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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1 ㅣ 전원경 ㅣ 아르테(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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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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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0974121/89509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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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무척 익숙하지만 동시에 낯선 이름, 클림트!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미처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클림트를 제대로 만나는 기회를 전하는 『클림트』. 유럽의 예술과 문화, 역사에 대한 여러 책을 출간한 전원경 작가가 단순히 클림트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객관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클림트와 예술가 클림트에게 의미 있는 주요 장소들을 직접 찾아간 취재 기행의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클림트의 삶을 몇 가지 주요 키워드로 구성한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클림트가 살았던 ‘세기말’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빈’이라는 공간적 배경이다. 당시의 사회적, 문화적 분위기는 평생 빈에 머문 클림트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클림트가 평생 살았던 터전이자 오스트리아 제국의 수도였던 빈, 여름의 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났던 아터 호수, 대표작들이 탄생한 황금시대의 영감을 준 중세도시 이탈리아 라벤나에서 인간 클림트와 예술가 클림트의 발자취를 발견한다.
  • “그 누구와도 다른, 어제의 나와도 다른 새로운 예술가” 어느 누구와도 닮지 않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탄생시킨 예술가 클림트의 자양분과 새로운 영감의 기원을 찾아서 오스트리아 빈, 아터 호수, 이탈리아 라벤나! 클림트의 삶의 무대에서 황금빛 예술의 탄생지까지, 과거와 현대를 동시에 간직한 모순의 화가 클림트의 세계를 걷다 - 2018년 서거 100주년, 클림트를 새로 만나는 특별한 예술기행 -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사이트 - 한눈에 살펴보는 거장의 삶과 예술의 공간과 키워드, 결정적 장면 -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든 예술은 에로틱하다.” 발칙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이 도발적인 말의 주인공은 바로 클림트다. 황금으로 장식한 서로 꼭 끌어안고 있는 연인을 그린 그의 대표작 〈키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작품 중 하나인 이 그림은 노트에서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하지만 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시에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독특하고 혁신적인 그림을 탄생시킨 화가 클림트에 대해 묻는다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거장의 이름은 무척 익숙하지만 동시에 낯설다. 『클림트: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미처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클림트를 제대로 만나는 기회를 선사하는 책이다. 유럽의 예술과 문화, 역사에 대한 여러 책을 출간한 전원경 작가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머물렀던 곳의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클림트의 주요 장소들을 직접 찾았다. 클림트가 평생 살았던 터전이자 오스트리아 제국의 수도였던 빈, 여름의 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났던 아터 호수, 대표작들이 탄생한 황금시대의 영감을 준 중세도시 이탈리아 라벤나에서 저자는 인간 클림트와 예술가 클림트의 발자취를 발견한다. 2018년은 클림트의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100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세대와 공간을 넘어 클림트의 작품이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어떻게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탄생시켰을까? 이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클림트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명작의 아우라에 사로잡혀 작품만큼 위대한 창작자의 존재를 잊곤 한다. 저자는 빈에서 라벤나에 이르는 ‘클림트로의 길’을 따라 걸으며 각각의 장소의 의미와 그곳에서 살고 사랑하고 그림을 그렸던 클림트를 상상한다. 그리고 그의 위대한 작품의 기원을 모색한다. “내 그림을 보라” 작품 뒤에 선 거장 클림트의 생애와 생각 클림트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자신의 사생활은 물론, 작품에 대해서도 설명하거나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다. “화가로서의 나를 알고 싶다면 내 그림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가늠할 수 있다”는 말이 온전히 예술가로서만 이해되길 원하며 작품의 뒤에 머물렀던 그의 태도를 대변한다. 그러나 삶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이 삶에 대해 말할 거리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저자는 클림트의 삶을 몇 가지 주요 키워드로 구성한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클림트가 살았던 ‘세기말’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빈’이라는 공간적 배경이다. 당시의 사회적, 문화적 분위기는 평생 빈에 머문 클림트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빈을 직접 거닐며 여전히 남아 있는 세기말 빈의 풍광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가족들로 인한 죽음에 대한 공포, 평생의 연인 에밀리를 비롯한 여러 연인들과의 관계, ...
  • ROLOGUE ‘어제의 세계’에서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다 01 빈, 클림트의 생애와 창작의 무대 02 시대가 요구한 천재의 탄생 03 새로운 예술을 향한 혁신의 첫걸음 04 평면과 장식으로 이룩한 황금의 세계 05 〈키스〉의 탄생, 황금시대의 꽃을 피우다 06 에밀리, 클림트의 영원한 뮤즈 07 풍경화, 클림트 이면의 그림들 08 클림트,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화가 EPILOGUE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길을 찾아가다 클림트 예술의 키워드 클림트 생애의 결정적 장면 참고문헌
  • 전원경 [저]
  •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시티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비평 및 경영 전공으로 석사를, 글라스고 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월간 [객석]과 [주간동아]의 공연 및 문화 담당 기자로 일했다. 현재 서울, 대전 예술의 전당 아카데미 강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 수원SK아트리움의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미술관 옆 음악당’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문화관광부 문학 부문 우수도서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를 시작으로 [예술가의 거리] [런던 미술관 산책] [예술, 역사를 만들다] 등 유럽의 문화와 예술, 역사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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