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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야기 : BBC 한 권으로 읽는 인도의 모든 것
마이클 우드, 김승욱 ㅣ 살림 ㅣ the story of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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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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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page/153*216*26/5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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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2239938/895223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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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입문서! 인도 곳곳을 직접 발로 밟고 쓴 기록이자, 1만 년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의 결실 『인도 이야기』. 영국인의 사랑받는 역사가이자 방송인이 만든 화려한 이 책은 역사의 매혹적인 교직(交織)이며, 여행기이자,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인도의 과거-현재-미래의 초상이다. 인도의 비범한 경치, 눈부신 건축물, 관습, 의식, 그리고 축제를 포착한 현혹적인 색채의 사진이 가득하다.
  • 수많은 신과 인간, 엄청난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인도의 17억 인구’ 대륙을 발로 뛰며 캐낸 ‘신화의 땅’ 초거대문명 인도를 새롭게 탐색하다! 인류의 모든 문명, 수많은 신과 인간, 엄청난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인도는 그 자체로 놀라운 드라마다! 영국 최고의 대중 역사가 마이클 우드가 40년간의 지식과 경험을 쏟아부은 역작. 인도의 현지 언론이 ‘인도의 모든 것’을 알려줄 책으로 극찬한 책. “인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짜릿한 모험까지 즐기고 싶다면, 환상적인 사진과 깊이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 이 책이 제격이다.” -「뉴욕 타임스」 “신화의 땅을 넘어 초거대문명 인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청난 프로젝트!” -「워싱턴 포스트」 “모든 인도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책! 이 책만으로도 인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인도 국영 영자신문 「더 힌두」 영국 최고의 역사가라는 명성을 듣고 있는 마이클 우드. 그는 소문난 인도통이다. 그는 인도에 대한 백과사전적 지식에 현장 여행기가 더해지면, 큰 깨달음과 놀라운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역사 자체가 드라마임을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대와 현대의 역사에 고고학·인류학·종교·언어학적 분석과 아울러, 마이클 우드는 현장 답사를 통하여 인도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시각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캘커타 도서관에서 『리그 베다』 원본을 살펴보고 저잣거리의 이야기꾼과 차를 마시며 전설과 설화를 캐내 타밀 문학과 힌두 유산을 분석하고 난해한 역사를 풀어낸다. 과거 인도의 강성함은 역사적 유산의 적용과 혁신에 있었으며, 또한 그 고통과 상처를 수용함에서 나왔다. 이것은 인도 역사에 있어서 늘 있는 일이었다. 사진과 그림이 풍성하게 곁들인 이 책은, 강대국으로 일어서는 인도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탁월한 입문서다. 전통과 현대의 용광로, 다양함 속에 무한한 생명력을 품은 거대한 문명을 만나다! 마이클 우드는 1만 년의 인도 역사를 매혹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 살아가는 인도대륙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문명, 세계적인 4개의 종교, 가장 큰 민주국가가 태어난 곳이다.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이때에, 믿을 수 없을 만큼 부유했던 과거에서 인도의 뿌리 찾기에 나선다. 그것은 세계사에 흐름 속에서 인도의 사상과 발명의 노정(路程)을 탐험하는 것이며, 고대 인도는 문명의 본성에 대해 어떻게 결말을 가져왔는지, 우리 시대와의 연관성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마르코 폴로가 13세기에 인도를 방문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며…… 신비로운 땅”이라고 감탄했다. 그때 그가 관찰한 것은 오늘날과 거의 다름이 없다. 인도는 지구상 그 어느 곳보다 오래되고, 거대하고, 더 다채롭고, 더 다양하며,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는 나라다. 민주주의 대국이며, 핵 국가인 동시에 ‘경제 거인’으로 일어서는 인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고대 문명이 아직도 살아 숨쉰다. 이 끊어지지 않은 문명의 지속성은 선사 시대까지 뻗어 있다. 인도 독립 60주년(2007)을 기념하는 대작을 구상 중이던 영국 BBC와 미국의 PBS는 이 초대형 프로젝트를 이끌 사람으로 마이클 우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지난 40년간 1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BBC 간판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영국 왕립역사학회 회원이며 영국 최고의 대중 역사가라는 이력이 이를 뒷받침했다. 마이클 우드는 이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장장 18개월에 걸쳐 인도 구석구석을 누비고, 인도의 신화와 역사를 기록한 수많은 기록을 탐사...
  • ●들어가는 말 제1장 인도, 인도인의 뿌리 해변의 떠돌이 | 선사시대의 소리 | 문명의 씨앗 | 발루치스탄의 여명 | 하라파 발견 | 모헨조다로: 망자의 언덕 | 분쟁이 없는 문명 | 인더스 문명은 왜 붕괴했을까? | 사라진 강에서 나온 단서 | 아리아인들의 도래 | 『리그 베다』: 최초의 인도 역사 문헌 | 아리아인의 고향 | 중앙아시아에서 새로이 밝혀진 것들 | 인도의 위대한 서사시 | 사실과 허구를 분리하다 | 경제성: 과거의 정수 제2장 생각의 힘: 부처와 아소카 왕 축의 시대 | 세계를 다시 바라보다 | 불교: 고통을 끝내다 | 깨달음으로 가는 길 | “작은 곳이 적합하다” | 열반: 끝이자 새로운 시작 |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리스인의 도래 | 최초의 인도 제국 | 파트나: 인도 최초의 제국 도시 | 고대 인도사회의 초상 | 찬드라굽타의 전설 | 아소카와 이성의 지배 | 오리사와 칼링가 전쟁 | 칼링가 전투의 현장? | 아소카의 개종과 삶의 법칙 | 세상에 법을 퍼뜨리다 | 꿈의 죽음 | 인도가 세계에 전파한 불교 유산 제3장 문명의 성장: 세계와 만나다 고대의 인도양 안내서 | 열린 항구, 케랄라 | 마두라이: 남부 최초의 위대한 문명 | 고대 타밀 왕국들...
