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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 : 두 번째, 세 번째 고별사와 고별기도
송봉모 ㅣ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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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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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2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50*221*15/358g
  • ISBN
9788933113028/8933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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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획 의도 영적 · 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이고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요약 송봉모 신부의 영적 신학적 해설이 담긴 풍요로운 요한복음서 강해.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다섯 번째「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에서는 요한복음 15?17장의 두 번째, 세 번째 고별사와 고별기도에 대한 해설과 묵상을 다룬다.
  • ▶ 기획 의도
    영적 · 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이고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요약
    송봉모 신부의 영적 신학적 해설이 담긴 풍요로운 요한복음서 강해.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다섯 번째[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에서는 요한복음 15-17장의 두 번째, 세 번째 고별사와 고별기도에 대한 해설과 묵상을 다룬다.

    ▶ 내용
    송봉모 신부의 요한복음 산책


    요한복음 15-17장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고별사, 그리고 고별기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 가 발간되었다.
    세족례와 첫 번째 고별사를 다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요한 13-14장)에 이어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다섯 번째 권이다. 다채로운 그림과 사진 등이 들어 있어 본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번째 고별사(15,1-16,4ㄱ)는 유다교 회당에서 추방되는 것이 두려워 일부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동요하고 배교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즉 예수님께서 두 번째 고별사를 시작하시며 ‘나는 참포도나무다’라고 하신 것은, 포도나무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살 수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가르침을 통해서 어려움 중에서도 그리스도교 신앙에 충성하라는 말씀이다.

    포도나무는 성경에서 하느님과 그의 백성들, 곧 믿는 이들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전통적인 표상이다. 가지가 나무 없이 살아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열매 맺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예수님과 함께 머물러 있을 때 가능하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머물러 있다는 것은, 예수님 역시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시다는,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럼 포도나무와 가지의 은유를 통해서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신자들의 일치, 그리고 그 일치를 통해서 누리게 되는 생명 의 삶과 그들이 맺게 되는 열매다.
    이미 예수님을 떠나간 사람들(열매를 맺지 못한 신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갈지도 모를 신자들을 대상으로 이 은유를 사용한 것이다. 포도나무와 단절된 가지들이 생명을 누릴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예수님과 단절된 신자들도 생명을 누릴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러니 끝까지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이 이 은유의 핵심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두 번째 고별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머무르다’일 것이다.
    이것은 교부들에 따르면 ‘인내하다’란 단어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시련과 고통으로 얼룩진 인생길을 걸어가지만 언제나 그분 안에 머물러 있는 존재, 곧 인내하는 존재다. 우리는 매일같이 인내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그분에게 일치시켜야 한다.

    세 번째 고별사(16,4ㄴ-33)는 로마의 박해를 받는 신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이 떠남으로써 받게 될 이득과 즐거움을 언급하며, 떠남의 필연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신자들에게 박해를 감당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한다.
    이 세 번째 고별사의 내용은 첫 번째 고별사와 많이 중복되기는 하지만, 임박한 로마의 박해 상황에 맞춰 다른 관점에서 쓰였으므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관점이 다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
  • 2권을 시작하며

    1부 두 번째 고별사 요한 15,1-16,4ㄱ

    1. 나는 참포도나무
    2.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
    3.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님 안에
    4.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
    5.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6.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님
    7. 이웃과 함께 예수님 안에서
    나가는 글
    2부 세 번째 고별사 요한 16,4ㄴ-33
    들어가는 글
    1. 세상을 향한 파라클레토스 성령의 역할
    2. 제자들을 위한 파라클레토스 성령의 역할
    3.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나가는 글
    3부 고별기도 요한 17,1-26
    들어가는 글
    1.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
    2. 제자들을 위한 기도
    3. 미래의 제자들을 위한 기도
    나가는 글

    맺는 글/미주 2권을 시작하며 1부 두 번째 고별사 요한 15,1-16,4ㄱ 1. 나는 참포도나무/ 2.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 3.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님 안에/ 4.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 5.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6.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님/ 7. 이웃과 함께 예수님 안에서/ 나가는 글 2부 세 번째 고별사 요한 16,4ㄴ-33 들어가는 글/ 1. 세상을 향한...
  • 송봉모 [저]
  •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송봉모 신부의 저서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1.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1—4장)
    2. 비참과 자비의 만남(5,1—8,11)
    3. 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8,12—12,50)
    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세족례와 첫 번째 고별사(13,1—14,31)
    5.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
    두 번째와 세 번째 고별사와 고별기도(15—17장)
    성서와 인간 시리즈
    「상처와 용서」 · 「광야에 선 인간」 · 「생명을 돌보는 인간」 · 「고통, 그 인간적인 것」 · 「대자대비하신 하느님」 · 「본질을 사는 인간」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 「관계 속의 인간」 · 「회심하는 인간」 ·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성서 인물 시리즈
    「순례자 아브라함 1-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 · 「순례자 아브라함 2-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 「집념의 인간 야곱」 · 「신앙의 인간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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