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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파인만 :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의 유쾌한 모험
랠프 레이턴, 김희봉 ㅣ 사이언스북스 ㅣ Classic Fey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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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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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page/147*211*46/10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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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3718945/898371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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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파인만』은 리처드 파인만의 자서전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와 《남이야 뭐라 하건》 세 권의 합본판이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시리즈와 《남이야 뭐라 하건》은 20년 가까이 과학 도서계의 필독서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클래식 파인만』은 이 책들을 한데 모아 완전판으로 구성한 책이다. 고전들을 새로 출간한 리커버판이 열풍을 일으키는 것은 과거의 지나간 역사에서 현대적인 통찰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방증이지만, 과학 도서계에서는 그런 열풍이 비교적 잠잠했다. 그러나 20세기 과학의 바톤을 받아 나아가야 하는 지금 파인만의 삶과 과학 이야기를 한데 묶은 이 책은 21세기 과학을 새로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클래식이 될 것이다.
  • 유쾌한 천재 물리학자의 모든 것! ★ 파인만 탄생 100주년 기념판 20세기 과학의 아이콘, 파인만의 새로운 클래식 의심하고 비틀어 보고 다시 생각해 보고 질문하는 파인만의 정신이 우리에게 절실하다.―이권우(도서 평론가) 20세기 과학의 무대가 재조명되고 있다. 20세기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처럼 자연에 대한 이해 방식을 송두리째 바꾼 이론적 발견뿐 아니라 원폭 개발, 유전자 구조 발견, 우주 비행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은 과학 기술의 개발이 일어난 시기이다. 아직 그 태동이 길지 않은 21세기의 과학은 여전히 혁명적 발전이 일어났던 20세기 과학의 강력한 자장 아래에 있다. 과학의 역사를 다시 쓰려는 이들, 혹은 미래의 과학이 향해야 할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이들은 20세기의 과학을 되돌아보고 있다. 「이미테이션 게임」, 「히든 피겨스」 같은 대중 영화들도 당대 과학의 중심지 중 하나였던 미국을 배경으로 새로운 과학자 모델에 주목한 바 있다. 앞으로 과학이 향해야 할 방향을 짚으며 새로운 과학 및 과학자의 모델을 탐구하고 있는 것이다. (주)사이언스북스는 20세기의 과학을 돌아보고 새로운 과학을 기대하는 의미에서 2018년 리처드 파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판 『클래식 파인만: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의 유쾌한 모험(Classic Feynman)』을 펴낸다. 리처드 파인만은 1918년 5월 11일 태어나 1988년 2월 15일에 사망하여 온전히 20세기를 살다 갔다. 2018년은 그의 탄생 100주년이자 서거 30주년으로 올해 기념해야 할 중요한 과학 기념일로 주목받고 있다. 리처드 파인만은 당대 과학의 아이콘이자 가장 창조적인 물리학자의 한 사람으로 20세기 과학 기술 혁명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양자 역학, 원폭 개발, 우주 왕복선 등 20세기 과학 기술을 대표하는 사건들의 중심에 리처드 파인만이 있었다. 『클래식 파인만』은 리처드 파인만의 자서전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와 『남이야 뭐라 하건』 세 권의 합본판이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시리즈와 『남이야 뭐라 하건』은 20년 가까이 과학 도서계의 필독서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클래식 파인만』은 이 책들을 한데 모아 완전판으로 구성한 책이다. 고전들을 새로 출간한 리커버판이 열풍을 일으키는 것은 과거의 지나간 역사에서 현대적인 통찰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방증이지만, 과학 도서계에서는 그런 열풍이 비교적 잠잠했다. 그러나 20세기 과학의 바톤을 받아 나아가야 하는 지금 파인만의 삶과 과학 이야기를 한데 묶은 이 책은 21세기 과학을 새로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클래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세 권의 합본판인만큼 파인만의 인생에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을 포함한다. 