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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 역사 속 시그널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자크 아탈리, 김수진 ㅣ 21세기북스 ㅣ Peut-on proir l'ave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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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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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36*196*29/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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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0963026/89509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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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지성, 유럽 최고의 석학 ‘자크 아탈리’! 그는 어떻게 세계의 미래를 정확히 꿰뚫어봤는가? 자크 아탈리는 테러리즘의 부상부터 디지털 노마드, 인공장기 상용화, 급격한 기후 변화까지, 이미 반세기 전부터 현재의 세계 모습을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예측하며 전 세계 정치?경제?학계의 방향타가 되어왔다. 그는 이 책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에서 자신의 미래 예측 기법을 공개하며, ‘이성과 직관으로 이루어진 아주 특별한 방법’을 따르면 ‘자기 운명의 대부분을 예측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자크 아탈리는 매일 미래 예측 기법을 연습하면 어느새 자신의 앞날은 물론 가족, 친구, 기업, 국가와 인류의 미래까지 내다볼 눈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하루 5분, 시간을 내어 나의 미래를 예측해보자. 미래 예측을 시작하는 그 순간, 인생이 달라진다. 훤히 다가올 위험이 보이는데 손을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인생을 바꿀 커다란 기회를 그대로 놓쳐버릴 사람도 없을 것이다. 자크 아탈리가 미래 예측을 통해 세계의 앞날을 내다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프랑스를 이끌었듯, 우리 각자도 스스로와 인류의 진보를 위해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바로 진정한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찾는 방법이다.
  • “자크 아탈리는 재기와 상상력, 추진력을 겸비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지식인이다” _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전 세계 지식인의 방향타, 자크 아탈리의 미래 예측법 새해가 밝으면 사람들은 신년운세를 보고 싶어 한다. 올 한 해를 미리 내다보면, 위험은 피하고 기회는 잡아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최첨단 시대에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도 없는 사주팔자, 관상, 손금 등이 여전히 인기를 끄는 모습은 그만큼 미래를 읽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얼마나 큰 지 보여준다. 물론 나 자신과 세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앞날을 준비하고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점점 더 불확실하고, 유동적이며, 모호해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 유럽 최고의 석학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는 이 책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에서 ‘이성과 직관으로 이루어진 아주 특별한 방법’을 따르면 ‘자기 운명의 대부분을 예측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자크 아탈리는 테러리즘의 부상부터 디지털 노마드, 인공장기 상용화, 급격한 기후 변화까지, 이미 반세기 전부터 현재의 세계 모습을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예측하며 전 세계 정치?경제?학계의 방향타가 되어왔다. 자크 아탈리는 하루에 5분을 투자해 매일 미래 예측 기법을 연습하면 어느새 자신의 앞날은 물론 가족, 친구, 기업, 나아가 국가와 인류의 미래까지 내다볼 눈을 갖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주어진 운명에 체념한 채 적당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자는, 자신의 인생을 뜻대로 바꿀 힘을 소유하게 된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미래의 거대한 물줄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미래에 대한 지식은 곧 권력이다! 자크 아탈리의 인생 답보는 “인류의 역사에서 권력은 언제나 미래를 예측하는 자 또는 미래를 예측하는 자를 관리하는 이의 것이었다.”는 책 속의 한 구절을 그대로 닮아 있다. 자크 아탈리는 39세 최연소의 나이로 프랑스 대통령 자리에 오른 에미뉘엘 마크롱의 스승이다. 아탈리가 마크롱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제자로 삼은 일화는 프랑스 정계에서 유명하다. 아탈리가 정치에 입문한 1974년 당시 그가 선택한 프랑수와 미테랑이 10년 후 대통령이 됐던 것 또한 그의 탁월한 미래 예측 능력을 보여주는 한 예다. 자크 아탈리는 어떻게 이렇듯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던 걸까? 그는 역사 속 시그널을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고 말한다. 아주 먼 옛날부터 인류는 천체를 관찰하고, 신탁을 받고, 운명을 나타낸다고 생각되면 무엇이든 깊이 파고들었다. 아탈리가 만든 일관성 있고 효율적인 미래 예측법에도 과거 시대의 기법들이 모두 녹아 있다.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에서 저자는 먼저 1장에서 신의 존재를 가정하고, 그로부터 미래를 ‘예언’받았던 고대의 역사를 짚어나간다. 이 시대에 인간은 미래를 알고 운명에 체념하는 데 그쳤다. 2장에서는 예언의 시대가 저물고 과거를 통해 앞날을 유추하며, 주어진 운명을 극복하는 인간의 시대가 시작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3장, 기계의 시대에서 등장한다. 컴퓨터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 우리는 스스로 예측을 하기보다는 수학적 계산에 의한 통계와 확률을 신뢰하고 따르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워낙 정확하기에, 이제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예언’하는 시대가 된 것처럼 보인다. 예언의 주체가 신이 아니라 컴퓨터가 되었을 뿐이다. 수명, 범죄, 기상, 소비, 전쟁 등 컴...