  • -인류의 모든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인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는다 현대화와 세계화가 환경·풍경·기후·동식물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의 차이점 또한 자꾸 없애버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복잡한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언어·관습·음악·이야기 등이 지금의 우리 모습을 만들어주었는데도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이런 것이 아직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석기시대부터 지구촌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모든 역사가 아직도 활발히 살아 숨쉬는 곳은 지구상에 인도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다._7~8쪽 -M130 유전자와 ‘어머니 인도’ 마두라이 대학교의 유전학 교수인 (……) 피차판 교수는 이곳의 칼라르부족을 연구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의 미토콘드리아 DNA와 Y염색체에서 인도의 가장 오래된 조상의 흔적을 찾아낸 것이다. 피차판 교수의 연구팀은 우연히 비루만디라는 남자의 유전자를 검사하다가 아프리카를 떠난 최초의 현생인류가 갖고 있던 M130 유전자가 그에게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놀랍게도 비루만디의 마을 사람이 모두 M130 유전자를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 고립된 생활, 카스트제도의 구속, 족내혼이 유전자를 보존해준 덕분이었다. (……) “(……) 물론 언어와 종족이 같은 건 아닙니다. 종족이 달라도 언어를 배워서 쓰기는 쉬우니까요.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습, 친족관계 등과 비교하면 종교는 껍데기일 뿐입니다. 그냥 신앙 체계에 지나지 않아요. 각자 자신이 속한 체제든 신이든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 대상을 믿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바로 그 때문에 인도가 인류의 다양성이 전부 모여 있는 소우주이면서도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피차판 교수는 심지어 그 최초의 떠돌이가 우리 모두의 유전적 기반이 되었다고까지 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전 세계인이 여기서 태어났다는 뜻이다. “아담이 아프리카에서 왔다면, 이브는 인도에서 온 셈이죠.” 과연, 그래서 어머니 인도라고 하는 모양이다!_22~23쪽 -인더스 문명은 왜 붕괴했을까? 인더스 문명은 700년 동안 안정을 누리는 듯이 보이다가 기원전 1800년경에 붕괴했다. 도시에도 인적이 끊겼다. 인더스 문명이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는 사실은 또 하나의 커다란 의문을 제기한다. 과연 멸망의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이에 관해 지금까지 여러 주장이 나왔다. 앞으로 보겠지만, 그중에는 외부 침략설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후변화를 중요한 요인으로 꼽는 전문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_54쪽 -산스크리트어는 어디서 생겨났는가 [산스크리트어가] 언어학적으로 라틴어와 그리스어는 물론이고 현대 서구 언어와 아주 흡사하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를 들어 ‘아버지’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와 라틴어로는 pater인데, 산스크리트어로는 pitar다. ‘어머니’ 역시 그리스어와 라틴어로는 meter, 산스크리트어로는 matar다. 특히 ‘말(馬)’을 뜻하는 단어(산스크리트어로 asva)가 멀고 먼 발트해 바닷가의 리투아니아에서도 똑같이 쓰인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로웠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걸까? (……) 산스크리트어는 그 기원이 무엇이든 놀라운 구조를 갖고 있다. 그리스어보다 완벽하고, 라틴어보다 어휘가 풍부하며, 이 두 언어보다 훨씬 더 섬세하게 다듬어져 있으면서도, 우연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이 두 언어와 매우 유사하다. 동사의 어근과 문법 면에서 모두 그렇다. 어찌나 유사한지, 어떤 학자든 이 세 언어를 조사하고 나면 그들이 같은 원천에서 생겨났다고 믿게 될 ...
  • 마이클 우드 [저]
  •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영국 왕립역사학회 회원이며, 현재 BBC의 역사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다.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와 이슬람 문명을 비롯해,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이라크, 이집트, 중국 등 전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100여 편의 저서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영국 최고의 대중역사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마이클 우드는 인도에서 사랑에 빠져 그곳에서 결혼하고 가족 모두 인도식 이름이 있을 만큼 인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저자는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위대한 문명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길잡이임을 자부하며, 지난 40년간의 지식과 경험을 이번 책에 모두 쏟아부었다. 주요 저서로 '신화 추적자', '암흑시대를 찾아서', '둠즈데이: 영국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주요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서양의 미술', '유산: 문명의 기원을 찾아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발자취를 따라', '콩키스타도르', '셰익스피어를 찾아서'등이 있다.
  • 김승욱 [저]
  •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인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도에 취해 버린 작가가 더없이 지루한 문맥과 매력없는 문장으로 써내려간 책 pooh*** 2018/12/1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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