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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2등이 돼라 : 중국 주재 12년 영업통이 전하는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
한광희 ㅣ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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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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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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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55*226*18/4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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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026372/115602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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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2등이 돼라』에서 저자는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현지에서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들이기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산 정보가 될 것이다.
  • 중국을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25차 AEPC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났다. 사드 문제로 한중 관계가 팽팽하게 대립하던 시기에 이루어진 만남은 사드 갈등 이전의 관계로 회복되리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12월에 있을 한중 정상회담에도 중국 관련 사업을 하는 많은 경제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중국의 강력한 사드 보복 조치로 경제적 타격이 컸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은 이러한 국제관계 및 정치 상황에도 민감해 가능성 못지않게 위험 요소도 크다. 중국 현지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많지만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을 알아야 한다. 『강한 2등이 돼라』의 저자 한광희는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100여 개의 도시, 수많은 중국 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터득한 경영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 놓았다. 이렇게 생생한 현장 경험에 기반한 중국 시장 경영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 책은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저자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꾸라고 한다.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지역마다 기후나 풍토, 경제?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중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며, 내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회로 중국 시장을 안이하게 보는 것은 큰 오산이라고 강조한다. 『강한 2등이 돼라』에서 저자는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현지에서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들이기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산 정보가 될 것이다. 제목도 흥미롭다. 왜 1등이 아닌 2등일까? 저자는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강한 2등’이 되라고 한다. 강한 2등이란 ‘마음먹고 전력을 다한다면 1등도 가능한 2등, 1등이 항상 선두를 빼앗길까 불안해하는 2등, 2등과 3등과의 차이가 워낙 커서 감히 3등이 넘보지 못하는 2등’을 말하며, ‘2등이지만 수익 면에서는 1등 못지않은 내실 있는 경영실적을 보이는 2등, 2등이지만 한국 본사보다 규모가 더 크거나 이익을 더 많이 내는 2등’도 강한 2등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은 그러한 강한 2등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1등으로 가기 위한 저자 나름의 법칙인 셈이다. 사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나 시각도 들어있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중국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중국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깊어질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하에 독자들에게 중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책에 드러난 중국의 식문화부터 일상의 모습, 사고방식, 교통문화, 언어 등 중국의 다채로운 모습도 흥미롭다. 마지막 장인 현장사례에서는 현장에서 직원들과 동료애를 나누며 치열하게 일했던 모습들이 진정성 있게 그려져 중국에서의 사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만든다. 비록 저자 개인의 경험이지만 중국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출간후기] 낯설고 물선 땅에서 사업하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 〈머리말〉 살아있는 현장 경험을 전합니다 ... 4 ch1. 중국은 대륙이다 1 중국은 하나의 국가가 아닌 대륙이다 ... 17 2 냉동코너의 악어고기 ... 23 3 중국의 계층구조는 복합 피라미드형 ... 28 4 규모와 시간 개념이 다르다 ...31 5 올림픽은 지역행사, 전국체전은 국가행사? ... 38 6 인민폐에서 발견한 중국 ... 41 7 시장점유율 10%, 두 자릿수의 의미 ... 44 8 도로명은 중산로, 결제는 알리페이가 대세 ... 47 9 상해 실용주의를 보며 ... 52 10 테슬라 전기자동차와 공유자전거 ... 57 ch2.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 1 오너가 직접 주도하라 ... 65 2 정책적이고 전략적으로 우수 인재를 투입하라 ... 69 3 가장 약한 곳부터 보완하라 ... 77 4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 84 5 ‘강한 2등’ 전략이 필요하다 ... 88 6 목표의 구간을 세분화하라 ... 92 7 최대한 빨리 인력을 육성하고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하라 ... 98 8 뛰면서 줄 맞춰라! ... 103 9 1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2·3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 109 10 본사와 사업장은 대도시에 마련하라 ... 113 11 대금·채권관리는 타이트하게, 마케팅은...
  • [머리말] 살아있는 현장경험을 전합니다 중국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큰 시장임이 분명하다. 특히 중국과 지척에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중국을 제외하고 글로벌 사업을 논한다는 것이 어불성설(語不成說)일 수밖에 없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 갈등 이후 잠시 주춤하지만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입?수출 교역량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이며 중국의 영향력이 세계시장에서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시장 개척은 중요하며 중국 시장을 얻기 위한 더 많은 노력과 정책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는 기업체와 개인들이 많다. 그들은 중국을 알기 위해 여러모로 조사하며 공부하지만 넘쳐나는 중국 관련 정보 속에서 구미에 맞는 정보를 얻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필자는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의 주재원으로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었다. 중국에 대해 모두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중국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12년의 경험은 분명 유익하고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필자는 1990년 제일제당(현 CJ그룹)에 입사해 27년을 몸담았다. 제일제당에서 22년, CGV에서 5년을 근무했는데, 그 중 최근 12년간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일해 왔다. 2005년 중국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가졌던 자신감과 의지, 그리고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이 아직도 어제 일처럼 느껴진다. 중국은 정말 빠르게 변해갔다.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100여개의 대도시를 뛰어다니다보니 12년의 세월은 금세 흘러가버렸다. 비록 지나간 시간이지만 그 12년은 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은 시간이기도 했다. 중국 생활을 통해 배운 것도 많다. 성격상 모든 일을 밑바닥부터 철저하게 관찰하고 분석했던 경험과, 직급상 중국 고위층 인사들과 동사장(대표)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던 점은 중국과 중국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중국 사업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해주었다. 중국 생활 12년 중 7년은 북경에서 조미료 위주의 식품사업에, 5년은 상해에서 영화관 사업에 종사했다. 같은 CJ그룹이지만 이 두 사업은 성격이 완전히 달라 마치 육상선수가 수영선수로 뛰어야 하는 것과 같았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다. 하지만 조미료 시장을 개척해 북경 시장점유율을 3%에서 40%까지 높였고, CGV로 가서도 중국에 8개였던 영화관을 42개 도시에 81개까지 늘릴 수 있었다. 어떤 해는 25개까지 영화관을 오픈한 적도 있었다. 모두 리모델링이 아닌 신축 건물로서 말이다.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출장 다니다보면 한국의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 사업자,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 그 중에는 노력한 만큼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수업료를 치르며 시행착오를 겪는 분들도 자주 접하게 된다. 농경생활에서 비롯된 한국인 내면의 근면성과 근성은 아시다시피 대단하다. 한국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성공 신화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그토록 열정을 다해 일했건만 그들은 왜 실패했던 것일까? 중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한국의 기업과 사업가들을 보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 그러던 중 중국 주재원 생활 12년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조미료 시장을 개척했던 경험, 법인장으로서 영화관 사업을 확장해 나갔던 경험을 정리하게 되었다. 필자는 중국을 깊이 있게 연구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100여개의 대도시를 출장 다니며 여러 동...
  • 한광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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