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이지수 ㅣ 바다출판사 ㅣ 映畵を撮りながら考えたこと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7년 11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48page/139*196*32/539g
  • ISBN
9788955619478/8955619472
  • 주문수량
  • 품절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스한 영화 철학을 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영화를 찍는 작가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구상에서 완성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영화자서전으로, 극영화뿐 아니라 저자의 영상 제작의 뿌리가 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작품까지 총 25편을 하나하나 되짚어가며 영화를 찍으며 만난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경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영화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1987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제작사 티브이맨 유니언에 입사하여 연출 일을 시작한 저자는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환상의 빛》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2014년 독립하여 제작자 집단을 만들기 전까지 27년 동안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활동하며 영화를 만들었다. 저자는 영화란 무엇인지, 텔레비전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면서 진지하게 답을 찾아가고, 재현이 아닌 생성되는 것을 찍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반성을 들려준다. 시대를 영화에 담는다는 문제, 그 과정에서 찾아낸 저자만의 철학과 윤리, 영화를 찍으면서 맞닥뜨렸던 곤경과 위기, 영화를 배우며 깨달은 것, 그리고 앞으로 작품을 계속해 가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솔직담백한 태도와 목소리로 전한다. 이를 통해 20년 넘게 영화 현장에서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받으며 세계적인 감독이 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와 생각들을 마주하고, 자신의 작품과 함께 성숙해 간 한 인간의 따뜻한 인생론을 엿볼 수 있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자서전 영화와 사람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생각을 전하다 “영화는 백 년의 역사를 그 거대한 강에 가득 담고 내 앞을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강은 말라붙지 않았으며, 아마 앞으로도 형태를 바꾸며 흘러갈 것이다. ‘모든 영화는 이미 다 만들어졌다’라는 말이 진실인 양 떠돌던 1980년대에 청춘기를 보낸 사람은 ‘지금 내가 만드는 것이 과연 정말로 영화인가’라는 물음을 언제나 품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불안’도 피로 이어진 듯한 연대감도 모두 뛰어넘어, 순순히 그 강의 한 방울이 되기를 바랐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끼는 두려움과 동경이 조금이라도 독자들에게 전해진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의미가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후기 같은 서문’에서(7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 평가받는 〈환상의 빛〉으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그 후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따뜻하고 섬세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은 그가 20년 넘게 영화를 찍으며 만난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경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영화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이야기하는 책이다. 구상에서 완성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이 책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의 전작을 꼼꼼하게 되돌아본다. 극영화뿐 아니라 자신의 영상 제작의 뿌리가 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작품까지 총 25편을 하나하나 되짚어 가며, 시대를 영화에 담는다는 문제, 그 과정에서 찾아낸 자기만의 철학과 윤리, 영화를 찍으며 맞닥뜨렸던 곤경과 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었던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그야말로 디테일하게 담는다. 20년 넘게 영화 현장에서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받으며 세계적인 감독이 되기까지, 그 사이사이 시간의 틈새를 촘촘하게 채우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성실하게 복기해 낸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영화를 찍는 작가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이 영화를 찍으며 배우고 깨달은 것, 그리고 앞으로 작품을 계속해 가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마치 자신의 영화처럼 인위적인 장치 없이 솔직담백한 태도와 목소리로 전한다. 이 책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스스로 밝히는 영화 창작의 비밀과 이를 둘러싼 무수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더불어 그가 창작자로서 범했던 실수와 후회, 반성, 그리고 깨달은 바를 재차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과 시도가 묵직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시선을 한껏 엿볼 수 있다. 책에는 영화 스틸, 그림 콘티, 스케치, 메모, 시나리오 초고 표지, 추억의 사진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별한 귀한 자료 또한 적절하게 실려 있다. “텔레비전 방언이 밴 변칙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영화감독 다큐멘터리 연출가로서의 정체성 “제가 다큐멘터리 방송을 제작해 보니 사실·진실·중립·공평과 같은 말을 매우 공허하게 들렸습니다. 오히려 다큐멘터리란 ‘다양한 해석 가운데 한 가지 해석을 자기 나름대로 제시하는 것’일 뿐이지 않을까요.”-‘3장. 연출과 조작’에서(113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987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제작사 티브이맨 유니언(TVMAN UNION)에 입사하여 연출 일을 시작했다. 2014년 독립하여 제작자 집단 ‘분부쿠(分福)’를 만들기 전까...
