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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 
처음 사회동화1 ㅣ 전현정, 박정섭 ㅣ 주니어김영사
  • 정가
11,500원
  • 판매가
10,350원 (10% ↓, 1,150원 ↓)
  • 발행일
2017년 11월 2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0page/170*235*10/377g
  • ISBN
9788934979593/8934979593
  • 주문수량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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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처음 사회동화(총10건)
하멜 선생님의 세계 문화 보트 여행     10,350원 (10%↓)
예링 아저씨네 비밀 정원     10,350원 (10%↓)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10,350원 (10%↓)
왕가리 마타이 아줌마네 동굴 쉼터     10,350원 (10%↓)
제러미 벤담 아저씨네 야생동물 구조센터     10,350원 (10%↓)
  • 상세정보
  • -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의 시리즈 사회 편 -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가 쉬워지는 동화 - 언론, 사회, 역사, 정치, 경제 등 사회 현상과 개념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사회의 기초를 세워 주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 방송반 선생님이 되어 나타난 퓰리처에게 듣는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윤리
  •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사회는 많은 아이와 학부모가 어렵다고 꼽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사회 현상 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사회 교과에 나오는 내용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각종 사회 현안과 정치 현안, 경제 뉴스, 환경 지표, 역사 등은 지금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다. 어른이 되어 알아도 되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이의 지금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 어른들마저도 추상적으로만 느꼈던 사회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경 지식을 쌓고 통합적으로 이해한다면 사회 교과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알고 나면 정말 쉬운, 사회 현상과 개념을 익히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는 사회 여러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린이의 이웃으로 나타나 사회 현상과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바른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초등 중학년 시기는 사회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저학년부터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민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는 곧 ‘정치 이야기’로 대표되면서 아이들은 몰라도 되는 이야기, 어른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첨예한 의견 대립이 예상되는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이런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사회는 해당 직업 종사자만의 일, 정치인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잘못된 것을 보아도 개선하려는 의지 없이 내게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 일로 치부되었다. 따라서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를 통해 사회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내용과 용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사회는 더는 복잡한 현상이 아닌 일상의 모든 활동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첫 책인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서는 방송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퓰리처가 등장한다. 퓰리처 선생님은 학교 방송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로만 인식하고 있는 홍진리에게 ‘언론은 공익을 지키는 감시자이다.’, ‘뉴스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언론이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등의 교훈을 통해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리고 이 깨우침은 이야기 속 아이들이 자신의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개혁해 나가는 계기로 작용하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보는 올바른 눈을 갖추게 한다. 만화와 도표 등을 활용해 개념을 쉽게 전달한 일러스트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는 각 장마다 만화가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책에서 일러스트는 대부분 삽화 형태로만 사용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일러스트의 형태를 삽화로 한정하지 않고 만화와 혼용해서 텍스트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정리하는 장치로 활용했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형식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생애와 사상을 설명한 해설글과 독후활동지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는 언론에 대한 퓰리처의 신념이 각 장마다 드러나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다 보면 이 신념은 언론의 중요한 키워드임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하지만 동화로는 미처 못다 소개한 퓰리처의 생애와 언론의 주요 사건은 별도의 해설글을 통해 보충했다. ...
  • 작가의 말 분홍색 쪽지 _ 언론은 공익을 지키는 감시자다 우리 동네 슈퍼스타 _ 뉴스는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고양이 책방 _ 언론은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달의 기자상 _ 좋은 뉴스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게 만든다 핑크 모자의 비밀 _ 언론이 진실을 전하려면 권력과 이익 집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전교 회장 선거 _ 언론이 잘못된 정보를 전했다면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 고양이 책방 살리기 프로젝트 _ 진정한 언론의 자유는 나와 반대 의견을 가진 언론의 자유 또한 인정하는 것이다 사라진 독서록 _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언론의 편집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독서왕의 비밀을 밝혀라 _ 언론이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원칙과 보편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 퓰리처 독후활동지
  • ● 책 속에서 “야, 이제 방송 좀 볼 만하겠다.” “그래 봐야 얼마나 달라지겠어? 또 말 잘 하고 글 잘 쓰는 홍진리 같은 애들만 나오겠지 뭐.” 아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언론과 기자는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감시자예요. 감시자에게 필요한 건 화려한 말솜씨나 글짓기 실력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이에요. 못생겨도 좋고, 말을 잘 못해도 좋고, 글을 잘 못써도 좋아요. 말 못 할 고민을 가진 친구는 없는지, 주변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대환영이에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지원하세요.” 퓰리처 선생님은 주먹을 불끈 쥐고 씩 웃었다. - 본문 16쪽 “진리야, 기자는 누구 편이라고 생각하니?” 퓰리처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진리는 말문이 막혔다. “언론이 힘을 가진 사람이나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의 눈치를 보면 소신 있는 기사를 쓸 수 없어. 기자는 누구의 편도 들어서는 안 돼. 회장 후보인 네가 스스로를 홍보하는 기사를 실은 것도, 다른 후보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기사를 올린 누군가도 공정하지 못했어.” “기사를 잘못 쓴 게 심각한 범죄는 아니잖아요. 잘못된 기사는 지우면 되잖아요.” 진리는 퓰리처 선생님을 설득하고 싶었다. “일기는 자유롭게 쓰고 지워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송은 달라. 책임감이 따르지. 게시판에 남에게 보여 주기 싫은 옛날 사진이 공개돼서 상처받은 친구가 그 사진을 지운다고 위로될까?” - 본문 71~72쪽 누구나 뉴스를 쉽게 만들고 전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모든 뉴스가 다 ‘좋은 뉴스’는 아니에요. 모든 시민이 기자라는 마음으로 가치 있는 뉴스를 가려내고, 진실을 전하는 언론을 응원한다면 언론은 제 역할을 다할 거예요. 그러려면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을 가져야 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전현정 [저]
  • 1973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설계사무실에서 건축 설계 일을 했다. 대학원에서 한국 건축을 공부하던 중 답사의 매력에 푹 빠져 몇몇 기업체에 여행 칼럼을 기고하면서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다. 프리랜서 사보 기자와 방송국 모니터를 거쳐 한국방송작가협회에서 드라마를 공부했다. 여행과 영화 보기가 취미이고, 틈틈이 세밀화로 물고기나 식물 그리는 것을 즐기며 햇살 좋은 날 도서관에서 빈둥거리는 시간을 행복해한다. 초등학생 딸과 한 책상을 쓰며 습작 중이다. 첫 장편동화 『으랏차차 뚱보 클럽』으로 제19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 박정섭 [저]
  •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늙어 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서울 문래동에서 그림책을 맛보는 그림책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이 있고, [담배 피우는 엄마], [콧구멍 왕자], [내 다리가 부러진 날]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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