파인만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대학 생활, 일찍 사별한 알린과의 사랑, 로스앨러모스 프로젝트 참여와 코넬 대학교 및 칼텍 교수 생활, 워싱턴에서 나사 우주 왕복선 진상 조사 위원회에 참여한 일을 비롯해 그의 삶과 과학에 일어난 사소한 일화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클래식 파인만』은 이 일화들을 연대순으로 재편집해 파인만의 삶에 대한 전체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여태까지 대중 사이에서는 파인만의 지적인 면보다는 '장난스럽고 유쾌한 면'이 주목받았고, 그의 과학적 업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파인만이라는 인물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아니다. 그는 창의적인 과학자였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했다. 그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 프롤로그 5 독자들에게 - 랠프 레이턴 7 서문 - 프리먼 다이슨 11 파라커웨이에서 MIT까지 21 나는 모든 것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23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 37 완두콩 쉽게 자르기 51 누가 문을 훔쳐 갔나? 57 언제나 탈출을 시도하며 73 그 회사의 연구실장이 바로 나요 85 프린스턴 대학원 시절 93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95 위대한 과학자들 105 나만의 계산법 113 하나, 둘, 셋 … 을 세는 것처럼 쉽다 119 저요오오오오! 127 독심술사 133 페인트 섞기 137 라틴 어냐? 이탈리아 어냐? 141 알린 145 남이야 뭐라 하건! 147 원자 폭탄, 그리고 군대 201 불발탄 203 밑바닥에서 본 로스앨러모스 211 금고털이가 금고털이를 만나다 249 조국은 나를 원하지 않는다! 275 코넬 대학교에서 칼텍까지 289 고매한 교수님 291 질문 있습니까? 305 1달러 내놔요! 313 그냥 요구하라구? 319 또 저 미국인이야! 331 출세하기 359 행운의 숫자들 363 라스베이거스에서 375 거절해야 하는 제의 393 천 가지 말을 아는 사람 401 내 인생의 즐거움 403 디랙 방정식을 풀어 보시겠습니까?...
  • 물리적 실재에 대한 그의 역사의 총합 그림처럼, 인간 본성에 대한 파인만의 통찰은 철학적으로 심오하고 실용적으로 쓸모가 있다. 그의 이야기 중 몇 가지는 그의 물리학만큼이나 심오하고 실용적으로 쓸모가 있다.―프리먼 다이슨, 「서문」에서 “우리가 만든 것은 흉악한 거야.” “하지만 선생님이 시작했잖아요. 선생님이 우리를 끌어들여 놓고선.”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가. 우리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시작했고, 열심히 한 덕분에 성공했고, 이것은 즐거운 일이고, 짜릿한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하기를 멈췄다. 그냥 멈춘 것이다. 밥 윌슨은 그 순간까지도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다.―본문에서 현재 우리는 앞으로 인류가 누릴 긴 역사를 시작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허덕이며 싸우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의 앞에는 몇 만 년의 미래가 놓여 있고,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책임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문제들의 해답을 발전시키는 것이고, 그 해답을 후세에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본문에서 내가 미리 방정식을 칠판에 쓰고 있는데 아인슈타인이 들어와서 쾌활하게 물었다. “안녕하신가? 자네 세미나를 들으러 왔네. 그런데 마실 차는 어디 있지?” 나는 그에게 차가 있는 곳을 말해 주고 계속 방정식을 써 내려 갔다. (적어도 나는 아인슈타인의 첫 번째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했다!)―본문에서 오펜하이머는 모든 사람들을 염려해 주었다. 그는 결핵에 걸린 내 아내를 염려했고, 근처에 입원할 병원이 있는지 등 세밀한 것까지 신경을 써 주었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나를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은 처음 보았다. 그는 놀라운 사람이었다.―본문에서
  • 랠프 레이턴 [저]
  • UCLA를 졸업했고, 파사데나 공립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1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랠프 레이턴의 아버지 로버트 레이턴은 파인만이 교수로 있던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동료 교수로서 유명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를 파인만과 함께 저술했다. 파인만의 취미 중 하나였던 드럼을 함께 치면서 파인만의 일화를 모으게 되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남이야 뭐라 하건!'은 그렇게 모은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랠프 레이런은 현재 ‘파인만 팬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 김희봉 [저]
  •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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