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류학을 넘어서 : 사회와 타자
버나드 맥그레인, 안경주 ㅣ 이학사 ㅣ Beyond Anthropology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2page/147*210*13/333g
  • ISBN
9788961473231/896147323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인류학과 근대사회에서의 인류학의 위치에 대해 비평하는 매우 설득력 있고 독창적인 작업이다. 전근대부터 근대까지의 서구 역사에서 인간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한 조건들에 관해 간명하고 훌륭하게 쓴 에세이다.” ― 로이 와그너, 버지니아 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맥그레인의 목표는 인류학에 나타난 유럽인의 ‘타자’ 개념을 제시하는 것이다. … 푸코에 따르면 정신분석학이 내부자를 지배하기 위한 기획인 것처럼 맥그레인은 인류학이 외부인을 지배하기 위한 기획이라고 결론짓는다.” ― 머레이 리프, 텍사스대학교 댈러스 인류학과 교수
  • 서구 유럽이 외부의 타자를 이해하고 규정해온 방식을 규명하다 서구 중심적인 인류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책은 서구 유럽인이 유럽 밖 타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규정해왔는가를 시대에 따라 규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19세기 무렵 등장한 인류학이라는 학문의 토대와 기원, 즉 “인류학의 고고학”을 추적한다. 유럽인이 외부의 타자를 이해하는 방식은 유럽인의 자기 이해를 드러내고, 유럽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온 방식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에서 다루려고 시도하는 인류학의 역사는 타자와 관련해 유럽인에게 끊임없이 닥친 정체성의 위기에 대한 역사가 된다. 유럽인의 눈에 비친 타자성을 직접적이고 핵심적으로 전달하다 주체와 타자의 이분법을 넘어서 타자를 비어 있는 것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서구 유럽이 타자에 투영한 관념에 대해 정확하게 자각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유럽 밖 타자를 인류학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유럽인이 타자를 바라보는 방식을 둘러싼 역사, 즉 서구 인류학을 인류학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 책은 이질적 타자를 둘러싼 세계를 만들고 구성해온 서구 유럽인의 구체적인 기술들에 주목하며, 인류학이 등장하지 않았던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시대에 이루어진 비유럽인 타자의 기괴함과 이질성에 대한 담론을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시대의 문헌을 인용한다. 논픽션과 픽션의 경계를 넘어서 콜럼버스와 마젤란의 항해에 대한 기록부터 다니엘 디포, 조셉 콘래드, 허먼 멜빌의 소설까지 방대하게 다루는 이 책은 문헌들에 생생하게 녹아 있는 유럽인의 눈에 비친 타자성을 직접적이고도 핵심적으로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서구 중심주의적 타자성을 이해하고 반성하게 하다 이 책은 인류학의 고고학을 밝힘으로써 지금까지 인류학이 서구의 자기 정체성과 전통을 확립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해왔다는 것을 밝혀내는 중요한 저작이다. 서구 인류학 내부로부터 시작된 역사적이고 비판적인 자기 이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서구 중심적으로 전개되어온 인류학을 반성적으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구 중심주의적 타자성을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이분법과 타자성에 대해서도 반성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르네상스의 타자 15세기 후반에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면서 유럽인은 이전까지 마주친 이방인들과는 현격히 다른, 즉 문명과는 거리가 먼 야만인인 신세계인들과 마주치게 된다. 이들의 행위는 미개하고 악마적인 것으로 이해되었고, 그들이 존재하는 세계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독교화를 구축할 빈 캔버스”로 여겨졌다. 따라서 이러한 타자들에게 유럽인이 가장 시급히 해야 했던 일은 우상숭배와 악마적 관습을 지닌 이들을 개종시켜 기독교 세계의 내부로 편입시키는 것이었다. 한편 르네상스 시대에 일어난 두 가지 패러다임 혁명은 서구 사상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는데, 하나는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태양중심설”로 촉발된 천문학의 패러다임 혁명이고, 다른 하나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으로 시작된 지리학의 패러다임 혁명이다. 이러한 혁명들은 우주의 중심을 지구로, 지구의 중심을 예루살렘으로 이해한 그때까지의 공간적 개념을 무한히 확장하였고,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왔다. 코페르니쿠스와 콜럼버스 이후로 전개된 16-17세기의 지리학 및 천문학 담론은 중세의 신학적 우주론에 대해 비판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에 불안을 초래했다. 유럽인이 이방인을 악마로 인식했던 ...
  • 서문 서론 I. 르네상스의 타자 괴물과 지리학 타자는 지옥을 현현한다 잠재적인 기독교인으로서의 타자 명명과 세례 그리스인과 야만인: 고대 세계의 재발견과 신세계의 발견 황금과 향신료 그리고 타자 코페르니쿠스와 콜럼버스: 공간의 변형 지리학적·천문학적 발견 비평으로서의 천문학과 우주론 타자의 얼굴들 공간의 동질성 II. 계몽주의의 타자 로빈슨 크루소와 타자 기독교, 종교 그리고 인류학 예언과 예측: 성경의 지위 이교의 기원 고대인과 타자 III. 19세기의 타자 윌리엄 페티의 창조물의 등급 지질학, 진화 그리고 인류학 차이가 역사성을 획득하다 발전의 단계 시간 여행 자연 또는 문화 시간 또는 자연 결론 여행과 문화 민족지와 문화 나가며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 버나드 맥그레인 [저]
  • 안경주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