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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지리 : 지리로 포착한 세계경제 40장면
미야지 슈사쿠, 오세웅 ㅣ 7분의언덕 ㅣ 經濟は地理から學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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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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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44*204*16/3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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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412104/11964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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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로 포착한 세계경제 40장면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지리! 지리를 통해, 세계의 지금을 포착하고 미래의 경제를 읽어 낸다. 지리는 표면적인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지역에서 벌어지는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서 그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지리란 다름 아닌 <지구상의 이치>이며 경제는<인간이 토지와 자원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으로, 지리를 공부하면 인간의 경제 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본서에서 저자는 입지, 자원, 무역, 인구 문화라는 5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꿰뚫는 관점을 제공하면서 난해한 세계 경제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 ** 출간 1년 만에 일본에서 6만 부 판매 ** 일본지리학회상(사회공헌부문) 수상 ** 지도 및 도표 53컷 수록, 특별 부록으로 [통계로 읽는 현대 세계] 수록 알쏭달쏭 세계경제, 지리를 알면 한 방에 끝! ○ 왜 트럼프는 TPP 탈퇴를 선언했는가? ○ 왜 중국은 탄자니아를 타깃으로 삼았는가? ○ 왜 브라질은 거국적으로 항공산업에 몰두하는가? ○ 왜 ASEAN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매력적인 시장인가? 위의 물음에 대한 힌트는 지리에 숨어 있다. 지리는 지형이나 기후 같은 자연환경을 배우는 데 그치는 학문이 아니라, 농업, 공업, 무역, 교통, 인구, 종교, 언어, 촌락, 도시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시점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서 그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지리는 다름 아닌 ‘지구상의 이치’이다. 경제란 인간이 토지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쟁탈전이다. 토지와 자원은 유한하므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고, 지리를 공부하면 토지와 자원을 쟁탈하고자 하는 인간의 행동에 대해 심층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원빈국 대한민국이 꼭 읽어야 할 의미심장한 교양서 경제란 토지와 자원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으로, 자원은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쟁탈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토지와 자원이라는 요소는 이미 정해진 조건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을 수출해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그 자원을 원자재로 수입해 제품으로 가공, 수출하는 나라도 있다. 결국 세계 시장을 목표로 각국은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토 면적이 좁고, 자원도 부족한 나라이다. 인구가 많으면 내수시장을 목표로 산업을 발달시킬 수 있지만, 5천만 명이라는 인구로는 부족하다. 자원 빈국이라는 조건 때문에 국내에서는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국제적으로는 강대국의 무역 전쟁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원 빈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세계 6위 수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세계 경제가 단일 시장으로 향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지리적 관점으로 세계 경제를 보는 안목은 필수 조건이다. 안타깝게도 그간 교육 현장이나 출판 분야에서는 지리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대중들은 지리학에 대해 외워야 하는 따분한 학문 또는 어려운 학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본서는 지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경제를 해석하면서 경제와 지리의 밀접한 관계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리적 관점으로 경제를 보는 힘이 생기면, 어렵게 느껴졌던 세계 경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미래의 경제를 먼저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지리학은 대상(What)의 학문이 아니라 접근(How)의 학문이라는 진리를 이렇게 쉽게 보여 주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지리적 관점을 적용할 때 현재와 함께 미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을 이 책의 독자 모두가 갖기를 희망한다. - 이원호(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국토지리학회장) 물리적 공간으로서의 지리를 뛰어넘어 인간의 경제 활동이 발생하는 요인이자 그 원리로서의 지리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매우 쉽게 설명한 지리학의 입문서이자 해외지역 연구와 지리경제학의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는 역작이다. - 이 윤(『폴 크루그먼의 지리경제학』 역해자,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오늘의 세계 경제가 지향하는 단일 세계 시장 형성이라는 글로벌화 추세에 비추어 볼 때 공간 개념의 경제적 중요성을 힘껏 ...
  • 한국어판 서문 5 머리말: 지리를 공부하면 경제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9 서론 : 경제를 파악하는 지리의 관점 자연 지구가 인류에 부여한 토대 20 스케일 크게 볼까, 아니면 작게 볼까? 24 자원 왜 쟁탈전이 일어나는가? 28 거리 경제를 움직이는 4가지 거리 33 제1장 입지: 지리적 이점으로 읽어 내는 경제 전략 01 자원 수입국 일본의 경제 전략 38 02 지리의 이점을 살린 ‘인도판 실리콘밸리’ 44 03 한 장의 지도로 읽는 러시아와 유럽의 경제적 유대 관계 48 04 영국의 EU 가입이 아시아·태평양에 미친 영향 54 05 저임금은 경제 발전의 열쇠 - 스페인의 경우 58 06 최강의 자동차 생산 시스템을 찾다 - 인도, 태국, 멕시코 64 07 1위 기계류, 2위 자동차 - 경제 대국의 키워드 72 08 북반구의 주요 거점, 앵커리지 공항 78 09 카스피해(海) 원유 파이프라인의 최종 선택 84 제2장 자원: 자원 대국은 목소리가 크다 10 일본 -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어쩌면 자원 대국? 92 11 자원 전쟁! 중국 vs 오스트레일리아 & 브라질 96 12 희소자원인 레어메탈이 낳은 비극 103 13 자원 대국만 가능한 알루미늄 생산 109 14 독립을 향한 ...
