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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 청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까지
가토 요코(加藤陽子), 윤현명(尹賢明) ㅣ 서해문집 ㅣ それでも,日本人は「戰爭」を選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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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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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page/149*212*32/69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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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4839079/897483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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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의 책임을 묻고, 그때의 역사를 생각하다! 역사, 특히 전쟁의 역사를 살펴볼 때는 시대와 배경, 그리고 세계사의 여러 사건과 관련지어 함께 다루는 것이 중요한데 일본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도쿄대학 가토 요코 교수는 이런 의도에 따라 일본의 역사를 세계사와 관련지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중고생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근대 일본의 침략전쟁이라 불리는 청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까지 시기를 중심으로, 거의 10년마다 벌어진 큰 전쟁들의 근본 특징, 전쟁이 지역과 국가와 사회에 미친 영향과 변화 등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했다.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는 그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청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까지 제국 일본은 왜 전쟁의 길로 나아갔는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일본의 선택을 살펴본다. 침략이냐 아니냐를 넘어 당시의 국제관계, 일본의 국내사정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일본의 특수한 사정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여러 사건과 관련지어 설명한 내용을 통해 더욱 폭넓은 이해가 가능하다.
  • 잘 정리된 참고서와 정반대의 책이다. 꽤 과격한 책이기도 하다. 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 과격함에 끌렸다. _호리에 도시유키(소설가, 고바야시 히데오상 심사위원) 강의가 (…) 용의주도한 편집 끝에, 마치 이야기하는 것처럼 집필되었고, 역동적이며 비평적인 책으로 완성되었다. _세키가와 나쓰오(소설가, 논픽션 작가, 고바야시 히데오상 심사위원) 이 책은 역사학의 묘미를 절묘하게 가르쳐준다. (…) 선입관에 좌우되지 않고, 독립된 자신의 판단을 공적으로 주장하는 용기가 그것이다. 그런 사람이 그에 어울리는 상을 받았다. 진심으로 기쁘다. _가토 노리히로(평론가, 와세다대학 명예교수, 고단샤 논픽션상ㆍ고바야시 히데오상 심사위원) 수상작은 출판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고, 나도 이미 한 번 읽은 바 있다. 이번에 다시 정독하면서 내용이 훌륭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_요로 다케시(해부학자, 도쿄대학 명예교수, 고바야시 히데오상 심사위원) 청일전쟁, ‘침략ㆍ피침략’을 넘어 바라보다 청일전쟁은 근대 시기 일본이 강대국과 벌인 첫 전쟁이다. 전쟁 이전 동아시아는 중국 중심의 화이질서에 의해 유지되었다. 하지만 화이질서가 붕괴하고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중국과 일본은 조선을 두고 경쟁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청일전쟁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청일전쟁은 러시아의 대리자 청, 영국의 대리자 일본이라는 구도로 이뤄진 제국주의 전쟁의 대리전이기도 하다. 청일전쟁으로 일본은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청일전쟁 후 러시아는 독일, 프랑스와 함께 중국으로부터 빼앗은 영토 중 랴오둥반도를 다시 중국에 반환하라고 일본에 압력을 넣었다(삼국간섭). 이에 일본 지식인과 정치권에선 “전쟁에서 얻은 것을 외교의 실패로 빼앗겼다. 더 이상 정부가 국정을 마음대로 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는 실망감이 싹트게 됐고, 이는 참정권 확대를 요구하는 ‘보통선거운동’으로 이어졌다. 청일전쟁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다. 러일전쟁, 조선이냐 만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삼국간섭 이후 러시아는 만주와 조선으로 진출하며 세력을 뻗쳤다. 이에 일본은 영국과 동맹을 맺으며 러시아를 견제하는 한편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했다. 물론 전쟁에 대한 신중론도 있었지만 결국 군부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러일전쟁을 벌인다. 러일전쟁 후 일본은 열강과의 불평등조약을 수정하며 대등한 지위를 인정받는다. 즉 일본은 청일전쟁의 결과 화이절서에서 벗어났고, 러일전쟁의 결과 서구의 식민지 질서로부터 벗어난 셈이다. 더 나아가 한국을 합병하고 남만주의 이권을 차지함으로써 대륙 세력의 일부가 된다. 러일전쟁은 상당한 규모의 전쟁이어서 일본과 러시아가 각각 2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러일전쟁 후 획득한 만주의 영토를 가리켜 ‘20억 엔의 자재와 20만 명의 영령’의 희생을 치루고 얻은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았다. 이러한 인식은 훗날 만주사변으로까지 이어진다. 제1차 세계대전, 좌절한 일본 제1차 세계대전은 주로 유럽에서 벌어졌다. 일본은 영국의 의뢰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산둥반도의 독일 영역을 공격함으로써 전쟁에 참여했다. 전쟁 이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요구가 높아지고 식민지를 보유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일어났다. 물론 그렇다고 열강의 영토 점령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식민지’가 아닌 ‘위임통치령’으로 영토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일본도 남양군도와 중국 산둥반도의 이권을 차지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전후 처리 과정에서 일본은 산둥반도 이권, 조선 통치 등에...
  • 머리말 서장 일본 근현대사를 생각하다 전쟁으로 보는 근대 9ㆍ11테러의 의미/역사는 외우면 된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남북전쟁의 와중에서/무엇이 일본국헌법을 만들었는가 전쟁과 사회계약 국민의 힘을 총동원하기 위해/전쟁 상대국의 헌법을 바꾸다/일본의 헌법 원리는 무엇인가 왜 20년밖에 평화가 지속되지 못했을까 이상한 연구자 카/세계대전 직전에 쓴 책/잘못한 쪽은 국제연맹이다!/특수한 것에서 일반적인 것을 보다/과거의 역사가 현재에 영향을 미친 사례 역사의 오용 왜 가장 우수하고 똑똑한 인재가 오판하는가/무조건 항복을 요구한 이유/전쟁을 막지 못한 이유 1 청일전쟁_ ‘침략?피침략’을 넘어 봐야 할 것 열강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중국과 일본의 경쟁/무역을 지탱하는 제도/화이질서의 안전보장 청일전쟁까지 중국의 변화/야마가타 아리토모의 경계심/후쿠자와 유키치의 등장/슈타인의 등장 민권론자는 세계를 어떻게 보았을까 일단 나라의 독립이 중요하다/그렇다면 국회의 의미는 무엇인가/“무기력한 노예근성!”/번벌정치에 대항하기 위해/전비를 조달한 것은 우리다 청일전...
  • 가토 요코(加藤陽子) [저]
  • 1960년 생. 구명(舊名)은 노지마 요코(野島陽子).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사학전공 박사학위취득, 야마나시(山梨)대학 조교수와 스탠포드대학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연구과 조교수. 전공은 일본근대사. 주요 저서에 '模索する1930年代'(東京:山川出版社,1993),'徵兵制と近代日本'(東京:吉川弘文館,1996) 등이 있다.
  • 윤현명(尹賢明) [저]
  •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히토쓰바시대학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전공은 일본 근현대의 정치사로, 현재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일본, 군비확장의 역사』(2014), 『폭격의 역사』(2015),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2018), 『역설의 군대』(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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