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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 의사가 말하지 않는 콜레스테롤의 숨겨진 진실
스티븐 시나트라, 제효영 ㅣ 예문아카이브 ㅣ The Great Cholesterol M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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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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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749523/118774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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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건강에 이상 없다! “이 책은 각종 심장병의 원흉으로 지목된 콜레스테롤의 누명을 벗겨주면서 콜레스테롤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 신재원 의학전문기자
  • 확실한 지식을 얻으면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된다 내 건강, 내 심장을 지키기 위한 ‘진짜’ 건강법 이 책은 우리가 몸에서 최대한 몰아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콜레스테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해명서이자 건강과 질병에 대한 통념, 소위 ‘상식’으로 여겨지는 잘못된 지식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저자들의 꼼꼼한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왜 콜레스테롤을 정확한 이유도 모르는 채 낮추려고만 하면 안 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또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건강에 정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내 몸에 쌓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방 중에 어떤 종류를 챙기고 피해야 하는지 똑똑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 지식을 얻으면 소문만 무성할 뿐 실체도 없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지 않아도 된다. 콜레스테롤 이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근거로 제시하는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에 참여한 조지 만 박사조차도 식단과 심장 건강이 관련 있다는 주장은 ‘의학 역사상 최대 사기극’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우리 눈을 가리고 있는 사기극에서 벗어나 건강의 진짜 ‘적’을 가려내고, 소중한 내 몸을 지킬 때가 아닐까?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위험하다는 기존의 상식은 잘못되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벽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자 각종 호르몬을 만드는 데 관여하는 등 인체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대부분 체내에서 합성되며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약물이나 저지방 식단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인지능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성 기능 장애가 생기는 등 득보다 실이 훨씬 더 크다. 이 책은 방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간 콜레스테롤에 씌워진 누명을 벗기고,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진짜 범인을 지목한다. 또한 의사와 제약업계가 알고도 침묵한 채 처방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을 샅샅이 파헤쳐 효능과 부작용을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심장을 튼튼하게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똑똑한 식이요법과 심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보충제에 대해 의사 못지않은 정보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거짓말을 파헤치다 기존 상식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을 고발하다 저자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는 심장전문의이다. 그는 한때 스타틴계 약물 홍보에 앞장섰던 의사였다. 그러나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들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는데도 심장질환이 발생하고, 기억력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노쇠해지고 감염에 취약해지는 것을 목격했다. 또 한 명의 저자인 영양학자 조니 보든 박사는 저지방 식이, 유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줄이거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지 못했던 사람들이 고단백·고지방 식이로 바꾼 후 체중 감량과 건강에 좋은 변화를 보인 점에 주목했다. 그들은 각자의 경력을 통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스타틴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얻을 수 있는 건강상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괴담을 존속시키기 위해 매년 수백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는 제약업계의 거짓말을 파헤치고, 콜레스테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일부 나쁜 콜레스테롤도 몸에 해롭지 않게 바꾸고, 산화와 염증을 줄여 심장질환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당신의 건강을 해치는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저지방·고탄수화물 식단이 불러온 부작용: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질환은 한국인 사망...
  • 추천사 _ 콜레스테롤의 고정관념을 뒤집다 서문 _ 콜레스테롤은 존재하지 않는 질병이다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거짓말 심장질환 사망률을 감소시킨 지중해식 식단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심장질환을 앓는 사람의 절반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다 2장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기초 지식 콜레스테롤 거짓말의 신화 의학 역사상 최대 사기극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미국의 많은 의사가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의 원인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3장 심장질환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 염증 뚜렷한 증상 없는 만성 염증 산화는 염증을 일으킨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은 낡은 생각 심장질환의 원인은 염증, 염증의 원인은 산화, 산화의 원인은 흡연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콜레스테롤은 산화되는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 4장 식생활 속 진짜 악마는 당이다 심장질환의 범인, 당! 지방을 축적시키는 호르몬, 인슐린 염증 반응과 심혈관계질환 촉진한 인슐린 저항성 당을 반드시 줄여야 하는 이유 저지방 식단이 불러온 부작용 이...
