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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 : 미니멀리스트 자전거여행 바이블
박주하 ㅣ 행복한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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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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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3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84page/153*224*26/708g
  • ISBN
9791188502127/11885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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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한국 최초?최고의 자전거여행 가이드북!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는 자타공인 한국 최고의 자전거여행 전문가인 박주하(노마드)님이 쓴 한국 최초의 자전거여행 가이드북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는 자전거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그 입문에서 시작해서, 자전거여행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들,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여행을 위한 실제적인 제언,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서의 생존법을 알려드리는 서바이벌 편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왕초보와 최고수 등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들이 생생한 사진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담겨있는 ‘자전거여행의 바이블’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는 버림과 비움의 자전거여행을 통해 미니멀리즘, 서버이벌리즘, 노마디즘의 세계로 나아가는 영혼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자전거여행가와의 운명적 만남 국내 최고의 자전거여행가와 국내 최대 자전거 커뮤니티 최장수 번짱이 운명적으로 만나 만들게 된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는 국내 최고의 자전거여행가인 저자 박주하(닉네임: 노마드)님과, 국내 최대(회원수 68만) 자전거 커뮤니티인 네이버카페 ‘자출사’의 전직 운영진이자 최장수 번짱(2006년~현재. 서울 남산번개)인 출판사 대표(닉네임: 코난)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첫 번째 자전거 책입니다. 저자와 출판사 대표는 자전거를 타다 서로를 만났습니다. 이제 두 자전거 라이더가 만드는 이 책이 지금 독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 [책속으로 이어서] 7. 관광객은 지도에 의존하지만 여행가는 본능에 따른다. 관광객은 대중적인 유명 관광지 위주로 이동하면서 지나치게 지도에 의존해 버린다. 그들은 종종 인가가 드문 곳에서 길을 잃는 소중한 모험을 놓칠 수 밖에 없다. 여행가는 자신의 본능을 믿으며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탐색해야 할지 알아차린다. 이는 구글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길을 잃어버리거나 모험에 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길을 잃는다는 것은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284~287
  • 프롤로그 '노마드스쿨'이란 8 Part I 자전거여행 입문 제1장 자전거여행 시작하기 13 제2장 자전거여행의 장점 19 제3장 자전거 피크닉 27 제4장 자전거테라피 31 제5장 빗속 안전라이딩 35 제6장 야간 라이딩의 매력에 빠져 보자 45 제7장 겨울철 서바이벌 라이딩 필수품 53 제8장 아이들과 즐거운 자전거여행을 하려면 60 제9장 유형에 따른 자전거여행 계획 63 제10장 자전거여행 왕초보를 위한 50가지 제언 73 Part II 자전거여행 준비 제11장 여행용 자전거의 선택 87 제12장 여행용 전기자전거의 특징과 선택 100 제13장 자전거여행 필수 준비물 117 제14장 패니어와 트레일러의 장단점 127 제15장 텐트의 특성과 선택 134 제16장 텐트를 오래 쓰려면 160 제17장 미니멀리스트 바이크패킹 166 제18장 자전거와 타프의 아름다운 동거 185 제19장 겨울철 자전거여행 193 제20장 스페어 부품이 없을 때 응급처치 203 제21장 자전거도난예방 십계명 212 Part III 여행 일반 제22장 스텔스 캠핑 221 제23장 해외여행비 최소화 전략 237 제24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히치하이킹 251 제25장 여행중 IT 기기 배터리 충전 257 제26장 스마트...
  • 어디로 갈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일단 그냥 떠나보라. 시작이 반이다! 개천길이든 강변길이든 해변길이든 한가로운 길이면 어디든지 좋다. 할머니댁, 친정 등 친척집이나 친구집이 하루 거리라면 훌륭한 목적지이다. 목적지가 멀리 떨어져 있다면 교통이 덜 혼잡하고 위험하지 않은 길로 우회 통과하는 것이 좋다. 거리가 멀수록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야 한다. 하루에 얼마나 멀리 갈 것인가? 50km든, 100km든, 150km든 정답은 없다. 체력이 뛰어난 베테랑들은 "서울서 속초로 껌 사러 간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한나절에 도착하기도 하고, 서울서 부산이나 서울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24시간 이내에 도착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지 빨리 가기 위한 레이싱일 뿐 여행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자전거여행을 위한 일반적인 평균 거리는 하루 80~100km가 적당한데 이 또한 각자의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충분히 가감될 수 있다. 집으로 돌아올 땐 전철이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전철의 경우 주말이나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엔 자전거 탑승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p.14 제10장 자전거여행 왕초보를 위한 50가지 제언 1. 쉬엄쉬엄 여행하라. 하루에 가급적 100km 이상은 타지 않는다.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타면 몸이 지치면서 체력이 소진되어 사고 날 위험이 커진다. 2. 너무 많은 돈을 장비에 투자하지 말라. 출시되고 있는 모든 첨단 장비의 유혹에 쉽사리 빠지지 말라. 그런 물질적 욕구에서 벗어나서 뜨거운 날씨의 땀흘린 라이딩 후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맥주 한 잔 사 마실 여유도 있어야 한다. 3. 여행 목적지의 생활 언어를 배우라. 현지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대화하며 좀더 진지하고 생생한 얘기들을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4. 물어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먹거리든 잠잘 곳이든 이동 방향이든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 대부분은 우리 이방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물어보다가 뜻밖의 식사나 숙박 등 큰 도움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5. 흥정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일부 문화권, 특히 개발도상국일수록 흥정은 일반적이다. 숙소나 시장에서 에누리를 요구함으로써 적잖은 돈을 절약했다. 그러나 몇 센트 따위의 푼돈으로 악착같이 싸우진 말라. 6. 때로는 차를 탈 수도 있다. 악천후를 맞이하거나 자전거가 고장 나거나 몸이 아프거나 너무 지칠 때도 있다. 대중교통에 승차하거나 히치하이킹을 하는 데 있어서 크나큰 부끄러움까지 느낄 필요는 없다. 7. 내비를 닫고서 현지인들에게 직접 물어보라.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르는 길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는 경우 GPS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지도나 내비에 너무 의존하는 노예가 되지 말자. 현지인에게 물어보다가 얘기도 나누면서 차 한 잔, 밥 한끼, 하룻밤 신세지는 등 뜻밖에 소중한 기회를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8.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자전거 라이딩이 끝난 후 캠핑이나 음식점에서 맛난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수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p.73~74 ■최상의 장기여행용 자전거 선진국에서의 일반적인 여행과는 달리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을 포함하는 장거리여행에서는 유지보수용 부품이나 미캐닉의 도움이 없는 곳에서도 몇 달씩 견디며 생존해야 한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탐험이나 생존의 문제로서 자전거에도 마찬가...
  • 박주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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