다. 보수와 진보는 다같이 균형감각을 잃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서구적 가치에 기울어져 있다. 이보다 더 높은 평화의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찾아서 한국인이 수천 년간 살아왔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그 가치는 바로 선비정신이고, 선비정신의 핵심은 공동체사상이다. 우주와 사람이 하나의 생명공동체이고, 사람과 사람이 홍인인간으로 또 하나의 생명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왔다. 그 공동체 속에 자유도 있고, 민주도 있고, 평화도 있고, 계급도 녹아 있다. 다만, 그 가치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진화하고 발전해 왔으며, 미래에는 더욱 다듬어져서 세계인이 공유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지금 역사의 큰 흐름은 동서양이 만나 새로운 문명의 가치를 창조할 때라고 본다. 여기에서 서양문명이 창조한 개체존중의 가치와 동양문명이 창조한 공동체존중의 가치가 높은 차원에서 융합된다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한층 더 따뜻해지고, 국제적 갈등은 한층 더 완화될지도 모른다. 한국사는 한국이라는 좁은 공간의 역사가 아니다. 영토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사는 매우 왜소하지만, 문화가치로 본다면 한국사는 크나큰 세계사와 맞닿아 있다. 세계화 시대에 한국사를 국제적 시야에서 보아야 한다는 논의가 무성하지만, 국제적 시야라는 것을 단순히 국제정치의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한국사는 수천 년간 군사강대국 역사의 종속적 존재로만 그치고 말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이 지켜온 문화가치와 주체성을 스스로 지워버리는 잘못을 저지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역사상 한 번도 경제나 군사강국으로 세계사를 주도한 일이 없다. 주변 강대국의압박과 영향을 크게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적...
  • 제1권 고대ㆍ고려 총설-한국사란 무엇인가 1. 국토와 자연환경 17 2. 한국문화의 특성 - 선비문화 20 3. 한국인의 생존능력 - 법고창신의 생존전략 39 4. 왕조교체의 의미 - 통합국가, 자유, 평등, 민주를 향한 발전과정 43 5. 사관의 여러 유형과 문제점 52 제1편 고대 연맹국가_고조선과 열국 제1장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기원 1. 구석기인 65 2. 신석기인 65 3. 청동기인 68 4. 아사달문화권과 한국인의 형성 72 제2장 고조선과 열국 1. 고조선 76 1) 단군신화와 단군조선 76 2) 기자전설과 기자조선 80 3) 위만조선 82 4) 조선의 사회와 문화 83 2. 열국의 병립 85 1) 부여 85 2) 옥저, 동예, 맥국 86 3) 고구려 87 4) 진국과 삼한 89 제2편 고대 귀족국가_삼국과 남북국 제1장 사국의 성립과 발전 1. 고구려의 발전 93 2. 백제의 건국과 발전 98 3. 신라의 건국과 발전 102 4. 가야의 흥망 107 5. 고구려의 수·당과의 전쟁 109 6. 백제의 멸망 113 7. 고구려의 멸망 114 8. 신라의 반당전쟁과 삼국통일의 의의 115 제2장 삼국의 사회와 문화 1. 삼국의 통치조직 117 2. 삼국의 신분계급구조 120...
  • 한영우(韓永愚(호:湖山)) [저]
  • 한영우(韓永愚)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장, 미국 하버대 객원교수, 서울대 규장각 관장, 서울대 인문대학장 등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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