  • 들어가며 PART 1 하늘을 예언하다: 신의 권능 민족의 미래를 말하다 개인의 미래를 해독하다 미래의 베일을 벗기는 기법들 우리는 왜 여전히 점을 치는가? PART 2 시간을 통제하다: 인간의 권능 예언의 시대가 저물다 날씨 예측을 시작하다 시간의 가치: 투기와 예측 역사의 흐름 예측 능력 훈련법 PART 3 우연을 통제하다: 기계의 권능 수학적 모형: 시뮬레이션, 예측 그리고 예언 예언하는 기계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PART 4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자신의 미래 타인의 미래 기업의 미래 국가의 미래 인류의 미래 나가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정해진 미래에 순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가능한 한 자신의 인생의 흐름을 스스로 정하기 위해서다. 나는 이제 우리가 개인의 차원에서든 집단의 차원에서든 자기 운명의 대부분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단, 그러려면 조건이 있다. 이성과 직관으로 이루어진 아주 특별한 방법을 따라야 하며, 오늘날까지 축적된 모든 지식을 미래 예측에 활용하고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자유의 길을 열어야 한다. 이 책에서 나는 그 방법을 밝히고자 한다. _ p.7, 들어가며 실제로 별자리 점이나 카드 점, 주사위 점 중 어느 것도 과학적인 실험을 근거로 하고 있지 않고, 어떤 이론적인 연구도 이 방법들이 유효함을 입증하지 못했다. 이런 예측 기법들의 정확성 또는 우발적인 정확성을 보여주는 통계자료도 없을 뿐더러, 지금껏 그 누구도 예언과 예측된 사건 사이에 존재하는 최소한의 인과관계나 상관관계조차 기술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수백만, 아니 수십억의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문의 별자리 운세를 열심히 찾아 읽고, 하늘에 나타나는 징조와 우연, 꿈을 믿고, 점쟁이를 찾아가며, 최근에는 태블릿에 예언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_ p.87, PART 1 하늘을 예언하다: 신의 권능 오늘날에는 더 이상 이런 방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든 것이 삐걱거리게 되었고, 역사의 흐름은 하나같이 예측을 비껴갔다.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민주주의건, 시장이건, 예상했던 방향대로 진행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제 세상은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모든 것이 한없이 복잡하고, 상호의존적이고, 불안정하고, 변덕스러워졌으며, 점점 많은 요인들이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유와 환상에 취한 대부분의 인간은 더 이상 다른 사람이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은 채 체념하고 현재를 살아간다. 인간들은 이제 그들의 미래 변화를 예언하는 책무를 기계에 맡긴 채 자신이 갇혀 있는 감옥의 벽 안에 머물러 있다. _ p.139, PART 2 시간을 통제하다: 인간의 권능 나는 이런 식으로 자유를 잃게 될 것이라 믿고 싶지 않다. 또한 앞으로 결코 우리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시킬 방편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보험회사와 데이터 관리회사가 우리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이라 믿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다. 오늘날 그리고 앞으로도 결코 기계가 인간의 고도화된 예측 능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싶지도 않고, 민주주의가 결국 환상에 불과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인류가 자신을 위대하게 만드는 핵심, 즉 진보를 위해 미래를 계획하는 능력을 포기하는 자살행위를 할 것이라 믿고 싶지 않다. _ p.210, PART 3 우연을 통제하다: 기계의 권능 사실, 이렇게 미래를 예측하는 행동을 하면 불가사의하게도 우리에게 운명을 움직이는 힘이 생긴다. 그 이유는 우리의 말에 세상이 더 많이 귀 기울이고 거기에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입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면 일단 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행보에 가로놓인 장애물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꿈을 실현하는 일이 자신의 역량이 미치는 범위 안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_ p.238, PART 4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국가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우선 그 나라의 ‘회고적 예측’, 즉 그 나라의 역사, 지리, 문화, 요리, 음악, 여성과 남성의 패션, 해양에 대한 태도, 회복탄력성부터 연구해야 한다....
  • 자크 아탈리 [저]
  • 1943년 알제리의 알제에서 태어난 자크 아탈리는 알제리 독립운동이 한창이던 열네 살 무렵,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왔다. 파리공과대학, 파리고등정치학교, 국립행정학교 등 프랑스 명문 교육기관을 졸업하고 소르본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위의 대학'이라 불리는 프랑스 최고의 엘리트 교육기관인 그랑제콜을 네 군데나 거친 그를 두고, 시험 성적으로 대통령을 뽑는다면 단연 자크 아탈리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농담이 프랑스인들 사이에 회자되기도 했다. 미테랑 프랑스 전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을 거쳐, 유럽발전은행을 설립하여 총재직을 맡았으며, 1998년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소액대출전문가를 양성하고 소상공인들의 자립을 돕는 비영리기관 플래닛 파이낸스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4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21세기 사전> <인간적인길> <합리적인 미치광이> <마르크스 전기> 등이 한국에 소개되었다.
  • 김수진 [저]
  •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언제나 당신이 옳다≫,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본질에 대하여≫, ≪완경기, 그게 뭐가 어때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쉽게 믿는 자들의 민주주의≫, ≪프랑스 육아의 비밀≫,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열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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