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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니 양 ㅣ 리틀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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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4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16page/188*247*15/354g
  • ISBN
9791196650407/11966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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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한 권으로 읽는 저학년을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모든 이야기의 원천이며 인류의 보물이다! 세상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사람들은 왜 서로 싸우고 죄를 지을까요? 산과 강과 바다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요? 새와 짐승, 물고기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왜 하늘에서 비가 오고 태풍이 몰려올까요? 왜 화산이 폭발하지요? 먼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의 지혜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궁금하게 생각했어요. 그들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다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인간을 닮은 신들을 생각해냈고, 그 신들이 사람과 동물 그리고 산과 강, 바다도 만들었다고 믿었어요.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올림포스산에는 신들이 사는데,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하늘, 제우스의 형제인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저승세계를 다스린다고 믿었지요. 그 후, 그리스를 정복한 로마 사람들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어요. 그렇게 완성한 이야기가 그리스로마신화랍니다. 이 책에는 인간에게 불을 준 죄로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된 프로메테우스, 이 세상에 온갖 재앙을 불러오게 된 판도라의 상자, 신과 요정, 인간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손으로 만지는 물건마다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왕의 이야기, 괴물들을 물리치는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지금부터 옛날 그리스사람들이 상상했던 놀라운 세계 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 그리스로마신화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먼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신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도 동물도 그리고 산과 강, 바다도 신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지요. 그 신들은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올림포스산에 모여서 산다고 믿었어요.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하늘을 다스리고, 제우스의 형제인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저승세계를 다스린다고 믿었지요. 신들은 서로 결혼을 했고, 때로는 요정이나 인간과 사랑을 나누기도 했어요. 그렇게 해서 태어난 신의 아들과 딸들은 아폴론이나 헤르메스처럼 신이 되기도 했고, 메두사와 키클롭스와 같은 괴물이 되었으며,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처럼 영웅이 되기도 했어요. 이 책에는 인간에게 불을 준 죄로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된 프로메테우스, 이 세상에 온갖 재앙을 불러오게 된 판도라의 상자, 신과 요정, 인간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손으로 만지는 물건마다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왕의 이야기, 괴물들을 물리치는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우리에게 두려움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 삶의 지혜를 깨우치게 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과학이나 예술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켜 주기도 하지요. 그리스로마신화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에게는 철학과 종교로서, 르네상스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미술, 건축, 과학 등의 소재로서 인류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리스 신화는 여전히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랍니다. 지금부터 옛날 그리스사람들이 상상했던 놀라운 세계 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 머리글 올림포스의 신들 10 신들의 탄생 12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16 아폴론과 다프네 20 헤르메스와 아르고스 24 히아킨토스 28 에코와 나르키소스 32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36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40 미다스 왕 44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48 헬리오스와 파에톤 52 레토와 니오베 56 헤라클레스 60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64 아르테미스와 오리온 68 시지프스 72 탄탈로스 76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80 데메테르와 에리식톤 84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88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92 니소스와 스킬라 96 에로스와 프시케 100
  • P14. 우라노스와 가이아는 열두 남매를 낳았어요. 그들은 모두 몸집이 커서 거인 티탄 족이라 불리게 되었어요. 그중 여섯 번째 아들인 크로노스는 레아와 결혼했어요. 레아는 하데스, 포세이돈,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제우스 이렇게 여섯 남매를 낳았어요. 그런데 크로노스는 아주 포악하고 못된 신이었어요. 그는 자신이 낳은 아기들을 차례차례 삼키기 시작했어요. 레아는 막내아들 제우스마저 크로노스가 삼키게 놔둘 수는 없었어요. P20. 그러던 어느 날, 판도라는 문득 황금 상자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판도라는 그만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상자를 열고 말았어요. 그 순간 상자 속에 있던 수많은 재앙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질병과 가난, 불행, 고통, 저주, 질투, 전쟁 등 악이란 악은 모두 빠져나왔어요. 판도라의 호기심 때문에 사람들은 온갖 재앙들을 겪게 되었지요. 판도라는 당황하여 얼른 뚜껑을 닫았어요. 바로 그때 제일 마지막으로 희망이 바깥세상으로 빠져나왔어요. P28. 어느새 해가 지고 저녁이 되었지만 헤르메스는 연주를 멈추지 않았어요. 그러나 아르고스의 눈들은 아직 반도 감기지 않은 상태였어요. 너무 오랫동안 연주를 한 탓에 헤르메스는 힘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는 연주를 멈추고 아르고스에게 말을 걸었어요. “아르고스 님, 제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해 드릴까요” “그래, 어서 해 보거라.” 헤르메스는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이야기는 해가 지고, 별이 뜰 때까지 계속되었어요. 아르고스의 눈들이 하나 둘 감기기 시작했어요. 헤르메스의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어요. P36. “거기 누구 있어요” 에코는 나르키소스가 한 말을 똑같이 하고 말았어요. “왜 내 말을 따라하죠” “왜 내 말을 따라하죠” 나르키소스는 에코가 자신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자 기분이 나빠졌어요. “나를 놀리다니 정말 기분 나쁘군요.” “나를 놀리다니 정말 기분 나쁘군요.” 나르키소스는 에코가 장난치는 줄 알고 차갑게 돌아서서 가 버렸어요. 점점 멀어지는 나르키소스를 보며 에코는 눈물을 흘렸어요. P46. 옛날 프리지아라는 나라에 미다스라는 착한 왕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그는 술에 취한 노인을 구해 주었어요. 그런데 그 노인은 바로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스승 실레노스였지요. 디오니소스는 미다스 왕을 찾아왔어요. “스승님을 잘 보살펴 주어 고맙구나. 보답하는 뜻으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마.” 디오니소스의 말에 미다스 왕은 매우 기뻤어요. 그는 어떤 소원을 말할까 생각해 보았어요. 그 순간, 그의 마음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뭐든지 만지기만 하면 황금으로 만드는 요술 손을 가지고 싶습니다!”
  • 토니 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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