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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구사략 2 
십구사략1 ㅣ 정광호 ㅣ 전통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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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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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page/128*186*10/206g
  • ISBN
9791157941957/11579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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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십구사략十九史略≫이란 ≪십구사략十九史略≫은 태고太古에서 원元나라까지의 중국 역사를 정사正史와 야사野史 등에서 채록採錄하여 축약한 책이다. 원본原本은 송말원초宋末元初의 학자 증선지曾先之가 지은 ≪십팔사략十八史略≫인데, 증선지는 풍속風俗의 교화敎化를 목적으로 교훈적인 내용을 수록하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는 어린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 몽학서蒙學書로 널리 사용되었다. 조선에서는 유학儒學을 공부하는 학자가 ‘사史’ 분야에 입문하는 책으로 사용되었다. 중국사를 이해하는 개괄적인 내용이 압축되어 실려 있고, 다른 역사서에 비해 분량도 적었으므로 왕세자王世子에서부터 사대부士大夫 자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수용되었다. 19세기 조선이 멸망하고 유학이 쇠퇴한 이후로 차츰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근래 현대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전古典으로 재해석되어 만화와 번역서 등으로 다수 출간되고 있다.
  • ≪십팔사략≫과 ≪십구사략≫ 대중적인 인지도나, 시중에 출판된 여러 책들이 모두 ≪십팔사략≫을 표방하고 있는 가운데, 본서에서 ≪십구사략≫을 서명書名으로 선정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선 두 서종의 가장 큰 차이는 기록에서 다루는 시기인데, ≪십팔사략≫이 태고太古시기부터 송宋나라까지를 기록했다면, ≪십구사략≫은 여기에 원사元史를 덧붙였다. 원사를 추가한 인물은 명明나라의 학자 여진余進이며, 그가 완성한 ≪십구사략≫의 완칭完稱은 ≪고금역대표제주석십구사략통고古今歷代標題註釋十九史略通攷≫이다. 그렇다면 어떤 책이 더 많이, 오래도록, 어디에서 유행하였는지가 중요하다. 15세기 중반 ≪십팔사략≫과 ≪십구사략≫의 대표본이 완성되고, 이는 각각 조선과 일본으로 유통되어 널리 읽혔다. 조선은 초기에 두 종이 모두 유입되었으나,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전후로 ≪십팔사략≫의 전수는 점차 사라지고, ≪십구사략≫이 주로 유통되었다. 그 이유를 분명히 알 수는 없으나 명明나라를 정통正統으로 하는 주자학朱子學과 중화中華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데, 조선 중기 청淸나라에 의해 명나라가 멸망하고 난 뒤 정창순鄭昌順이 중심이 되어 명사明史를 추가로 넣어 간행하는 등 송宋-원元-명明을 잇는 유가적 정통성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조선에서만 확인되는 특수한 현상이었고, ≪십팔사략≫이 주로 유통된 일반과는 다른 양상을 띤다. 문고본 ≪십구사략≫ 현재 우리나라에서 ≪십팔사략≫이라는 용어가 익숙한 이유는, 일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조선이 멸망한 뒤로 서당이 줄고 유학이 쇠퇴한 까닭에 ≪십구사략≫의 소비도 점차 줄어들었다. 근래 고전과 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역사 분야를 담당하는 서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한자문화권의 공통된 사료로서 재등장한 것은 바로 일본에 의해 역수입된 ≪십팔사략≫이었다. 