  • 005 후기 같은 서문 013 1장 그림 콘티로 만든 데뷔작 〈환상의 빛〉 1995 〈원더풀 라이프〉 1998 053 2장 청춘기 그리고 좌절 〈지구 ZIG ZAG〉 1989 〈그러나…:복지를 버리는 시대로〉 1991 〈또 하나의 교육:이나 초등학교 봄반의 기록〉 1991 095 3장 연출과 조작 〈번영의 시대를 떠받치고?도큐먼트 피차별 부락〉 1992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 1992 〈심상 스케치:저마다의 미야자와 겐지〉 1993 〈그가 없는 8월이〉 1994 〈다큐멘터리의 정의〉 1995 123 4장 희지도 검지도 않은 〈디스턴스〉 2001 〈망각〉 2005 〈하나〉 2006 179 5장 부재를 껴안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2004 〈걸어도 걸어도〉 2008 〈괜찮기를:Cocco 끝나지 않는 여행〉 2008 〈공기인형〉 2009 265 6장 세계 영화제를 다니다 293 7장 텔레비전에 의한 텔레비전론 〈그때였을지도 모른다:텔레비전에게 ‘나’란 무엇인가〉 2008 〈나쁜 것은 모두 하기모토 긴이치다〉 2010 337 8장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할 수 있는 것과 그 한계 〈훗날〉 2010 〈고잉 마이 홈〉 2012 365 9장 요리인으로서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태풍이 지...
  •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저]
  • 저자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에서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제작사인 '테레비만유니온(TVMAN UNION)'에 입사해 연출 일을 시작했다. 주로 복지, 교육, 재일한국인 등 사회적 화두를 다큐멘터리에 담았고,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 〈또 하나의 교육〉 〈기억을 잃어버린 때〉 등의 작품으로 갤럭시상 우수작품상, ATP상 우수상, 방송문화기금상을 수상했다. 1995년 영화 〈환상의 빛〉으로 처음 메가폰을 잡아,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골든오셀라상을 수상했다. 그 후 〈원더풀 라이프〉 〈걸어도 걸어도〉 〈공기인형〉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04년 〈아무도 모른다〉로 칸 영화제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 〈그리고 아버지가 된다〉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좀도둑 가족〉(국내 개봉 제목 :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좀도둑 가족〉은 할머니, 아빠, 엄마, 아들 등 모두가 범죄로 점철된 어느 가족의 초상을 통해 ‘가족의 근원은 핏줄인가 함께 보내는 시간인가’라는 고레에다 감독의 오랜 질문에 또 한 번 무게를 더한다. 대개는 섬세하고 따뜻하나 때로는 아슬아슬하고 선득하다. 소설 《좀도둑 가족》은 각색 작가의 도움 없이 고레에다 감독이 온전히 혼자 집필한 소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생략된 디테일과 등장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의 곡절 많은 사연, 차마 말로 하지 않은 대사들을 켜켜이 담았다. 고레에다 감독은 현재 창작집단 ‘분부쿠’를 설립하여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을 활발히 작업하는가 하면, 틈틈이 자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걷는 듯 천천히》 등 에세이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지수 [저]
  • 번역가. 하루키를 원서로 읽으려고 일본어를 전공했다. 고양이를 기르는 것, 구두보다 운동화 신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 집에서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 것, 우물만 보면 괜히 반가운 것 모두 하루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홍차와 장미의 나날』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고독한 직업』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하루키의 책을 의뢰받는 날까지 번역을 계속해볼 생각이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56명 평가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