  • 필자 두 사람은 각자의 직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이론에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같은 결론에 당도했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는 전 국가적인 집착증이 결국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심장 건강과 거의 관련이 없는데 이 무해한 분자에 쓸데없이 에너지를 집중함으로써,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은 외면한다. - 28쪽,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중에서 스타틴계 약물은 항염증제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보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훨씬 강하다. 하지만 염증과 심장질환 발생 위험은 천연 성분의 영양보충제나 식생활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방식의 변화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스타틴계 약물로 콜레스테롤을 낮췄을 때 동반되는 수많은 이상 증세와 부작용을 동반하지 않는다. - 42~43쪽 _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중에서 매사추세츠 프레이밍햄 연구에서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열량 섭취량이 더 높은 사람일수록 혈청 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연구진은 콜레스테롤 섭취량, 포화지방 섭취량, 섭취 열량이 가장 높은 그룹 중에도 체중이 매우 낮고 신체 활동성 면에서 가장 활발한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74쪽 _ ‘2장.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 중에서 콜레스테롤은 인체가 감염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무기이기도 하다. 감염이 발생하면 혈중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지지만 HDL 수치는 감소하는데, 감염과 싸우면서 소진되는 까닭이다. 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동맥 부위에서 콜레스테롤이 발견되는 이유 중 하나는 콜레스테롤이 독소와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 93쪽 _ ‘3장. 심장질환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중에서 인슐린에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인체에서는 인슐린이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 인체에서는 인슐린이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인슐린 저항성은 심장질환도 발생시킬 수 있으니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고혈압이 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당뇨병과 비만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 모두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인자이다. 설상가상으로 과도한 인슐린은 체내 염증 반응도 증대시킨다. - 119쪽 _ ‘4장. 식생활 속 진정한 악마는 당이다’ 중에서 저지방ㆍ고탄수화물 식단에는 당 함량이 굉장히 낮다. 식단에 포함된 탄수화물은 채소, 과일, 콩류와 아주 적은 양의 현미 등이다. 따라서 저지방ㆍ고탄수화물 식단이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는,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과당이나 당분을 훨씬 적게 섭취해 얻은 결과이다. 그러나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다. - 178쪽 _ ‘5장. 지방은 해롭지 않다’ 중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주어진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환자가 스타틴계 약물로 치료받겠다고 나설는지 궁금하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값비싼 약물이 있는데, 3년에서 5년 동안 복용하시면 심혈관계질환 발생 확률을 1.4% 줄일 수 있습니다. 복용하시겠습니까?” - 238쪽 _ ‘6장. 스타틴 사기극을 아십니까?’ 중에서 두 그룹, 즉 심장발작이 발생한 41명과 그렇지 않은 454명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동일했다. 그러므로 환자의 LDL 농도로 심장발작 발생 여부를 예측하려 한다면, 로또 숫자를 맞추는 것보다 힘들 것이다. 그러나 LDL 농도 대신 혈중 칼슘 농도에 주목하면 이야기는 완전...
  • 스티븐 시나트라 [저]
  • 제효영 [저]
  • 역자 제효영은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대유행병의 시대 : 스페인독감부터 코로나19까지, 전 세계 전염병의 역사』,『소금 지방 산 열 : 훌륭한 요리를 만드는 네 가지 요소』,『메스를 잡다 : 세상을 바꾼 수술, 그 매혹의 역사』,『괴짜 과학자들의 별난 실험 100 :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실행된 100가지 별난 이론과 실험』,『설탕 디톡스 21일 : 다이어트와 성인병의 주범, 설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밥상의 미래 : 마음껏 먹어도 질병 없이 사는』,『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G폭탄 식사법』,『세뇌 :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브레인 바이블 : 평생 생생하게, 생산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다섯 가지 전략』,『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독성프리: 우리를 병들게 하는 독성화학물질로부터 가정과 건강을 지키는 법』,『100세 인생도 건강해야 축복이다 : 평균 수명 100세 시대,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바이블』,『신종 플루의 진실: H1N1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라!』,『내 몸을 지키는 기술』,『파이만큼 맛있는 숫자 이야기』,『우리가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거야 : 10대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잔혹한 세계사 : 대량학살이 문명사회에 남긴 상처』,『러시안룰렛에서 이기는 법 : 수학으로 배우는 논리』,『아웃사이더(The Outsiders) :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웃도어 라이프』,『IQ 148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 프리미어』,『잡동사니 정리의 기술 : 효과적인 정리 전략을 위한 테크닉』,『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 : 도시 생활자가 된 동식물의 진화 이야기』,『달리기, 몰입의 즐거움』,『HOW TO BREW 하우 투 브루 : 20년간 부동의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수제맥주 바이블』,『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유기농 농부(30주년 기념판)』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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