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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 
야마무로 신이치(山室信一), 정선태, 윤대석 ㅣ 소명출판 ㅣ 思想課題としてのアジア 書評付 基軸.連鎖.投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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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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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page/162*234*58/1584g
  • ISBN
9791159052781/115905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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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과제로서의 아시아]는 일본에게 아시아란 무엇이었던가, 일본에서 아시아는 어떻게 이야기되어 왔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인과 일본은 어떠한 정치적 실천을 해왔던가를 역사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이 책은 일본에게 아시아란 무엇이었던가를 세 가지 방법론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서장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지만, 간단히 요약해보면 곧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한 기축, 연쇄, 투기가 그것이다.
  • 아시아란 무엇인가 아시아란 무엇인가? 아시아는 지질학적인 명칭인가, 지리학적 명칭인가, 아니면 문화적 명칭인가? 아시아는 실체일까, 상상일까? 아시아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아시아라 표상되는 공간에 동질성은 있는가? 아마 아시아라고 하면 사람들마다, 나라마다, 또 시기마다 다 다른 표상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시아는 상상이다. 그러나 FIFA와 IOC의 아시아 규정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아시아는 FIFA 아시아 예선을 치르고 아시안 게임을 치르는 범위를 실제로 가리키며 특정한 행위를 수행케 하는 실체이기도 하다. 또한 아시아라는 명칭의 어원 ‘asu’에서 알 수 있듯이 아시아는 단지 유럽 동쪽의 지역을 모두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런 만큼 동질성을 지니지 않은 비균질적인 지역이지만, 유럽의 시각에서 어떤 균질적 표상을 부여받았으며, 또한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부여받은 표상을 자기 정체성으로 삼으며 아시아에 대한 균질성의 환상을 품어 오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란 무엇인가라고 그 본질에 대해 묻기보다, 아시아란 어떻게 이야기되어 왔는가, 그렇게 상상된 아시아 표상을 바탕으로 어떠한 정치적 실천을 해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훨씬 유용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시아란 앞으로 그것을 매개로 어떠한 정치적 실천을 할 것인가를 문제 삼아야 하는 사상 과제인 것이다. 기축 연쇄 투기 [사상 과제로서의 아시아]는 일본에게 아시아란 무엇이었던가, 일본에서 아시아는 어떻게 이야기되어 왔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인과 일본은 어떠한 정치적 실천을 해왔던가를 역사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이 책은 일본에게 아시아란 무엇이었던가를 세 가지 방법론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서장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지만, 간단히 요약해보면 곧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한 기축, 연쇄, 투기가 그것이다. ‘아시아’란 유럽에서 자기동일성을 비추는 타자성으로서 만들어낸 개념이지만,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은 스스로 아시아를 자신 혹은 타자를 표상하는 용어로 전유하여 왔다. 이 가운데 “공간을 식별하고 지역세계의 통합 감각을 확인하여 구획하는 방식의 기준이 되는 개념”이 ‘기축’으로서 제1부가 다루는 내용이다. 어디까지를 아시아로 보는가, 아시아를 묶는 특질은 무엇인가를 사고하는 축이 바로 그것인데, 이는 개별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집합 인식, 심성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역사적으로 변화하면서 존재했다. 두 번째 축은 ‘연쇄’인데, 이는 2부에서 설명되며 가장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서구의 지를 중심으로 한 지식이 어떠한 경로로 전달되고 수용되고 거절되고 변용되는가를 살피는 것이 연쇄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사상사적으로, 또 사회사적으로 고찰하였는데, 사상사적으로는 서학의 연쇄를 분석하였고, 사회사적으로는 제도와 인간의 교류를 다루었다. 각각 2∼4장과 5∼6장이 이에 해당한다. 여기서는 중국 경유의 것도 일부 포함되지만 대체로 일본을 경유한 서학을 추적하고 있어 동아시아의 근대 국민국가 형성에서 일본의 역할을 과장하고 있다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동시에 그 전달, 수용, 거절, 변용으로 드러나는 연쇄를 평준화, 유동화, 고유화라는 세 개의 벡터로 설명함으로써 일본 중심주의를 벗어나고자 하는데, 평준화란 세계 공통의 문화에 도달하려는 것이라면, 유동화는 아시아 문화의 공통성을 만들거나 그에 도달하려는 것이고, 고유화는 개별 국민국가의 문화를 창출하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 반발이 있고, 거절이 있고, 변용이 있으며, 때로...
  • 서문 3 서 장 아시아를 향한 사상사적 문제제기와 그 시각 13 제1절 아시아의 문제성:주어지는 아시아와 만들어지는 아시아 13 제2절 사상기축이라는 시각 22 제3절 사상연쇄라는 시각 28 제4절 투기投企라는 시각 39 제5절 ‘지知의 토폴로지’를 향하여 45 제1부_ 아시아 인식의 기축 49 제1장 경역境域을 구분 짓는 언설 51 제2장 사상기축으로서의 문명 57 제3장 사상기축으로서의 인종 87 제4장 사상기축으로서의 문화 125 제5장 사상기축으로서의 민족 171 제6장 자기확장으로서의 아시아 217 제2부_ 아시아에서의 사상연쇄 227 제1장 국민국가 형성과 사상연쇄 229 제2장 서학과 동아시아 세계 243 제1절 일본의 서학과 양학 244 제2절 중국의 서학 271 제3절 조선의 서학 293 제3장 서학에 의한 사상연쇄 305 제1절 만국도와 사상연쇄 308 제2절 만국사와 사상연쇄 325 제3절 만국법과 사상연쇄 342 제4장 청말 중국의 서학?중학?동학 358 제1절 서학 수용의 논리 구성과 중학의 위상 360 제2절 중학의 혁신과 서학의 도입 369 제3절 변법유신운동과 동학 383 제5장 국민국가 형성과 모범국의 변천 40...
  • 야마무로 신이치(山室信一) [저]
  • 1951년 구마모토 출생. 1975년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중의원 법제국 참사, 도쿄대학 조수, 도호쿠대학 조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교수(법정사상연쇄사 전공)이다. 저서로는 '법제관료의 시대-국가의 설계와 지의 역정'(1984), '근대일본의 지와 정치 - 이노우에 고와시에서 대중연예까지'(1985,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수상), '학문과 지식인'(공편 1988), '언론과 미디어'(공편 1990), '근대일본의 의미를 묻는다'(공저 1992), '키메라-만주국의 초상'(1993요시노 사쿠조상 수상),'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기축 연쇄 투기'(2001. 아시아 태평양상 특별상 수상), '유라시아 해안에서-동시대로서의 아시아로'(2003), '증보판 키메라-만주국의 초상'(2004), 일러전쟁의 세기 - 연쇄관점에서본 일본과 세계(2005)등이 있다.
  • 정선태, 윤대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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