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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만찬 : 요한 묵시록의 관점에서 본 미사
스콧 한, 정광영 ㅣ 생활성서사 ㅣ The Lamb's Su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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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18년 11월 20일/ 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55page/148*211*17/353g
  • ISBN
9788984815377/898481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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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계적인 요한 묵시록의 대가 스콧 한이 요한 묵시록을 가톨릭 전례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미사와 연결시켜 풀이한 『어린양의 만찬』. 스콧 한은 요한 묵시록이 계시하는 것처럼 미사는 본질적으로 희생 제사이며 ‘어린양의 만찬’이라는 전제로부터 출발하여 책을 풀이해 나간다. 미사의 기원과 초대 교화가 간직하고 있던 미사의 원형, 초대 교회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미사 전례의 순서와 예절 등을 밝히는 동시에 요한 묵시록에 등장하는 여러 상징들과 사건들의 의미를 연결시켜 소상하게 설명해 준다.
  • 요한 묵시록과 미사에 관한새로운 지평을 열다! 구약 성경 46권과 신약 성경 27권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을 꼽으라면 열이면 열 요한 묵시록을 꼽을 것이다. 이는 이스라엘 문화와 고대 근동의 묵시 문학이 어우러져 표현된 수많은 상징들 그리고 이해하기 난해한 상황들과 예언들이 큰 벽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세계적인 요한 묵시록의 대가 스콧 한이 요한 묵시록을 가톨릭 전례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미사와 연결시켜 풀이한 『어린양의 만찬』을 출간하였다. 이후 이 책은 2002년에 국내에 번역 소개되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다 이번에 필요한 수정을 거쳐 개정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다시금 소개하자면, 『어린양의 만찬』은 요한 묵시록의 관점에서 미사의 신비를 드러내고자 한다. 얼핏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대단히 복잡한 두 주제를 한 대 묶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성경과 미사가 주는 깊은 감동에 젖어들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아가 신자들로 하여금 좀 더 넓고 새로운 안목으로 미사에 참여하여 그 안에 숨겨진 깊은 신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또한 낯설고 난해하다는 이유로 그 의미를 왜곡시키기 쉬운 요한 묵시록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이다. 가톨릭 신자가 된 개신교 목사 스콧 한그가 밝히는 요한 묵시록의 비밀! 『어린양의 만찬』을 집필한 스콧 한은 본래 개신교 종파 중에서도 골수로 분류되는 칼뱅파 교회의 목사였다. 하지만 미사가 주는 깊은 감동과 신비를 체험하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어린양의 만찬』에는 그가 체험한 미사의 신비와 감동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스콧 한은 요한 묵시록이 계시하는 것처럼 미사는 본질적으로 희생 제사이며 ‘어린양의 만찬’이라는 전제로부터 출발하여 책을 풀이해 나간다. 미사의 기원과 초대 교화가 간직하고 있던 미사의 원형, 초대 교회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미사 전례의 순서와 예절 등을 밝히는 동시에 요한 묵시록에 등장하는 여러 상징들과 사건들의 의미를 연결시켜 소상하게 설명해 준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초대 교회의 문헌과 고대 영성가들의 영성과 이론까지 두루 섭렵한 저자의 신앙적 깊이와 지적 방대함이 곳곳에서 배어 나오고 있다. 나아가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또 요한 묵시록이 계시하고 있는 그분의 ‘재림’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실천되어야 하는지를 역설하는 소박하나 열정적인 저자의 언어에서 참된 신앙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 최대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의종교 부분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로 그 책! 『어린양의 만찬』이 미국에서 출간된 뒤 이 책은 수 주간 미국 최대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종교 부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영광을 얻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다음과 같이 추천했다. 최고의 요한 묵시록 해설서! 요한 묵시록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드라마를 가톨릭의 고대 영성에서 조망한 놀라운 책! -아마존 리뷰 미사의 뿌리를 고대 이스라엘의 희생 제사에서 찾고자하는 스콧 한 박사의 『어린양의 만찬』은 가톨릭 전례에 대한 탁월한 입문서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무엇보다도 아주 재미있을 뿐 아니라 현대적인 전문 용어와 초대 교회와 교부들의 언어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요한 묵시록과 거룩한 희생 제사로서의 미사라는 복잡한 주제를 논리적이며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 - 도미니코 스캇토 신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참여...
