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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1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1 ㅣ 한국일보 ㅣ 북콤마
  •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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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8년 01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0page/138*213*24/435g
  • ISBN
9791187572053/11875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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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총4건)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4 : 프로파일러의 세계     13,950원 (10%↓)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3 : 지능범죄, 당신을 노린다     14,850원 (10%↓)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2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14,850원 (10%↓)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1 :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14,400원 (10%↓)
  • 상세정보
  • 글로 읽는 영화처럼 전달하는 사건의 재구성!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는 완전범죄를 노린 범죄 행태와 이를 뛰어넘는 수사기관의 노력, 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을 담은 책이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찰 모습을 조명해보면서, ‘쫓고 쫓기는 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려냈다. 부검, 화재 감식, DNA 감식, 현장 감식, 시신 감식, 혈흔 형태 분석, 검시, 프로파일링, 법 최면, 지문 감식, 지리 프로파일링, 해외 현장 감식 등 12개의 키워드를 통해 사건 전말을 전개하면서 그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함께 소개했다.
  • ◎ 치열한 두뇌 싸움, 지능화하는 범죄 2017년 3월부터 한국일보의 범죄 시리즈가 인터넷상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범인 잡는 과학’ 시리즈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사건의 처음과 끝을 그리면서, 지능화하는 범죄에 초점을 맞추었다. 동시에 사건 해결에 필수 불가결해진 과학적 기법과 역할도 함께 조명했다. 기자들의 발로 뛴 취재에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다. 사건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풀어내기 위해 기자들이 사건 현장을 누볐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딱딱한 사건이 소설처럼 읽혔다’는 등 호평을 받았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새 시리즈 ‘완전범죄는 없다’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는 완전범죄를 노린 범죄 행태와 이를 뛰어넘는 수사기관의 노력, 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을 담았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찰 모습을 조명해보면서, ‘쫓고 쫓기는 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렸다. 최대한 재미있게, 글로 읽는 영화처럼 전달해보려는 시도이다. ◎ 12개 키워드를 통한 사건 재구성 부검, 화재 감식, DNA 감식, 현장 감식, 시신 감식, 혈흔 형태 분석, 검시, 프로파일링, 법 최면, 지문 감식, 지리 프로파일링, 해외 현장 감식. 사건 전말을 전개하면서 그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서 아무런 단서가 발견되지 않는 상황에서 과학수사팀이 돌파구를 찾아내는 과정은 분석적이면서 동시에 직관적이다. 무엇보다 글쓰기의 궤적은 수사관들의 ‘의심’과 단서를 뒤쫓는 과정을 따라갔다. ‘자연사가 아닐 수 있다’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 등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에서, 보통 해결의 실마리는 현장의 실낱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런 집요함 또는 꼼꼼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시신에는 모든 흔적이 남아 있다. 미리 파악한 현장 상황과 시신의 모습이 맞지 않을 때, 타살의 의심은 시작된다.” 스스로 목을 매 사망한 시신과 타살된 뒤 ‘목맴사’로 위장된 시신은 보이는 현상이 다르다. 이른바 시반이라는 ‘시체 얼룩’의 위치가 판별 기준이 된다. 또 시신의 목에 남아 있는 끈 흔적의 형태도 자살과 타살을 가른다. 시신 얼굴의 색깔도 두 경우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게 현상의 차이와 그 이면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사건을 처음부터 재구성했다. 이 논리 연결과 재구성이 글에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과학수사팀 사무실에는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문구가 곳곳에 걸려 있다. 이제 1나노그램(10억 분의 1 그램)의 DNA가 있어도 증폭을 통해 얼마든지 DNA 분석이 가능하다. 과학수사 요원들은 “스치기만 해도 흔적이 남는다”고 말한다. 당신이 범죄 용의자라면, 경찰이 조사를 하면서 DNA 분석 결과를 내민다면, 범행을 부인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얘기다. ◎ 덜미, 사건 해설과 담당 수사관의 우여곡절 한 단서만 보고 ‘범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하는 건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있는 일이라고 한다. 수사는 끝까지 논리성과 신뢰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수사관들의 땀은 필수적이고, 사연이 없을 수 없다.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했을 때 ‘일치’ 또는 ‘불일치’로 금세 판독이 이뤄지는 것도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실제론 지문을 입력하면 수십 개의 비슷한 지문 가운데 가장 유사한 지문을 찾아주는데, 그다음은 사람이 육안으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결국 ‘지문 주인’을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건 컴퓨터가 아니라 다년간 축적된 인간의 경험과 노하우다.” 지문을 채취하는 일도 지난한 과정이다. 지문...
  •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1부 범인 잡는 과학 ‘기묘한 자세’로 욕조에서 발견된 시신… 사고사로 위장 의심 1 마포 만삭 의사 부인 살해 사건 / 부검 __연관성과 논리를 유지해야 힘을 발휘하듯 증거도 ‘뭉쳐야 이긴다’ 일가족 자살로 꾸미려 했지만, 음료수병 수면제 성분 딱 걸려 2 양양 일가족 방화 사건 / 화재 감식 __시체의 콧속에서 그을음이 나왔다는 건 화재 당시 살아 있었다는 징후다 범행 당일 감옥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성폭행을 저질렀을까? 3 서울 광진구 주부 성폭행 사건 / DNA 감식 __1나노그램, 스치기만 해도 DNA가 남는다 붓으로 조심조심 바닥을 파내자, 폐가 부엌에서 그을린 뼛조각이 4 춘천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현장 감식 __작은 오판 하나로도 수사를 그르칠 수 있다는 트라우마 모자는 수중 시신, 딸은 집에서 백골로… 세 식구 죽음의 진실은? 5 대구 일가족 변사 사건 / 시신 감식 __아무리 부패한 시신이라도 뼛조각 자체가 증거로 남는다 “형의 폭력에 우발적 행동” 동생의 주장 뒤집은 핏자국 6 춘천 형제 살인 사건 / 혈흔 형태 분석 __몸에서 칼이 빠질 때 생기는 비산 혈흔이 결정적이다 관련 없어 ...
  • 한국일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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