  • 경제와 문화의 발달 조건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각 지역에 존재하는 ‘토대’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경제란 사실 ‘유한한 토지와 자원을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 것’ 이상의 것이 아니니까요. 본서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리(地理) 즉 지구상의 이치를, 입지, 자원, 무역, 인구, 문화라는 5가지 지표를 통해 포착해서 상세히 서술한 것입니다. 본서를 읽고 ‘한국이 지닌 지리적 우위와 특징이 어떻게 경제 발전까지 이어졌을까?’라는 물음에 힌트를 얻게 된다면 필자로서 매우 다행스럽겠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5쪽) 러시아는 네덜란드로 원유를 수출합니다. 네덜란드는 원유를 석유제품으로 가공하여 라인강을 이용해 독일로 수출합니다. 네덜란드는 라인강의 지류인 마스강(뫼즈강)의 상류에 위치한 벨기에 및 프랑스 북동부와 마스·왈 운하(Mass-Waal canal)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벨기에와 프랑스로도 수출이 가능하지요. 네덜란드의 수출 상대국은 1위 독일, 2위 벨기에, 3위 영국, 4위가 프랑스입니다. 러시아 국민들은 자국의 최대 수출 상대국이 유럽연합(EU: Europe Union)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리고 EU의 입구가 바로 네덜란드이지요. 라인강 하구라는 지리적 조건이 네덜란드 경제 성장의 최대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03 한 장의 지도로 읽는 러시아와 유럽의 경제적 유대 관계’ 중 52쪽 트럼프도 레이건과 마찬가지로 규제 완화와 감세 그리고 미국 군사력의 증강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작은 정부와 자유무역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 오히려 큰 정부와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했습니다. 공공투자 확대를 비롯해 10년간 1조 달러의 공적 투자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GDP 4% 성장을 예상했지요. 트럼프는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며 TPP 같은 자유무역에 반대합니다. TPP는 자유무역 권역을 창출한다는 목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실은 대기업이 회원국의 정책에 개입할 수 있는 ‘대기업 패권 시스템’ 을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TPP 체제하에서는 기업이 정부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큰 정부를 실현시키기가 어렵게 됩니다. - ‘18 트럼프 대통령이 TPP 탈퇴를 선언한 이유’ 중 137~138쪽 1993년 공동 항공 정책에 힘입어 저가항공(LCC: Low Cost Carriers)의 눈부신 성장이 이루어졌고, 2010년에는 저가항공이 EU 전체 항공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기에 이릅니다. 공동 항공 정책으로 EU 공동 면허가 도입되고, 운임 자유화와 관련된 제한이 철폐되면서 항공사의 신규 참가도 촉진되었습니다. LCC가 등장하면서 대형 항공사와의 가격 경쟁이 야기되고, 그에 따라 평균 운임도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허브 앤 스포크 노선의 정비가 가속화되었지요. 브라질의 소형 여객기(리저널 제트기)의 생산이 활발하게 된 데에는 위와 같은 보이지 않는 배경이 숨겨져 있습니다. - ‘22 항공 산업 - 브라질과 유럽 간 뜻밖의 접점’ 중 161~162쪽 근래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국민 1인당 구매력이 높아지고 또 거기에 인구 증가까지 더해지면 앞으로 탄자니아는 대단히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탄자니아는 광물 자원뿐 아니라 농축산물 등의 원재료도 풍부합니다. 당연히 값도 싸지요. 동아프리카 공동체 덕분에 미국이나 EU로의 수출에는 관세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탄자니아 정부는 최우선 정책 과제로 외국 자본의 유치를 내걸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의 국내 투자에 매우 협조적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투자 대상국으로 탄자니아를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24 중국의 투자를 끌어 모으는 탄자니아의 잠재력’ 중 176~177...
  • 미야지 슈사쿠 [저]
  • 오세웅 [저]
  • 일본 유통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자동차회사에서 물류를 담당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반도체, 신발, 의류 상사 등에서 해외 무역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자신의 글을 쓰는 작업과 남의 글을 옮기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커뮤니티 솔루션을 이용하라》 《수호천사》 《연하연애》 《밤 11시의 산책》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ahy4*** 2020/11/28 평점 추천 0
좋은 책입니다! hyewo*** 2021/01/10 평점 추천 0
책은 보물입니다 qkdtmdghk*** 2020/07/06 평점 추천 0
학교 수행평가용 교재네요 빠른배송이엇어요~ dhsh31*** 2020/05/10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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