이에 본서는 서명을 ≪십구사략≫으로 설정함으로써 선조들이 지향하였던 역사의식을 반영하고, 보다 폭넓은 역사를 다루고자 하였다. 명사明史가 포함된 조선 특유의 ≪십구사략≫이 유행한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문고본 ≪십구사략≫은 저본의 본문만을 번역하여 일반 대중의 접근을 편리하게 하였으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본문에 해당하는 주석을 반영함으로써 정확하고 친근한 번역을 지향하였다. ≪십구사략≫ 일독을 통해 중국사의 전반을 개괄함으로써 역사 고전 원전原典을 이해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간행사 ≪십구사략十九史略≫ 해제 일러두기 1. 진秦나라 1) 진 시황제秦始皇帝 2) 2세 황제二世皇帝 2. 서한西漢 1) 태조 고황제太祖高皇帝 2) 효혜황제孝惠皇帝 3) 효문황제孝文皇帝 4) 효경황제孝景皇帝 5) 효무황제孝武皇帝 6) 효소황제孝昭皇帝 7) 효선황제孝宣皇帝 8) 효원황제孝元皇帝 9) 효성황제孝成皇帝 10) 효애황제孝哀皇帝 11) 효평황제孝平皇帝 12) 유자 영孺子嬰 [부 록] 1. ≪십구사략≫ 총목차 2. ≪십구사략≫ 권2 도판목록 3. ≪제왕도통만년도帝王道統萬年圖≫ 4. ≪역대제왕진상歷代帝王眞像≫
  • 옛적에 예락醴酪이라는 술이 있었는데 우禹가 다스리는 시기에 이르러 의적儀狄이란 사람이 술을 만들었다. 우가 술을 맛보고 맛있게 여기며 말하기를 “후세에 반드시 술 때문에 나라를 망치는 자가 있을 것이다.” 하고, 드디어 의적을 멀리하였다.(≪십구사략 1≫, 39쪽) 어느 날 계찰이 상국上國(오吳)으로 빙문聘問하러 가는 길에 서徐나라를 지나게 되었는데, 서나라 군주가 그의 보검寶劍을 매우 갖고 싶어 하였다. 계찰이 그 눈치를 알고서 사명使命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서나라에 들렀으나 이미 서나라 군주가 죽고 없었다. 결국 칼을 풀어 그의 묘에다 걸어놓고 돌아왔다.(≪십구사략 1≫, 72쪽) 평원군平原君이 말하였다. “뛰어난 인물이 세상에 있게 되면 마치 송곳이 주머니 속에 있는 것과 같아서 부지불식간에 그 끝이 삐져나오게 되는 것이오. 그런데 이제 선생은 나의 문하에 들어온 지가 3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 이렇다 할 소문을 들은 바가 없소.” 모수毛遂가 대답하였다. “저를 한번 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을 수 있게 하시면 안쪽의 자루까지도 튀어나오게 될 것입니다. 어찌 송곳의 끄트머리만 보일 뿐이겠습니까.”(≪십구사략 1≫, 133~134쪽) 진 시황秦始皇이 처음으로 천하를 통일하고 나서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의 덕은 삼황三皇을 겸하고, 공은 오제五帝보다도 낫다.” 하여, 칭호를 ‘황제皇帝’로 고쳤다.……그리고 안팎에 포고하기를 “임금이 죽은 뒤에 그의 행실로 시호를 정하는 것은, 아들이 아비를 평가하고 신하가 임금을 평가하는 일이니 무엄하기 이를 데가 없다. 이로부터는 시법諡法을 없애고 짐을 시황제로 하여 후세에는 대수代數를 가지고 2세, 3세라 하면서 만세에 이르기까지 무궁토록 전하라.” 하였다.(≪십구사략 2≫, 23~24쪽) 어느 날 동방삭東方朔이 무제武帝를 모시고 있는 주유侏儒에게 말하기를 “폐하께서 너를 죽이려 하신다.” 하니, 주유는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애걸하였다. 무제는 어찌된 일인지 물으니 동방삭이 말하기를 “주유는 배가 불러 죽을 지경인데, 신 동방삭은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이옵니다.” 하였다.(≪십구사략 2≫, 134쪽)
  • 정광호 [저]
  • 서울대학교 사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사학과 석사
    경희대학교 사학과 박사
    대한불교신문사 기획부장(前)
    민족문화추진회 전문위원(前)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퇴직)
    저서:≪근대한일불교관계사론近代韓日佛敎關係史論≫, ≪한국불교사韓國佛敎史의 재조명再照明≫, ≪중종실록中宗實錄≫,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등 저서, 논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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