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에밀과 탐정들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1 ㅣ 에리히 캐스트너, 장영은, 발터 트리어 ㅣ 시공주니어
  • 정가
9,500원
  • 판매가
8,550원 (10% ↓, 950원 ↓)
  •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2page/151*210*16/324g
  • ISBN
9788952787248/8952787242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4(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총45건)
닻 별     10,350원 (10%↓)
빛나는 그림자가     9,900원 (10%↓)
욕전쟁     8,550원 (10%↓)
기쁨의 마법 상자 2     9,000원 (10%↓)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9,900원 (10%↓)
  • 상세정보
  • 에리히 캐스트너는 독일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동시에, 그중에서도 드물게 유머와 풍자를 적재적소에 사용했던 작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당시 독일의 나치즘에 열렬히 저항했던 지식인이자 어린이의 심리와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아동문학가이기도 하다. 1929년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 한 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에밀과 탐정들》은 캐스트너의 첫 어린이책으로, 사려 깊고 착한 ‘에밀’과 그 친구들이 벌이는 추리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나름의 잔꾀와 추리력을 가진 아이들이 그려 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는 전 세계 아이들을 매료시켰으며, 2005년 독일에서는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도 만들어졌다. 캐스트너 작품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린 발터 트리어의 그림 역시 이 작품을 즐기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 ▶ 사려 깊은 아이 ‘에밀’, 사건의 시작을 만들다 독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홀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에밀은 착한 모범생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기분과 마음을 앞서 생각할 정도로 사려 깊다. (...)에밀은 입에 하나 가득 쑤셔 넣고 열심히 먹어 댔다. 하지만 가끔씩은 퍼 넣던 손을 멈추고 어머니의 눈치를 살폈다. 곧 헤어질 텐데 먹성이 좋은 아들을 보고 혹시 어머니가 섭섭해할지도 모르니까. _37쪽 “(...)엄마는 친구들과 끝까지 함께 놀아도 된다고 고집을 부리시는 거야. 그래서 나도 엄마 말대로 해 보았지. 그렇지만 그러니까 놀 때에도 조금도 신이 안나. 솔직히 내가 일찍 집에 가면 엄마는 속으로 기뻐하거든.” _127쪽 그런 에밀이 베를린으로 기차에 홀로 탄다. 바쁜 엄마를 대신해 외할머니께 용돈을 드리고 와야 하는 심부름을 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차 안에서 낯선 신사가 준 초콜릿을 먹고 잠깐 잠이 든 사이, 엄마가 쥐여 준 돈 140마르크를 도둑맞는다. 범인이 그 신사라고 확신한 에밀은 낯선 역에 내려 추적하기 시작한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다른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말이다. “끔찍하다. 경찰한테도 도와 달라고 할 수가 없다니!” 하고 속만 태울 뿐이다. 왜냐하면 에밀은 지은 죄(자신이 사는 동네 공원에 있는 위인 동상 얼굴에 몰래 낙서를 했다)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에밀은 기차 안에서 잠깐 졸았을 때도 동네 경찰 에쉬케 경사가 맹렬히 추격해 오는 악몽을 꾼다. 캐스트너는 독자들에게 ‘착한 어린이’의 표본을 보여 주기 위해 에밀의 캐릭터를 설정한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요소로 둔 것이다. 착한 에밀을 계속해서 괴롭혀 온 그 작은 (그리고 귀여운) 죄책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비대해지는 이 사건에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기에 자기 스스로 범인을 추적하고 미행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범인을 검거할 작전을 짜고, 마침내 승리한다. 결국 《에밀과 탐정들》에서 보여지는 어린이들의 주체적인 생각과 행동들은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에밀의 선한 성정에서 출발했다고 말할 수 있다. ▶ 재미있겠다 싶어 시작한 일, 도움이 되다 : 캐스트너가 말하고자 했던 것 에밀이 자신의 돈을 훔쳐간 범인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 에밀 혼자만의 공은 아니다. 베를린에서 만난 구스타프와 교수, 꼬마 딘스탁을 비롯한 수많은 탐정들 덕분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에밀을 돕고자 했던 것은 곤경에 빠진 에밀에 대한 측은지심이나 동정심이 아니라, 이 사건에 재미와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에밀이 가장 먼저 만난 친구 구스타프는 에밀의 사연을 듣고 이렇게 말한다. “와, 형씨, 굉장한데! 꼭 영화 같다! 이제 어떻게 할 건데?” (...) “어쨌든 도둑 이야기는 정말 끝내준다. 틀림없이 엄청난 사건이야! 형씨, 너만 좋다면 내가 도와주지.” _90쪽 구스타프는 순전히 재미있겠다는 생각 하나로 자신이 가진 경적을 울려 동네 아이들을 모아 온다. 한 연대를 이룬 아이들은 나름대로 치밀하게 작전을 짜고, 역할을 나누어 자신의 본분을 다한다. 그 역할이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어도 최선을 다한다. 아이들은 범인을 잡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인다. 작전의 합류된 아이들은 점점 많아지고, 결국 검거된 범인은 백여 명의 아이들에게 쫓기는 장관을 만들어 낸다. 격변하는 사회 속 문제에 끊임없이 저항했던 캐스트너가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지속해서 이야기했던 주제는 인류...
  • 절대로 이야기의 시작이 아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그림 열점 1. 난 외출복이 싫어! 2. 티쉬바인 부인, 걱정은 붙들어 두시지요 3. 드디어 베를린으로 4. 우리는 달려간다, 끝까지, 끝까지 5. 자, 이제부터다! 6. 베를린을 가로지르는 177번 전차 7. 남자 아이들은 얼간이 짓을 잘한다니까요 8. 노이슈타트의 한 아이와 베를린의 아이들 9. 작전 회의 10. 성공을 빌겠어, 에밀 작전! 11. 백 점짜리 아이디어 12. 경적을 가진 엘리베이터 보이 13. 전술을 바꾸다 14. 이 아이 말이 맞아요! 15. 경시청에 나타난 꼬마 탐정 16. 천 마르크라니! 17. 티쉬바인 부인, 와 주셔서 영광입니다 18. 돈은 꼭 전신환으로! 옮긴이의 말
  • 에리히 캐스트너 [저]
  • 흔히 어른 독자들에게는 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나치즘에 저항한 지식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건강한 해학으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쓴 작가로 더 이름값을 한 작가이다. 어린이 문학의 제왕에게 주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저서로 <하늘을 나는 교실>, <에밀과 탐정>, <핑크트헨과 안톤> 들이 있다.
  • 장영은 [저]
  • 발터 트리어 [저]
  •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으며, 뮌헨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한 뒤 잡지사에서 일했으며, 뮤지컬과 발레 무대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캐스트너와는 오랫동안 우정을 쌓으며 많은 어린이책을 함께 만들어 내기도 했다. 《어릿광대의 모험》, 《허풍선이 남작》 등 재치 있고 익살스러운 그림들로 유명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