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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 
최윤섭 ㅣ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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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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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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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age/154*226*29/775g
  • ISBN
9791186269992/118626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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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에서 의료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다양한 이슈를 통해 의료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다! 의료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과 아울러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되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여러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룬 『의료 인공지능』. 의료인이나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들도 의료 인공지능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여 정리한 책이다. 이미 시작된 의료 인공지능이라는 미래의 근본적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깊이 있게 써내려갔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뉜다. 1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을 살펴보기 위한 전반적인 방향성과 논의의 범위를 제시한다. ‘의사의 80%가 사라진다’는 도발적인 주장부터 시작해서 의료 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때문에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술적 실직technological unemployment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발전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에 대해서 다룬다. 특히 알파고 쇼크 이후 의료계에 인공지능을 화두로 만든 주역 IBM 왓슨에 대해 살펴본다. 더불어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 인공지능의 연구결과 및 실질적인 사례를 담았다. 지난 몇 년간 저자가 의료계, 학계, 산업계의 많은 전문가와 다양한 논의를 거쳤던 대표적인 사례들, 특히 근거가 충분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으로 야기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국내 산업계에서도 세계적인 혁신가들이 등장하여 의료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치열한 도전을 시작했지만 매우 복잡하고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인 의료적, 기술적, 규제적, 윤리적, 사회적, 경제적, 법적 이슈들이 산적해 있다.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개괄하며 어떠한 방향에서 논의를 진행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미래의료학자 최윤섭 박사가 제시하는 의료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국내 최초로 의료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 국내 최초이자 본격적으로 의료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과 아울러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되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여러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의료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다양한 이슈를 거의 다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의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인가, 어느 진료과가 먼저 영향을 받을 것인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인공지능의 효용과 안전성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의료 사고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의학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등의 이슈를 가능한 쉬운 언어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의료 인공지능과 관련한 종합적인 논의를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뉜다. 1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을 살펴보기 위한 전반적인 방향성과 논의의 범위를 제시한다. ‘의사의 80%가 사라진다’는 도발적인 주장부터 시작해서 의료 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때문에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술적 실직technological unemployment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소위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초 인공지능 등의 개념을 다룬다. 그러면서 우리가 논의할 인공지능의 범위도 정의하고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도 이야기한다. 우리가 의료 인공지능이라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떠한 관점의 질문을 던져야 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발전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에 대해서 다룬다. 특히 알파고 쇼크 이후 의료계에 인공지능을 화두로 만든 주역 IBM 왓슨에 대해 살펴본다. 2016년 가천대 길병원이 IBM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하면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왓슨을 최초로 도입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국가가 되었다. 더구나 길병원 도입 이후 왓슨에 관한 관심과 이후 다른 병원에 도입되는 속도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우리에게 IBM 왓슨 포 온콜로지의 병원 도입은 많은 시사점과 논쟁거리를 준다. 이에 대해서는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여 깊이 있게 분석했다. 또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 인공지능의 연구결과 및 실질적인 사례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몇 년간 저자가 의료계, 학계, 산업계의 많은 전문가와 다양한 논의를 거쳤던 대표적인 사례들, 특히 근거가 충분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의료 인공지능을 복잡한 의료 데이터에서 의학적 통찰을 도출하는 인공지능, 이미지 형식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 및 판독하는 인공지능, 연속적 의료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으로 크게 구분한다. 그리고 그 구분에 따라 IBM 왓슨 포 온콜로지와 딥러닝 등의 구체적인 연구결과와 적용 사례에 대해서 차례대로 살펴본다. 3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으로 야기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의료 인공지능은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의 목숨을 책임지는 의료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데 매우 다양하고도 복잡한 이슈가 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타 기술과는 달리 인공지능은 의사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가장 대표적인 이슈가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이다. 현재 의사의 역할 중에는 앞으로 사라질 역할, 유지될 역할, 그리고 새롭게 생길 역할이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 도입될 미래를 살아갈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의...
  • 들어가는 말 인공지능은 의료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집필에 도움을 주신 분들 1부 제2의 기계시대와 의료 인공지능 1장 80%의 의사는 사라질 것인가 인공지능의 부상 제2의 기계 시대 기술적 실직의 전조 2장 강한 인공지능부터 의료 인공지능까지 ‘여름 한철 동안’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딥러닝의 발전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초인공지능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부 의료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3장 IBM 왓슨의 이상과 현실적 과제 의료 인공지능의 세 가지 유형 「제퍼디!」, 위대한 도전 「제퍼디!」의 슈퍼스타 왓슨에 밀려난 최초의 직업 왓슨, 병원에 가다 왓슨 포 온콜로지란 무엇인가 왓슨 포 온콜로지의 특징 이슈 1. 왓슨은 의료기기일까 왓슨 규제의 근본적 어려움 이슈 2. 왓슨은 과연 얼마나 정확한가 왓슨의 정확성에 대한 오해 MD앤더슨의 연구결과(ASCO 2014) 인도 마니팔 병원의 왓슨 인도 암 환자 1,000명 대상 왓슨의 실력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17에 보고된 왓슨의 실력 왓슨 포 온콜로지 최초의 논문 왜 왓슨의 실력이 다를까 (1) 가이드라인 및 인종적 차이 왜 왓슨의 실력이 다를까...