  •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제1부 미사의 선물 머리말 문 앞에 서 계신 그리스도 · 16 제1장 지금 열린 하늘 · 22 제2장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 32 제3장 미사의 기원 · 52 제4장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는 복음 · 68 제2부 하늘의 계시 제1장 나는 보려고 돌아섰다 · 96 제2장 하늘에 있는 그는 누구인가 · 112 제3장 그리고 요한 묵시록! · 139 제4장 심판의 날 · 160 제3부 미사를 위한 계시 제1장 베일을 걷어 올리며 · 176 제2장 예배는 전쟁이다 · 197 제3장 가족 초상으로서의 계시 · 222 제4장 미사의 힘 · 236 참고자료
  • 이 책은 세상의 종말과 미사, 요한 묵시록과 주님의 만찬, 평범한 매일매일의 일상과 예수님의 재림 등 다양한 주제들을 묵시록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이런 주제들은 언뜻 보기에는 서로 아무 연관도 없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영적 실체들이다. 추천의 글 p.4 가톨릭에 관련된 것들 중에서 가장 친숙한 것을 들라면 서슴없이 미사를 꼽을 것이다. 시간의 흐름과는 무관한 듯 변함없이 되풀이되는 기도문과 성가들, 정해진 양식에 따라 반복되는 전례 동작들로 인해 미사는 마치 집이나 고향 같은 느낌을 준다. 문 앞에 서 계신 그리스도 p.16 미사는 우리와 아주 가깝고 친밀하다. 반면 묵시록은 상대적으로 낯설고 멀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묵시록의 각 장에는 전쟁, 재앙, 괴물들과 천사들, 피의 강, 악마의 개구리, 머리가 일곱 개 달린 용 등 괴상하고 무서운 영상들이 넘친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는 일곱 개의 뿔과 일곱 개의 눈이 달린 어린양이다. 문 앞에 서 계신 그리스도 p.17 예수님에 대한 호칭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주님, 하느님, 구세주, 메시아, 임금, 사제, 예언자 그리고 어린양. 이 호칭들 중 유독 다른 느낌을 주는 호칭이 하나 있다. 일곱 번째 호칭까지는 우리들이 편안하게 하느님이자 인간인 존재(하느님-인간)를 부를 수 있는 이름들이다. 그 이름들은 어느 면에서는 자못 점잖게 지혜나 힘 그리고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 준다. 그러나 어린양이란 호칭은 어떠한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p.33 미사는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로 구성되어 있다. 두 부분은 물론 각기 세부적이고 독특한 의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라틴 전례를 예로 들자면 ‘말씀 전례’에는 입당과 참회, 본기도, 성경 봉독 등이 포함된다. 말씀 전례에 이어지는 성찬 전례 역시 크게 네 부분으로 구분된다. 예물 준비, 감사 기도, 영성체 예식, 마침 예식이 그것이다. 미사는 이처럼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원칙적으로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와 맺은 계약을 갱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이다.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는 복음 p.72 이제 그들은 새로운 예루살렘을 기다려야 했다. 그것은 요한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던 새로운 예루살렘이다. 그렇다면 새 예루살렘은 어디로 내려오는가?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드셨고, 성체성사를 세우셨던 시온산이다. 시온산은 오순절 날 그곳에 모여 있던 사도들에게 성령이 강림하신 곳, 그리스도 신자들이 기원후 70년까지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위해 모였던 곳, 목전에 닥친 멸망을 피할 수 있도록 인호를 받은 이스라엘의 신실한 남은 자들이 어린양과 함께 서 있던 곳(묵시 14,1 참조)이다. 새 예루살렘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스도인들이 어린양의 만찬을 거행하는 곳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요한 묵시록! p.157 묵시록을 읽는 사람들은 지진이나 메뚜기 떼, 기근과 전갈 같은 것들을 무서워한다. 그러나 하느님이 그런 재앙들을 허용하시는 이유는 오로지 그분이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하느님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세상과 세상의 쾌락들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허락한다면 다시 말해서 그것들을 최고의 가치, 신으로 여기고 떠받든다면, 진짜 신인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하실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기초를 부수기 시작하는일일 것이다. 심판의 날 p.171 거룩한 성체성사의 절정인 하늘과 땅의 결합, 이것이 바로 요한 묵시록이 계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묵시록의 첫 마디 역시 그것을 ...
  • 스콧 한 [저]
  • 1957년에 태어나 10여년간 장로교회 목사요 교수로 활동하다가 1986년 부활절에 가톨릭으로 돌아온 스콧 한은 성서와 가톨릭 교회 신앙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국내외에 발표하고 있다. 1979년 그로브 신학대학에서 신학, 철학, 경제학을 전공 했으며, 1982년 고든 콘웰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 석사학위를, 그리고 1995년에는 마르케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최우수로 수여했다. 현재는 1990년 이래 스투벤빌 프란치스코 대학교에서 신학과 성서학 교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성바오로 성서신학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같은 해 콜럼버스에 있는 요세피눔 교황청 신학대학 부교수로 초대되었고, 성서문학학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 가담, 활약하면서 탁월한 교수법과 연구실적으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영원토록 당신 사랑 노래하리다. 어린양의 만찬.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외 다수가 있다. 몇십 편에 달하는 논문과 글을 썼으며 오디오, 비디오 테이프가 있다.
  • 정광영 [저]
  • 1971년 가톨릭 대구대교구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대구 효목동 성당을 건립하고 대구교구에서 사목을 하닥 1979년 이탈리아 로마로 유학을 떠나 1981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교포사목을 시작했다. 1986년 미국으로 와서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에서 사목을 하게 되었으며 1991년~1993년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디오 방송에서 '종교와 인생'프로를 맡아 진행했고, 1996년부터 샌프라시스코에서 현지 사목 및 병원 사목을 해오다가 2003년 샌프란시스코 대교구에서 은퇴를 한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유람선 지도 신부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5월부터 몬트레이 가톨릭 한인 공동체를 방문, 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2005년~2006년 미주 판 평화신문 '시평' 난에 기고를 했으며, 2006년~2008년 미주판 가톨릭신문에 '유람선 사목 체험기'를 2008년~2010년 미주 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에 '유람 사목'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종횡이 만나는 십자가', '너는 누구를 찾는가?'(영문판), '종교적인 심향'(영문판), '나의 기행문(미 대륙횡단:1차, 2차', '유람선 지도 신부의 이야기', 역서로 '어린양의 만찬',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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