  • 과연 의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의 선각자이자 유명 벤처투자가인 비노드 코슬라Vinod Khosla는 몇 년 전 “미래에는 80%의 의사가 첨단 기술로 대체될 것”이라고 공개석상에서 주장하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1-3 그는 의료의 많은 부분이 여전히 근거에 기반을 둔 과학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대규모의 데이터와 막강한 연산 능력으로 무장한 기계가 평균적인 의사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정확하고 객관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닥터 알고리즘Doctor Algorithm’의 실력은 갈수록 향상되어, 어려운 치료 사례에 대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여 2차 소견을 제공하면서 진료실에서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1 또한 의사들의 진료에 많은 경우 일관성이 부족하고 편차가 크다는 점도 지적했다. -p. 25 그런데 현재 의료 체계와 의대 교육과정에서 의사의 역할, 수련의가 교육 및 훈련받는 방식, 중점적으로 계발시키려는 역량을 떠올려보자. 현재 의사는 인간으로서의 강점보다는 패턴 인식, 지식 분류, 암기 등 오히려 인공지능이 잘할 수 있는 역량을 주로 발전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측면에서도 인간 의사의 역할과 요구되는 역량 및 의과대학 교육 방식에 큰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이번 장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의료 인공지능을 살펴보기 위한 전반적인 방향과 논의의 범위를 제시했다. 이제부터는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해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도 인공지능이라는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과 인간 의사의 강점을 결합하고 조화시켜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전제를 잊지 않는 것이다. 이를 전제로 할 때 우리는 인공지능을 막연히 회피하거나, 인공지능 패배주의 혹은 인공지능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 있다. 물론 기술적으로 의료 인공지능 자체의 성능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같은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실제 의료 현장에서 누가 언제 활용하며, 어떠한 방식으로 진료, 진단, 치료 과정에 녹아들고, 어떠한 기준과 원칙 아래에 활용되는지에 따라 환자에 미치는 역할, 의학적인 효용, 치료에 미치는 파급력이 달라질 수 있다. -p. 59 엄밀히 말해 왓슨 포 온콜로지는 진단diagnosis을 해주는 것은 아니다. 치료법을 권고하여 의사의 진료를 보조하는 것이다. ‘진단’과 ‘진료’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의심되는 조직이 암인지 아닌지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의심 조직을 떼어내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적어도 아직은) 왓슨 포 온콜로지에는 병리과에서 시행하는 병리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진단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참고로 병리 조직 검사를 통해 암을 확진하는 인공지능은 6장 「의사를 능가하는 딥러닝의 영상 판독 분석」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또한 진료를 하는 것과 진료를 보조하는 것에도 큰 차이가 있다. 왓슨에 대한 IBM 측의 발표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문구가 바로 ‘왓슨은 의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왓슨의 역할은 의사의 역할을 강화aug\-ment하는 것이다’는 것이다. IBM은 외부 발표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같은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BM의 관계자의 왓슨 관련 발표에는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이 표현이 반드시 들어간다. 의료계에서 IBM이 왓슨의 의사와 어떤 관계로 포지셔닝하려는지 유추해볼 수 있다. -p. 81
  • 최윤섭 [저]
  • 컴퓨터공학, 생명과학, 의학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을 화두로 삼고 있는 융합생명과학자, 미래의료학자, 기업가, 엔젤투자가, 에반젤리스트이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활발한 연구, 저술 및 강연 등을 통해 국내에 이 분야를 처음 소개한 장본인이다.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을 복수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 시스템생명공학부에서 전산생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스탠퍼드대학교 방문연구원, 서울의대 암연구소 연구조교수, KT 종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팀장,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조교수 등을 거쳤다. 『사이언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과학 저널에 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국내 최초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소인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의 공동 창업자 및 대표 파트너로 혁신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디지털헬스학과 초빙교수로도 재직 중이다.뷰노, 직토, 3billion, 서지컬마인드, 닥터다이어리, VRAD, 메디히어, 소울링, 메디히어, 모바일닥터 등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자문을 맡아 한국에서도 헬스케어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블로그 『최윤섭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에 활발하게 집필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이미 시작된 미래』와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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